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를 제대로 모르는 상태에서 무작정 좋다고 티를내거나 눈을 마주치려 한다면 여자는 당연 부담스러워 할 것이다.
(물론 여자쪽에서도 당신에게 관심이 있다면 이야기는 틀려지겠지만 그것또한 그여자쪽에서 당신의 멋진모습을 발견했기 때문일 것이다)
물론 외형적인 것도 작용하겠지만 (스타일, 외모 등) 그런것이 따라주지 않는 상황에서는 일단 매너다.
남자의 무뚝뚝하고 딱딱한 행동보다는 매너있고 배려하는 모습에 여자는 더 호감을 느낀다고 한다. (과학적증명有) 그렇다고 너무 느끼하게 하면 역효과가 있을것이니 배려할때 배려하면서 가끔 웃는 얼굴이 적당하다.
괜히 폼잡을려고 건들건들하게 있거나 반항하려는 녀석들... 특히 상대방이 말걸었을때 무안하게 하거나 욕짓거리 하는 놈(...)들은 뒤에가서 여자애들에게 씨까이기 딱이다-.-..
혹, 일단은 멋지게 보일지는 모르겠으나 (가끔 저런걸 좋아하는 애들이 있다) 실제로 사귄다고 하면 거절하는게 대부분일것이고 (노는애들은 제외.) 사귄다 해도 그 행동에 질려 오래가지 못할것이다.
어쨋건 매너있고 자상하게 대하는것이 좋을것이다. (단, 그렇다고 그 여자에게만 그런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그리 해주어야 한다.)
기회가 된다면 운동하면서 땀흘리는 모습이나 (이때 여자는 보호받고 싶은 느낌이 든다), 뭔가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굉장한 효과를 거둘수도 있다.
[2 단계] 재밌는 사람이 되라.
과묵하고 폼잡는 사람을 좋아하는 여자들은 의외로 많다. 허나 늘 과묵하고 폼만 잡는다면 열에 아홉정도는 100일은 커녕 80일도 가기 힘들것이다.
(혹, 100일 넘게 간 사람들을 본 적 있다면 그건 그 남자가 자신이 사랑하는 여자한테는 무지 잘해주거나 얼굴이 무지 잘생겼거나 하는 문제이다)
여자들은 즐겁게 노는 모습이 눈길이 간다. 다시말해 친구들끼리 장난치며 웃는 모습이라던지 모인 장소에서 게임을 하고 논는 모습에 눈길이 머물기 마련이다. 당신이 웃겨서 웃을때에 그여자가 즐겁게 웃는 당신의 모습을 본다면 그 여자는 자신도 모르게 그 웃는 모습이 각인될것이다.
연구결과 사람의 뇌는 다른 동물과 달라서 (당연하지만-.-;) 상대방이 웃는 모습을 보고 '저사람은 즐거운 사람이구나...' 라고 자기도 모르게 각인이 된다고 한다.
그렇다고 너무 방정스럽게 웃으면 안된다. 그러면 촐랑거린다고 생각될 것이고 -.- 그렇다면 일단 관심목록에서 제외되는건 당연하다. 그러니 적당히 웃으면서 즐겨라.
혹시 당신이 상대방 여자를 아는 상황이라면 내용은 더 쉬워진다.
소소한 장난을 건다던지 모두가 잇는 장소에서 재밌는 얘기를 꺼낸다던지 해서 당신의 밝은 모습을 보여줘라.
[3 단계] 하루에 세번만 눈 마주쳐라.
사랑하는 여자를 앞에두고서....어떻게 세번만 눈마주치겠냐고? 하지만 사귀기 전까진 절대 참는게 좋다. 너무 자주 마주친다면 여자쪽에서 거부감이 들것이다. 그렇다고 너무 관심없는척 한다면 앞으로의 길이 너무 막막할터이니, 정당히.....하루에 세번만이다.
사실 내가 짝사랑을 여러차례 당해봤지만 자꾸 쳐다보는건 여간 부담스러운 일이 아니다.
만약 교회에 자신이 좋아하는 여자가 있다고 치자. 그렇담 딱 2~3번만 눈마주치는 것이다.
만약 그 여자쪽에서도 앞선 1,2단계에서 호감을 가지게 되었다면 아마 아쉬움을 느끼게 될것이고, 관심이 없는데 당신과 2~3번 눈이 마주쳤다면 그다지 부담스럽지도 않으면서 당신을 의식중에 기억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우연을 가장해서 마주치는것이 좋다. 그렇다고 너무빨리 시선을 피해선 안된다. 약간 머무르는듯 하면서 우연을 가장해야 하는 고도의 테크닉이 필요하다.
또, 매일 보는 사이라면 매일 2~3번 마주치는것은 너무나 부담스러운 일. 처음 이틀은 눈을 마주쳐보는것이고 셋쨋날은 쳐다보지 말라. 혹 쳐다보고 싶다면 한번만 보는 것이다. 짝사랑에도 밀고 당기기가 필요하다.
[4 단계] 적를알고 나를알면 100전 100승.
