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분 중에 한분이 이 노랠 하루에 몇 백번(맞나?) 들었다고 한다....하루에...!!! 일이라면 지겨웠을테지만 감정이라는 것이 그런것이 아니겠는가! 그리고 노래라는게 음악이라는게 그런것이 아니겠는가! 그것이 무엇이되었건 자기자신을 알아주고 위로해 준다면.... 손톱을 깎다가 울음을 뱉었다 얼만큼 자랐는지 손 내밀어 보라하던 누군가 떠올라 더 자랄 때까지 내버려둘 것을 나의 몸이 나의 맘이 나를 낯설어 하지 않을 때까지 또 다시 울다 자꾸 약해지니 울다 아무 것도 아닌 일에 울다 그치질 않는다 그리워 울다 질리도록 사랑땜에 울다 눈물에 그녀 모습이 씻기어 없어졌으면 해 비우고 또 비웠는데 채워만 진다~ 샤워를 하다가 울음을 뱉었다 눈을 감지 말았어야 했는데 결국 그녈 보고 말았다 조금 쓰리다 해도 눈 감지 말 것을 나의 몸이 나의 맘이 나를 낯설어 하지 않을 때까지 또 다시 울다 자꾸 약해지니 울다 아무 것도 아닌 말에 울다 멈추질 않는다 그리워 울다 질리도록 사랑 땜에 울다 눈물에 그녀 모습이 씻기어 없어졌으면 해 후련해 지지 않는다 바뀌는 건 결코......~ 28
울다 live - 이승환 (윤도현의 러브레터)
이웃분 중에 한분이 이 노랠 하루에 몇 백번(맞나?)
들었다고 한다....하루에...!!!
일이라면 지겨웠을테지만 감정이라는 것이
그런것이 아니겠는가!
그리고 노래라는게 음악이라는게 그런것이 아니겠는가!
그것이 무엇이되었건 자기자신을 알아주고 위로해 준다면....
손톱을 깎다가 울음을 뱉었다
얼만큼 자랐는지 손 내밀어 보라하던 누군가 떠올라
더 자랄 때까지 내버려둘 것을
나의 몸이 나의 맘이 나를 낯설어 하지 않을 때까지
또 다시 울다 자꾸 약해지니 울다
아무 것도 아닌 일에 울다 그치질 않는다
그리워 울다 질리도록 사랑땜에 울다
눈물에 그녀 모습이 씻기어 없어졌으면 해
비우고 또 비웠는데 채워만 진다~
샤워를 하다가 울음을 뱉었다
눈을 감지 말았어야 했는데 결국 그녈 보고 말았다
조금 쓰리다 해도 눈 감지 말 것을
나의 몸이 나의 맘이 나를 낯설어 하지 않을 때까지
또 다시 울다 자꾸 약해지니 울다
아무 것도 아닌 말에 울다 멈추질 않는다
그리워 울다 질리도록 사랑 땜에 울다
눈물에 그녀 모습이 씻기어 없어졌으면 해
후련해 지지 않는다 바뀌는 건 결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