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산관리통장

이기경2007.06.04
조회461
$ 자산관리통장

(CMA, MMF, MMDA 등) 자산관리 통장이란 수시입출금,

고수익 통장을 말합니다.

자유로운 입출금과 이체가 가능하기 때문에 직장인들에게

월급 통장 기능을 완벽하게 하면서 년 이율이 평균 3.7%로,

일반 보통 예금보다 약 3배~4배의 이익을 얻을 수 있고

여러 투자 상품에 투자하기 때문에 투자의 폭은

물론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CMA [Cash Management Account]


 

현재 은행의 수시 입출금 통장은 연 0.1∼0.2%의 이자가 붙습니다.
0.2%라고 가정했을 경우 통장에 항상 500만 원쯤 들어있어도

1년간 이자는 고작 1만 원에 불과합니다.
한 달 이자는 833원입니다.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월급 통장의

잔액이 100만 원을 넘지 않는다고 볼 경우 이자는 거의 없다고

봐야 합니다.

따라서 최근 뜨는 계좌가 CMA 통장입니다.
CMA 통장은 수시로 입출금이 가능하면서도 하루만

맡겨도 연 3%대의 이자를 받습니다.
2004년 증권사의 CMA 통장이 첫 선을 보인 이래

올 3월 말까지 36만여 명이 CMA 통장을 월급 통장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 CMA의 장/단점

반면 증권사 CMA는 예금자 보호 대상이 아니라는

단점이 있습니다.
증권사 CMA는 예금자 보호대상이 아니지만 대신

안정적인 국공채나 금융채, MMF 등에 투자해

안정성을 높였습니다. 증권사 CMA 역시 하루만 맡겨도

연 3% 후반의 높은 이자를 지급해줍니다.
또 공과금과 계좌이체 등 결제계좌로도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월급통장으로 손색이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증권사 CMA는 MMF로 운용되는 경우와 확정금리

RP(환매조건부채권)로 운용되는 형태가 있습니다.

RP로 운용되는 경우 종금사 CMA보다 금리가

더 높은 것이 장점입니다.
증권사와 종금사 둘 다 CMA 카드를 통해 은행

현금카드처럼 자동인출기에서 출금할 수 있는

편리함을 갖췄습니다.
또 급여이체, 공과금 자동납부, 결제기능이 있고

증권사의 경우 주식청약자격과 포인트 적립,

수익증권 매입기능, 주식·채권 매입기능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일부 증권사는 CMA에 있는 자금으로

온라인을 통해 펀드매매도 가능하도록 해놓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