만약 아직 상대방이 나를 모르는것 같거나, 알아도 쑥쓰러워서 말을 잘 못거는 경우. 이럴땐 절대적으로 간단한 대화부터 시작해야 한다.
처음 본 사람을 붙잡고 너무 긴 얘기를 주절주절 해댄다면 분명 당신을 싸이코로 볼지도 모른다-.-;
일단 짧은 얘기부터 시작하라. 예를들어 상대방의 신발끈이 풀렸는데 그것을 알아채지 못하고 상대방은 걸어간다고 치자. 그렇담 당신은 어떻할것인가?
상대가 나를 어느정도 눈에 익혔지만 말 한번 못해본 사이이거나 , 대화가 어색한 사이라면 이럴때 잽싸게 행동해야 한다.
일단 그녀의 곁을 무심코 지나는 척 하는 것이다. 그러다 우연히 본것처럼 하고는 그녀의 어깨를 두드려 '신발끈 풀렸어^^;' 라고 해보는건 어떨까?
개중에 신발끈이 풀리든 말든 될대로 되라 하는 애들도 남자애한테 그런소릴 들으면 신경쓰게 되기 마련이다.
그 다음부터 관심이 있던 없던 그애가 있는 앞에서는 깔끔하게 보이고 싶은 심리가 작용할 것이다.
이건 어쩔수 없는 여자의 마음으로, 어떤 과학자는 여자는 위선자라고 하였다. -.-; 그렇다고 당신이 생각하는 그런 위선자가 아니라 모두가 나를 좋아하게 하고 싶다...라는 심리가 늘 작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게 부담스럽거나 , 얼굴이 빨개질까봐 무섭거나, 쪽팔린다면. -.-............그건 나도 어쩔수없다. 남자가 갑바가 있지......그런걸 겁내는 소심한 남자는 정말 한심하기 짝이 없다. 용기를 내라. 그렇지 않다면 사랑을 쟁취할 순 없다.
[5 단계] 소심한 남자는 절대 되지 말라. (참고로 못생겼던 잘생겼던....당당하고 봐야한다!)
뭐...말도 좀 걸었겠다. 얼굴도 익혔겠다. 이제 부터 본격적인 밀고 당기기다.
-_-...상대와 알아오는데 너무 오래 끈것 같지만 짝사랑 일수록 마음의 여유를 가져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너무 힘들어 지고, 힘들어 질수록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릴 여유는 줄어든다. 그러니 1단계 부터 4단계 까지는 마음의 여유를 가지는것이 좋다.
먼저 상대방이 내가 상대를 좋아한다는것을 눈치채고 잇는지를 파악해야 한다. 원래 아무리 티를 안낸다고 해도 어쩔수 없이 티가 나는게 짝사랑이다. 정말 눈치가 없거나, 아니면 당신이 뛰어난 연기자라면 잘 모를수도 잇겠지만, 눈도 자주 마주칠 것이고, 직접 말까지 거는데.... 좋아한다 까진 아니더라도 관심있구나......라고는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이런생각을 가지고 잇는것 같아 보이면 더이상 굼뜨게 행동해서는 안된다.
당신 안에 잠들어 있는 날쌘돌이 쏘니(;)를 어서 깨우기 바란다. 왜냐면 이시기가 가장 중요한 시기로써 이때가 밀고 당기기로 승부하는 승부처라고 할수 잇을것이다.
특히나, 상대가 들어있는 소속에 따라 들어갔거나 상대와 자주 마주치는 경우, '쟤가 날 좋아하는것 같애....자꾸 눈도 마주치고....' 라고 생각하고 있는 상대를 가만히 둔다면 '뭐냐 쟤...부담스러...' 라고 바뀌기 쉽상이다.
일단 이럴땐 더이상 소심해져 있다면 승산이 없다.
말을 걸어라.
상대방이 '쟤 부담스럽게 왜자꾸 쳐다봐...'라고 생각하기 전에 (그런건 상대방의 눈빛을 보고 거북스런 표정을 짓는다면 일단은 늦었다) 잽싸게 기회를 봐 말을 거는 것이다.
당당한 사람이 멋지다. 가서 일단 말을 걸어보는 것이다. 처음엔 어색하고 썰렁해도 좋다. 어차피 겪어야 할 일이 아닌가! 일단 말을 걸고 난 후 어색하다면 그냥 웃어라. 당신에게 호감을 가지게 되거나... 간혹 그렇게 웃는당신을 싸이코로 여길지 모르겠으나 손해는 없다. 싸이코로 보든 바보로 보든 여자의 기억속엔 썩 나쁘게 자리잡진 않을 것이다.
여자의 심리중 또 하나는 평강공주다. 약간 어벙벙하다면 왠지 자신이 옆에 있어주고싶다는 보호적심리가 작용한단다.. 물론 그건 취향에 문제가 있겠지만-.-; 여튼 그렇다고 들었따.............;
말을 건 후라면 다음에도 자연스럽게 말을 걸어보는 것이다. 그때는 저번처럼 어색하게 하지 말고, 뭐....간단하게 '너 신발샀네?' 라던지 '폰바꿨냐?' 하는것이다. 그렇게 노력하다보면 언젠가 그여자도 낯설었던 벽을 허물것이고, 당신에게 말문이 트일것이다.
