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하루만에 설욕

김세의2007.06.03
조회58

http://imnews.imbc.com/replay/nwsports/article/2030730_2755.html

 

=====================================

 

두산, 하루만에 설욕

 

 

● 앵커: 안녕하세요, 토요일 밤 스포츠뉴스입니다.

두산과 LG의 서울 라이벌전. 오늘은 두산이 이겨서 어제 패배를 설욕했는데요.

대LG 승률도 5승 2패 더 높아졌습니다.

김세의 기자입니다.

● 기자: 2회 말 2사 1, 2루. LG만 만나면 펄펄 나는 민병헌이 우익수 옆으로 오르는 2타점 3루타를 터뜨리며 기선을 제압합니다.

특히 7회 말에는 이종욱과 안경현, 강동우와 안상준이 연달아 소나기 안타를 날리면서 5점을 뽑아내며 손쉬운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두산은 올 시즌 서울 라이벌 LG를 상대로 5승 2패의 절대 우위를 다시 한 번 과시했습니다.

현대는 노장 선수들의 맹활약에 힘입어 강팀 SK를 5연패의 늪에 빠뜨리면서 2연승을 달렸습니다.

브룸바가 찬스 때마다 안타를 쳐내는 3안타 3타점의 만점 활약을 펼쳤고 전준호와 이숭용도 멀티 히트를 기록하며 침 팀 승리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 브룸바(현대, 3안타 3타점): 시즌 초반 부진했지만 이제는 4번 타자로서 당당히 팀의 중심적 역할을 확실히 해낼 자신 있다.

● 기자: 선두 한화는 조성민이 6이닝 무실점의 완벽투를 선보이며 승리를 눈앞에 두는 듯했지만 바뀐 투수 송진우가 양준혁에게 2타점 역전타를 맞으면서 한화가 삼성에 역전패했습니다.

한편 이대호가 11호 홈런을 터뜨린 롯데는 꼴찌 기아를 상대로 역전승을 거두었습니다.

MBC뉴스 김세의입니다.

[스포츠뉴스] 하루만에 설욕 김세의 기자 coach43@imbc.com 2007-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