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신주아씨가 나왔다........., 내가 신주아씨

김지예아2007.06.03
조회27

꿈에 신주아씨가 나왔다........., 내가 신주아씨를 좋아하나보다

꿈에 나온걸 보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봉모인데 날씨가 산뜻해서 모일지 모르겠다 ㅡㅜ

 

기적을 믿으세요

의문형인지 아니면 명령형일지도 모르는 이 단 구절이 가슴을

답답하게 한다. 허나 마지막엔 아리아리

 

남이 우는 모습은 괜히 나를 찡하게 한다, 더군다나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내유외강이라는 건 이사람한테 어울린다. 난 은근히 내유외강인 사람을 좋아한다.

 

거짓된 모습이 판을 치고 우울한 굴레 속에 척척히 돌아가 빠져 나오질 못한다.

행복한 기분과 우울한 기분이 쳇바퀴 돌듯 정신없이 주기가 바뀐다.

난 진심으로 행복하다 느끼고 다가오는 불행들은 어쩔 수 없는 행복의 결과물이라고 느낀다. 사람이 항상 행복할 수도 없고 너무 행복하다면 하늘에서 질투를 해서 분명히 나에게 주어진 어떤 것에 심술을 부릴테다. 그래서 난 행복해도 가끔은 안 행복한 척 연기를 할 것이다.

 

참 이상한 것이였다. 나에겐 최악의 날이 누구에게 최악의 날이기도 하고, 또 다른 이에겐 무척이나 아름답고 기분 좋은 날이였다. 그래서 상쾌한 토메이토 쥬스를 갈아마셨다.

 

꿈에만 항상 나타나준다면 난 매일 꿈을 꾸려서고 반쯤 잠이 들려 노력하겠다. 줄줄이 그 사람 생각만 하고 그 사람만을 느끼며 그 사람을 위해 기도할 것이다. 그 사람이 이성으로 좋아하는 이일 수도 있고 나와 피를 나눈 이일수도 있고

 

며칠 째 미친 날씨다..........,너무 춥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