[6 단계]
스킨쉽에 도전해 보자.
스킨쉽? 스킨쉽!
너무 빠른것 같다고?
무슨소리! 스킨쉽도 때와 장소 그리고 정도에 따라 여자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사귀는 사이도 아닌데 손을 잡거나 허리를잡거나......(허리는 무지 실례다 날씬한 사람 외엔 ㅡㅡ)
그건 완전 변태 수준이 아닐까?
여기서 말하는 스킨쉽은 연인들 사이에 오가는 스킨쉽이 아니라
가벼운, 그러니까 흔히 친구끼리 하는 스킨쉽 같은거다.
어깨를 살짝치며 인사를 한다던가,
조금 많이 친해진 사이라면 상황에 따라 머리를 쓰다듬듯이 툭툭치며 (기분나쁘게가 아닌 살짝...알려나?;)
"잘했어~" 라던가"수고했어~" 라고 말해보자.
이때, 향기같은게 나면 더욱 좋다.
남자가 무슨 향기냐고?
그런것 아는가? 아무리 이상해 보이는 남자라도 지나갈때 쿨한 스킨냄새가 나면
왠지 괜찮은 남자라고 생각되는 여자의 심리를 ㅡㅡ;
물론 취향에 따라 싫어하는 향기가 있을 수 있지만
향수가 아닌 스킨냄새 정도는 깔끔해 보이는 효과와 동시에 왠지 설레게 된다.
그러면서 그녀에게 당신의 존재를 남자로 인식하게 만드는 것이다.
이러한 스킨쉽은 너무 많이 반복해서도 안되고 (그럼 더욱더 자연스러워 져 되려 진짜친구로 인식할 수도 있다)
너무 드물어서도 안된다 (할때마다 어색해지기 때문에)
적당히. 그녀가 당신의 존재를느낄만큼 적당히 스킨쉽을 하자.
[7 단계]
좀더 적극적인 표현.
1단계에서 모든사람에게 매너있게 행동하라고 했다.
그녀도 어느정도 눈치챘다고 생각되면
모든사람에게 매너있게 행동하는 동시에 약간은
아주 미세한 정도로 그녀에게 특별대우를 해줘라.
그녀도 당신에게 관심이 있다면 약간은 티가나도 그녀는 기뻐하겠지만
당신에게 시큰둥한 반응이면 대략낭패다.
티나게 특별대우 했다가 "쟤 정말 부담스러..."라고 생각하면 회복기간이 길어져 고생꽤나 한다.
그러니 적당히.
만약 애들 음료수를 뽑아주는데 그녀가 무슨 음료수를 좋아하는지 미리 알고있다면
"넌 ㅇㅇ 좋아하지?"라고 하면서 뽑아보자.
그런 기회가 없다면 그냥 그녀에게 '난 너한테 관심 있어'라는 표현을 은근히 하는 것이다.
그렇다고 소심하게 하라는 뜻이 절대 아니라!!! (정말 소심한 남자는 인기없다!! 잘생기지 않는한 절대!)
예를 들면 옛날에 내가 어떤 남자애에게 새로산 신발자랑을 했었다.(노란색 신발이었다)
그랬더니 "응 넌 노란색이 잘 어울리더라" 하고 말해주는데
은근히 기분좋으면서 그때부터 노란색을 특별하게 봤었다.
그런식으로 은근슬쩍! 하지만 여자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말들을 해보자.....
어떤말이 설레게 하는지 모르겠다고?
그냥 위와 같이 관심을 표현하되 은근히. 그녀가 신경쓰이게 표현하는 것이다.
어려울 것이다. 하루종일 고민해보라.^^
그것도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노력이다.
[8 단계]
지금은 고백할 때?
이제 나서라.
그녀를 쟁취하러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
그러나 언제 해야될지 도무지 모르겠다고?
그녀의 차림새를 유심히 관찰해 보라.
머리, 옷, 악세사리 등..신경쓰고 온 그녀.... 거기다가 쏠로라면
좋아하는 사람이 있거나 외롭거나 둘중 하나에 속한다.
첫번째, 당신이 보기에 그녀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보이면
일단은 아니다.
그렇다고 포기할 것이 아니라
그녀의 좋아하는 정도를 보고 판단하자.
그 정도가 얕은것 같으면 그냥 밀고나가도 괜찮다.
하지만 그 정도가 깊으면 일단 고백은 무리다.
그녀와 그가 잘 될것같은 조짐이 보이면 당신의 선택은 두가지.
그녀에게 지금당장 고백하거나 아니면 깨질때를 기다렸다가
우울해 하는 그녀에게 다가가는 것.
그것은 당신의 자유다. 잘 될 확률은 후자가 더 높지만
정말로 그녀가 그를 사랑하고 서로 많이 좋아하는것 처럼 보이면
지금당장 고백하고 깨끗하게 차인 후 기다리겠다고 말하면서
그녀가 그와 틀어질때나 힘들때 기댈 수 있는 사람으로 짠! 등장하는 것이다.
두번째, 그녀가 특별히 좋아하는 사람도 없어보이는데
꾸미고 다닌다??
