남자스트립퍼에 대한 꼴페들의 생각(분노가 치민다 아주)

이주영2007.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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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에 tvN이라는 케이블 방송에서 하는 리얼스토리 猫(묘)라는 사회고발 형식의 시사프로그램을 봤습니다....

거기서 보니까 요즘 나이트 클럽에서 아담쇼라고 하는 남성 스트립쇼가 폭발적인 인기라고 하더군요...

뭐 거기서 여자들이 노는 것을 보니까 남자들과 별반 다를 것이 없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스테이지에서 발광하듯이 소리 지르고 돈 있는 여자들은 룸 잡아 놓고 스트리퍼 불러다가 용돈 몇 푼 쥐어주고 술 따르라고 하고 몸 더듬고 노는 그런 광경 이었습니다...

이 글을 보는 많은 사람들은 “에이 극소수의 몇몇 이야기겠지..”하시겠지만 실제로 요즘은 여성 스트립쇼보다 남성스트립쇼가 많다고 합니다...

나이트 정문부터 “아저씨 여기 쇼 해요??”라고 물어보고 한다고 해야지 들어 올 정도라고 하니까 아주 환장하게 좋아 하는 것은 분명해 보이더군요...

그런데 뭐가 문제 일까요??

여자들이 남자 스트립 쇼를 보는게 문제일까요??

아니면 여자들이 문란해 지는게 문제 일까요??

아닙니다...

저런 쇼를 안한다고 문란하게 놀 사람들이 집에서 조신하게 있을리도 없고 어떤 면에서는 저렇게 한곳에 모아놓는게 사회적으로는 역효과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럼 왜 제가 아침부터 이런 글을 쓰고 있을까요??

문제는 이 프로 중간에 인터뷰를 한 어떤 웃기는 사람때문입니다...

양성평등연구소 소장인가 뭔가 하는 여자가 이런 현상에 대해서 이런 말을 하더군요..

“이런 현상이 겉으로 보기에는 수요가 공급을 창출하듯이 보이지만 실제로는 치밀한 경제적인논리로 인해 발생한 것이다..”라고 하더군요...

못 알아듣는 사람들이 있을까봐 풀어서 이야기 하면 “이런 현상이 여자들이 남자들의 벋는 모습을 좋아해서 생긴 것 같지만 실제로는 남자 스트립퍼들이 자기들이 돈이 벌고 싶으니까 하는 것이다..”라는 말입니다...

아주 웃기고 있지 않습니까??

양성평등 어쩌고저쩌고 하는(그냥 여성단체) 곳들에서 지금까지 줄기차게 주장해 온 이야기는 성매매여성에 대해 “수요가 있으니까 어쩔 수 없이 발생한 희생자들”이라고 했습니다..

따라서 “성매매는 수요자인 남자만 처벌하고 성매매여성은 피해자로 취급해야 한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한달동안 몸 팔아서 2000만원이 넘게 벌고 세금도 한푼 안내고 루이비똥 빽 가지고 다니면서도 여자라는 이유로 피해자라고 보호해야 한다고 하고 혼자 사는 남자가 개인적으로는 여자를 꼬실 주변머리도 없어서 매춘녀를 상대로 성욕을 푼 것은 비열한 가해자라고 "처벌 해야 한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비행기 타고 미국과 전 세계로 매춘을 하로 다닌 국제적인 사업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창녀들도 피해자라고 하고 남자들은 동남아에는 출장만 갔다 와도 성매매를 하고 왔다는 식으로 취급 하지 않았었습니까??

그런데 갑자기 “치밀한 경제적인 논리”라는 것은 무슨 헛수작입니까??

도대체 정상적인 교육을 받고 창피한 것이 뭔지 아는 사람이라면 이렇게 앞뒤가 확연하게 맞지 않는 소리를 할 수 있겠습니까??

지금 사회문제는 스트립쇼를 하는 사람이나 스트립쇼를 구경하러 가는 사람들의 문제가 아닙니다...

이렇게 이성적이지 않는 사람들이 모여서 단체를 구성하고 비이성적인 소리로 국민들을 분열시키는 행태가 가장 큰 사회문제 인 것입니다..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자신이나 자신주위에서 일어 난 일은 객관적으로 생각하지 못하는 사람을 나타내는 말이지요...

이런 사람들이 어떤 부류의 지도자가 되겠다고 하면 사회적으로 큰 혼란이 오는 겁니다....

그것이 한국사회의 가장 큰 문제입니다...

혹시 이 사람들이 말 하는 양성은 인간의 남성 여성이 아니라 양의 성을 이야기 하는 것 아닐까요???

PS : 개인적으로는 freecry가 양성평등뭔가 하는 곳의 소장이 한 이런 말을 어떻게 생각 하는지 궁금합니다....

 

출처 다음 아고라

jonma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