그건 당연히 "나 외로워......"라는 신호!
남자의 관심을 끌고싶다는 여자의 외로움의 의미이다.
여자에겐 그런 날이 있다.
모든 여자에게 있는 날은아니지만 대부분의 여자에겐
'사랑하고 싶은 날' 이 있다.
남자친구와 손잡고 하교길 데이트 라던가
화창한 주말에 영화를 본다던가 하는 그런 날.
그런날엔 외모에 더욱 신경쓰는 경우가 많고
그럴때 잘해주면 당신의 이미지는 업업!
'아 이남자랑 사귀면 잘해주겠구나' 라고생각하면
당신은 이제 80%성공이다.
[9 단계]
마지막 자기 피알.
자기 피알이 뭐냐고?
자신의 좋은점이나 유리한 점을 부각시키는걸 말한다.
대부분의 여자는 연애에 대한 환상을 누구나 가지고 있다.
사귀면 이런것해봐야지, 저런것 해봐야지.
시내를 손잡고 걷기만 해도 기분이 좋을꺼야.
남자친구가 이것저것 챙겨주고 많이 사랑해주는 기분이 어떤걸까?
나랑 사귀면 내가 너 많이 사랑해주고 아껴줄께.
라는 표현을 하자.
여자는 누구나 사랑받고 싶어하는 법.
연인인 친구들을 볼때, 남자가 여자를 많이 챙겨주고 하는 걸 보고 있으면
아, 저남자 참 괜찮은 남자구나... 라는생각이 들어서 나도 모르게 부러움에 젖는다.
당신의 자기 피알은 당신 마음이지만
난 '사귀면 내가 많이 사랑해주고 아껴줄게' 라는 걸 표현한다면
만약 내가 당하는 입장에 서서 생각하면 '아.....이남자 괜찮겠구나'라는 생각을 할것 같다.
사실 필자는 지금 외로워서 그런 생각을 자주한다.
이젠 나 사랑해주고 아껴주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상관없어!! 라고.......ㅡㅡ;
말했듯이 어떤걸 하더라도 자기피알이 된다면 상관없다.
하지만 손해보는 짓은 하지말자!
[10 단계]
고백.
드디어 고백의 단계까지 온 당신.
정말 수고 많았다.
이날은 당신의 모든 노력이 결실을 맺는 날로써
내가 말한 규칙들만 충실히 지켰다면 90%의 여자는 넘어오지 않을까?
소수의 특이한 체질인 10% 여자들은 잘모르겠지만말이다 ;
하여튼 고백을 하자
8단계에서 고백할 타이밍을 노리고
9단계에서 고백할 타이밍 쯤의 자기 피알을 하고
10단계! 여기서 고백을 하는 것이다.
먼저 영화를 같이 보자고 하자.
물론 돈은 당신이 낸다 ㅡㅡ;
영화보자고 공짜영화라고 보여준다고... 했는데
정말 부담을 느낀 여자는 싫다고 하겠지만
대부분의 여자는 ok다.
정말 부담을 느낀 여자의 경우는 당신의 이때까지 행동이 쭉 부담스러웠다는 얘기.
처음단계로 돌아가라.
Ok했다면 일단 영화를 보고 대충 얘기를 하면서 시간을 보내자.
어색하면 알아놓은 분위기 좋은 생과일쥬스 가게도 좋다.
(처음으로 같이 노는 날 밥먹는건 조금 민망한 일이더라 ㅡㅡ;)
사실 처음 만나는 날이 어쩌면 가장 중요한 날일지도 모른다.
괜찮다고 생각하고 있다가도 만나보면 아니라고생각할 지도 모르고
별론데...라고 생각하다가도 만나보니까 괜찮다 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 법!
쿨하게... 그러나 다정하게.
사귀면 잘해줄 것 같은 다정함과 한편으론 쿨하고 시원시원한 성격으로 그날의 여자를 리드해야 한다.
자세한 밀고 당기기는...... 차라리 쪽지를 보내달라 ㅡㅡ;
상황에 따라 조언을 해 주겠다.
영화보고 집까지 오는데 걸으면서
(지금은 여름이니까 살짝 더울수도 있다. 가까운 거리면 걷고 그렇지 않으면 지하철이나 택시를 타자.
사실 더우면 짜증나서 되는일도 망칠 경우가 있다. 특히 더운걸 싫어하는 여자는 더욱 신경쓰자)
짝사랑 탈출법<여자의 마음잡기>
여러분들 정말 쟁취해서 꼭 성공하시길 바라며~
[1 단계]
좋아한다는 추파를 던지기 전에 당신이 정말 멋진 남자라는 걸 보여줘라
상대를 제대로 모르는 상태에서 무작정 좋다고 티를내거나
눈을 마주치려 한다면 여자는 당연 부담스러워 할 것이다.
(물론 여자쪽에서도 당신에게 관심이 있다면 이야기는 틀려지겠지만
그것또한 그여자쪽에서 당신의 멋진모습을 발견했기 때문일 것이다)
물론 외형적인 것도 작용하겠지만 (스타일, 외모 등)
그런것이 따라주지 않는 상황에서는 일단 매너다.
남자의 무뚝뚝하고 딱딱한 행동보다는 매너있고 배려하는 모습에
여자는 더 호감을 느낀다고 한다. (과학적증명有)
그렇다고 너무 느끼하게 하면 역효과가 있을것이니
배려할때 배려하면서 가끔 웃는 얼굴이 적당하다.
괜히 폼잡을려고 건들건들하게 있거나 반항하려는 녀석들...
특히 상대방이 말걸었을때 무안하게 하거나 욕짓거리 하는 놈(...)들은
뒤에가서 여자애들에게 씨까이기 딱이다-.-..
혹, 일단은 멋지게 보일지는 모르겠으나 (가끔 저런걸 좋아하는 애들이 있다)
실제로 사귄다고 하면 거절하는게 대부분일것이고 (노는애들은 제외.)
사귄다 해도 그 행동에 질려 오래가지 못할것이다.
어쨋건 매너있고 자상하게 대하는것이 좋을것이다.
(단, 그렇다고 그 여자에게만 그런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그리 해주어야 한다.)
기회가 된다면 운동하면서 땀흘리는 모습이나
(이때 여자는 보호받고 싶은 느낌이 든다),
뭔가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굉장한 효과를 거둘수도 있다.
[2 단계]
재밌는 사람이 되라.
과묵하고 폼잡는 사람을 좋아하는 여자들은 의외로 많다.
허나 늘 과묵하고 폼만 잡는다면 열에 아홉정도는
100일은 커녕 80일도 가기 힘들것이다.
(혹, 100일 넘게 간 사람들을 본 적 있다면
그건 그 남자가 자신이 사랑하는 여자한테는
무지 잘해주거나 얼굴이 무지 잘생겼거나 하는 문제이다)
여자들은 즐겁게 노는 모습이 눈길이 간다.
다시말해 친구들끼리 장난치며 웃는 모습이라던지
모인 장소에서 게임을 하고 논는 모습에
눈길이 머물기 마련이다.
당신이 웃겨서 웃을때에 그여자가 즐겁게 웃는 당신의 모습을 본다면
그 여자는 자신도 모르게 그 웃는 모습이 각인될것이다.
연구결과 사람의 뇌는 다른 동물과 달라서 (당연하지만-.-;)
상대방이 웃는 모습을 보고 '저사람은 즐거운 사람이구나...' 라고
자기도 모르게 각인이 된다고 한다.
그렇다고 너무 방정스럽게 웃으면 안된다.
그러면 촐랑거린다고 생각될 것이고 -.- 그렇다면 일단
관심목록에서 제외되는건 당연하다.
그러니 적당히 웃으면서 즐겨라.
혹시 당신이 상대방 여자를 아는 상황이라면
내용은 더 쉬워진다.
소소한 장난을 건다던지 모두가 잇는 장소에서
재밌는 얘기를 꺼낸다던지 해서 당신의 밝은 모습을 보여줘라.
[3 단계]
하루에 세번만 눈 마주쳐라.
사랑하는 여자를 앞에두고서....어떻게 세번만 눈마주치겠냐고?
하지만 사귀기 전까진 절대 참는게 좋다.
너무 자주 마주친다면 여자쪽에서 거부감이 들것이다.
그렇다고 너무 관심없는척 한다면 앞으로의 길이 너무 막막할터이니,
정당히.....하루에 세번만이다.
사실 내가 짝사랑을 여러차례 당해봤지만
자꾸 쳐다보는건 여간 부담스러운 일이 아니다.
만약 교회에 자신이 좋아하는 여자가 있다고 치자.
그렇담 딱 2~3번만 눈마주치는 것이다.
만약 그 여자쪽에서도 앞선 1,2단계에서 호감을 가지게 되었다면
아마 아쉬움을 느끼게 될것이고,
관심이 없는데 당신과 2~3번 눈이 마주쳤다면
그다지 부담스럽지도 않으면서 당신을 의식중에 기억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우연을 가장해서 마주치는것이 좋다.
그렇다고 너무빨리 시선을 피해선 안된다.
약간 머무르는듯 하면서 우연을 가장해야 하는 고도의 테크닉이 필요하다.
또, 매일 보는 사이라면 매일 2~3번 마주치는것은 너무나 부담스러운 일.
처음 이틀은 눈을 마주쳐보는것이고
셋쨋날은 쳐다보지 말라.
혹 쳐다보고 싶다면 한번만 보는 것이다.
짝사랑에도 밀고 당기기가 필요하다.
[4 단계]
적를알고 나를알면 100전 100승.
만약 아직 상대방이 나를 모르는것 같거나,
알아도 쑥쓰러워서 말을 잘 못거는 경우.
이럴땐 절대적으로 간단한 대화부터 시작해야 한다.
처음 본 사람을 붙잡고 너무 긴 얘기를 주절주절 해댄다면
분명 당신을 싸이코로 볼지도 모른다-.-;
일단 짧은 얘기부터 시작하라.
예를들어 상대방의 신발끈이 풀렸는데
그것을 알아채지 못하고 상대방은 걸어간다고 치자.
그렇담 당신은 어떻할것인가?
상대가 나를 어느정도 눈에 익혔지만
말 한번 못해본 사이이거나 , 대화가 어색한 사이라면
이럴때 잽싸게 행동해야 한다.
일단 그녀의 곁을 무심코 지나는 척 하는 것이다.
그러다 우연히 본것처럼 하고는 그녀의 어깨를 두드려
'신발끈 풀렸어^^;' 라고 해보는건 어떨까?
개중에 신발끈이 풀리든 말든 될대로 되라 하는 애들도
남자애한테 그런소릴 들으면 신경쓰게 되기 마련이다.
그 다음부터 관심이 있던 없던 그애가 있는 앞에서는
깔끔하게 보이고 싶은 심리가 작용할 것이다.
이건 어쩔수 없는 여자의 마음으로,
어떤 과학자는 여자는 위선자라고 하였다.
-.-; 그렇다고 당신이 생각하는 그런 위선자가 아니라
모두가 나를 좋아하게 하고 싶다...라는 심리가 늘 작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게 부담스럽거나 , 얼굴이 빨개질까봐 무섭거나, 쪽팔린다면.
-.-............그건 나도 어쩔수없다.
남자가 갑바가 있지......그런걸 겁내는 소심한 남자는
정말 한심하기 짝이 없다. 용기를 내라.
그렇지 않다면 사랑을 쟁취할 순 없다.
[5 단계]
소심한 남자는 절대 되지 말라.
(참고로 못생겼던 잘생겼던....당당하고 봐야한다!)
뭐...말도 좀 걸었겠다.
얼굴도 익혔겠다.
이제 부터 본격적인 밀고 당기기다.
-_-...상대와 알아오는데 너무 오래 끈것 같지만
짝사랑 일수록 마음의 여유를 가져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너무 힘들어 지고, 힘들어 질수록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릴 여유는 줄어든다.
그러니 1단계 부터 4단계 까지는 마음의 여유를 가지는것이 좋다.
먼저 상대방이 내가 상대를 좋아한다는것을 눈치채고 잇는지를
파악해야 한다.
원래 아무리 티를 안낸다고 해도 어쩔수 없이 티가 나는게 짝사랑이다.
정말 눈치가 없거나, 아니면 당신이 뛰어난 연기자라면 잘 모를수도 잇겠지만,
눈도 자주 마주칠 것이고, 직접 말까지 거는데....
좋아한다 까진 아니더라도 관심있구나......라고는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이런생각을 가지고 잇는것 같아 보이면 더이상
굼뜨게 행동해서는 안된다.
당신 안에 잠들어 있는 날쌘돌이 쏘니(;)를 어서 깨우기 바란다.
왜냐면 이시기가 가장 중요한 시기로써
이때가 밀고 당기기로 승부하는 승부처라고 할수 잇을것이다.
특히나, 상대가 들어있는 소속에 따라 들어갔거나
상대와 자주 마주치는 경우,
'쟤가 날 좋아하는것 같애....자꾸 눈도 마주치고....'
라고 생각하고 있는 상대를 가만히 둔다면
'뭐냐 쟤...부담스러...'
라고 바뀌기 쉽상이다.
일단 이럴땐 더이상 소심해져 있다면 승산이 없다.
말을 걸어라.
상대방이 '쟤 부담스럽게 왜자꾸 쳐다봐...'라고 생각하기 전에
(그런건 상대방의 눈빛을 보고 거북스런 표정을 짓는다면 일단은 늦었다)
잽싸게 기회를 봐 말을 거는 것이다.
당당한 사람이 멋지다.
가서 일단 말을 걸어보는 것이다.
처음엔 어색하고 썰렁해도 좋다.
어차피 겪어야 할 일이 아닌가!
일단 말을 걸고 난 후 어색하다면 그냥 웃어라.
당신에게 호감을 가지게 되거나... 간혹 그렇게 웃는당신을
싸이코로 여길지 모르겠으나 손해는 없다.
싸이코로 보든 바보로 보든 여자의 기억속엔
썩 나쁘게 자리잡진 않을 것이다.
여자의 심리중 또 하나는 평강공주다.
약간 어벙벙하다면 왠지 자신이 옆에 있어주고싶다는
보호적심리가 작용한단다..
물론 그건 취향에 문제가 있겠지만-.-;
여튼 그렇다고 들었따.............;
말을 건 후라면 다음에도 자연스럽게 말을 걸어보는 것이다.
그때는 저번처럼 어색하게 하지 말고,
뭐....간단하게 '너 신발샀네?' 라던지 '폰바꿨냐?'
하는것이다.
그렇게 노력하다보면 언젠가 그여자도 낯설었던 벽을 허물것이고,
당신에게 말문이 트일것이다.
[6 단계]
스킨쉽에 도전해 보자.
스킨쉽? 스킨쉽!
너무 빠른것 같다고?
무슨소리! 스킨쉽도 때와 장소 그리고 정도에 따라 여자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사귀는 사이도 아닌데 손을 잡거나 허리를잡거나......(허리는 무지 실례다 날씬한 사람 외엔 ㅡㅡ)
그건 완전 변태 수준이 아닐까?
여기서 말하는 스킨쉽은 연인들 사이에 오가는 스킨쉽이 아니라
가벼운, 그러니까 흔히 친구끼리 하는 스킨쉽 같은거다.
어깨를 살짝치며 인사를 한다던가,
조금 많이 친해진 사이라면 상황에 따라 머리를 쓰다듬듯이 툭툭치며 (기분나쁘게가 아닌 살짝...알려나?;)
"잘했어~" 라던가"수고했어~" 라고 말해보자.
이때, 향기같은게 나면 더욱 좋다.
남자가 무슨 향기냐고?
그런것 아는가? 아무리 이상해 보이는 남자라도 지나갈때 쿨한 스킨냄새가 나면
왠지 괜찮은 남자라고 생각되는 여자의 심리를 ㅡㅡ;
물론 취향에 따라 싫어하는 향기가 있을 수 있지만
향수가 아닌 스킨냄새 정도는 깔끔해 보이는 효과와 동시에 왠지 설레게 된다.
그러면서 그녀에게 당신의 존재를 남자로 인식하게 만드는 것이다.
이러한 스킨쉽은 너무 많이 반복해서도 안되고 (그럼 더욱더 자연스러워 져 되려 진짜친구로 인식할 수도 있다)
너무 드물어서도 안된다 (할때마다 어색해지기 때문에)
적당히. 그녀가 당신의 존재를느낄만큼 적당히 스킨쉽을 하자.
[7 단계]
좀더 적극적인 표현.
1단계에서 모든사람에게 매너있게 행동하라고 했다.
그녀도 어느정도 눈치챘다고 생각되면
모든사람에게 매너있게 행동하는 동시에 약간은
아주 미세한 정도로 그녀에게 특별대우를 해줘라.
그녀도 당신에게 관심이 있다면 약간은 티가나도 그녀는 기뻐하겠지만
당신에게 시큰둥한 반응이면 대략낭패다.
티나게 특별대우 했다가 "쟤 정말 부담스러..."라고 생각하면 회복기간이 길어져 고생꽤나 한다.
그러니 적당히.
만약 애들 음료수를 뽑아주는데 그녀가 무슨 음료수를 좋아하는지 미리 알고있다면
"넌 ㅇㅇ 좋아하지?"라고 하면서 뽑아보자.
그런 기회가 없다면 그냥 그녀에게 '난 너한테 관심 있어'라는 표현을 은근히 하는 것이다.
그렇다고 소심하게 하라는 뜻이 절대 아니라!!! (정말 소심한 남자는 인기없다!! 잘생기지 않는한 절대!)
예를 들면 옛날에 내가 어떤 남자애에게 새로산 신발자랑을 했었다.(노란색 신발이었다)
그랬더니 "응 넌 노란색이 잘 어울리더라" 하고 말해주는데
은근히 기분좋으면서 그때부터 노란색을 특별하게 봤었다.
그런식으로 은근슬쩍! 하지만 여자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말들을 해보자.....
어떤말이 설레게 하는지 모르겠다고?
그냥 위와 같이 관심을 표현하되 은근히. 그녀가 신경쓰이게 표현하는 것이다.
어려울 것이다. 하루종일 고민해보라.^^
그것도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노력이다.
[8 단계]
지금은 고백할 때?
이제 나서라.
그녀를 쟁취하러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
그러나 언제 해야될지 도무지 모르겠다고?
그녀의 차림새를 유심히 관찰해 보라.
머리, 옷, 악세사리 등..신경쓰고 온 그녀.... 거기다가 쏠로라면
좋아하는 사람이 있거나 외롭거나 둘중 하나에 속한다.
첫번째, 당신이 보기에 그녀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보이면
일단은 아니다.
그렇다고 포기할 것이 아니라
그녀의 좋아하는 정도를 보고 판단하자.
그 정도가 얕은것 같으면 그냥 밀고나가도 괜찮다.
하지만 그 정도가 깊으면 일단 고백은 무리다.
그녀와 그가 잘 될것같은 조짐이 보이면 당신의 선택은 두가지.
그녀에게 지금당장 고백하거나 아니면 깨질때를 기다렸다가
우울해 하는 그녀에게 다가가는 것.
그것은 당신의 자유다. 잘 될 확률은 후자가 더 높지만
정말로 그녀가 그를 사랑하고 서로 많이 좋아하는것 처럼 보이면
지금당장 고백하고 깨끗하게 차인 후 기다리겠다고 말하면서
그녀가 그와 틀어질때나 힘들때 기댈 수 있는 사람으로 짠! 등장하는 것이다.
두번째, 그녀가 특별히 좋아하는 사람도 없어보이는데
꾸미고 다닌다??
그건 당연히 "나 외로워......"라는 신호!
남자의 관심을 끌고싶다는 여자의 외로움의 의미이다.
여자에겐 그런 날이 있다.
모든 여자에게 있는 날은아니지만 대부분의 여자에겐
'사랑하고 싶은 날' 이 있다.
남자친구와 손잡고 하교길 데이트 라던가
화창한 주말에 영화를 본다던가 하는 그런 날.
그런날엔 외모에 더욱 신경쓰는 경우가 많고
그럴때 잘해주면 당신의 이미지는 업업!
'아 이남자랑 사귀면 잘해주겠구나' 라고생각하면
당신은 이제 80%성공이다.
[9 단계]
마지막 자기 피알.
자기 피알이 뭐냐고?
자신의 좋은점이나 유리한 점을 부각시키는걸 말한다.
대부분의 여자는 연애에 대한 환상을 누구나 가지고 있다.
사귀면 이런것해봐야지, 저런것 해봐야지.
시내를 손잡고 걷기만 해도 기분이 좋을꺼야.
남자친구가 이것저것 챙겨주고 많이 사랑해주는 기분이 어떤걸까?
나랑 사귀면 내가 너 많이 사랑해주고 아껴줄께.
라는 표현을 하자.
여자는 누구나 사랑받고 싶어하는 법.
연인인 친구들을 볼때, 남자가 여자를 많이 챙겨주고 하는 걸 보고 있으면
아, 저남자 참 괜찮은 남자구나... 라는생각이 들어서 나도 모르게 부러움에 젖는다.
당신의 자기 피알은 당신 마음이지만
난 '사귀면 내가 많이 사랑해주고 아껴줄게' 라는 걸 표현한다면
만약 내가 당하는 입장에 서서 생각하면 '아.....이남자 괜찮겠구나'라는 생각을 할것 같다.
사실 필자는 지금 외로워서 그런 생각을 자주한다.
이젠 나 사랑해주고 아껴주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상관없어!! 라고.......ㅡㅡ;
말했듯이 어떤걸 하더라도 자기피알이 된다면 상관없다.
하지만 손해보는 짓은 하지말자!
[10 단계]
고백.
드디어 고백의 단계까지 온 당신.
정말 수고 많았다.
이날은 당신의 모든 노력이 결실을 맺는 날로써
내가 말한 규칙들만 충실히 지켰다면 90%의 여자는 넘어오지 않을까?
소수의 특이한 체질인 10% 여자들은 잘모르겠지만말이다 ;
하여튼 고백을 하자
8단계에서 고백할 타이밍을 노리고
9단계에서 고백할 타이밍 쯤의 자기 피알을 하고
10단계! 여기서 고백을 하는 것이다.
먼저 영화를 같이 보자고 하자.
물론 돈은 당신이 낸다 ㅡㅡ;
영화보자고 공짜영화라고 보여준다고... 했는데
정말 부담을 느낀 여자는 싫다고 하겠지만
대부분의 여자는 ok다.
정말 부담을 느낀 여자의 경우는 당신의 이때까지 행동이 쭉 부담스러웠다는 얘기.
처음단계로 돌아가라.
Ok했다면 일단 영화를 보고 대충 얘기를 하면서 시간을 보내자.
어색하면 알아놓은 분위기 좋은 생과일쥬스 가게도 좋다.
(처음으로 같이 노는 날 밥먹는건 조금 민망한 일이더라 ㅡㅡ;)
사실 처음 만나는 날이 어쩌면 가장 중요한 날일지도 모른다.
괜찮다고 생각하고 있다가도 만나보면 아니라고생각할 지도 모르고
별론데...라고 생각하다가도 만나보니까 괜찮다 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 법!
쿨하게... 그러나 다정하게.
사귀면 잘해줄 것 같은 다정함과 한편으론 쿨하고 시원시원한 성격으로 그날의 여자를 리드해야 한다.
자세한 밀고 당기기는...... 차라리 쪽지를 보내달라 ㅡㅡ;
상황에 따라 조언을 해 주겠다.
영화보고 집까지 오는데 걸으면서
(지금은 여름이니까 살짝 더울수도 있다. 가까운 거리면 걷고 그렇지 않으면 지하철이나 택시를 타자.
사실 더우면 짜증나서 되는일도 망칠 경우가 있다. 특히 더운걸 싫어하는 여자는 더욱 신경쓰자)
나 너 좋아해.......라는 표현을 해보자.
그냥 좋아한다고 말해도 된다.
용기 있는 자가 멋있다니까??
그 말 듣고 안 설레일 여자가 어딨겠는가.
싫은 남자라도 일단 고백을 들으면 조금이라도 설렌다.
(사실 그어떤 방법보다 고백은 특별한 데이날 선물을 주며 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그럴만한 사정이 되지 않는다면 위에서 말한 저 방법을 써보는걸 추천한다.)
하지만 그녀가 부담스러운 걸 싫어한다면 직접 말하는건 피하라.
문자나 메신저를 이용하자.
이제 남은건 대답.
대답은 당신의 노력 결과이다.
노력했지만 안되는건 ... 열번찍어 안넘어 가는 나무없다 그랬다.
여자는 열번 찍으면 열에 열 넘어온다.
하여튼 노 라는 대답이 돌아온다면
매달리지 말고 쿨하게 "알았다.."하고 끝내버리자.
그녀에 대한 마음을 접으란 말이 아니라
오히려 남자가 "알았다"라고 그녀의 대답에 쿨하게 대처하는 모습을 보고
그 모습에 왠지 아쉽고 미련이 남는게 여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