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꺼이 우리 동네라고 부를수있는곳.. 하룻길 여행으로 충분히 다녀올수있는 그런곳에 나파 밸리, 쏘노마 밸리라고 있다.. 일년내내 넘쳐나는(?) 일조량과 엄청나게 따뜻한(?) 기온으로 인해 포도재배에 아주 조은 지역이라는 곳~ 또한, 와인 애호가들에게 미국에서 와인 생산지로 유명한 곳이 어디에여어~? 하고 묻는다면,, 단연 제일 먼저 캘리포니아 나파 앤 쏘노마~! 라구 금방 대답할만큼,, 많은 와이너리들이 있고 또한 양질의 포도주가 만들어지는 곳이다.. 많고 많은 winery 들 중에 두군데 와이너리를 다녀왔다.. 하나는 행정구역상으로는 쎄인트 헬레나 시에 있으며 역사적인 곳 Beringer Winery,, 다른 하나는 나파 시에 있는 Artesa Winery~ 아침에 좀 꾸물럭 거리다가 St. Helena 에 도착하니 벌써 점심시간이 지난...ㅋ 베린져(Beringer) 와이너리 입구.. 길이 참 운치있어서 맘같아선 길 한가운데 뛰어들어 풍경을 담아보고 싶었지만,, 나름 삶에 애착이 강한지라... 소심하게 한쪽길에 서서 찍어본...;; 베린져 와이너리 들어가는 게이트~ 싸인을 따라 들어가서 파킹하구,, 와이너리 투어 티켓을 샀다.. 투어 티켓이랑 와이너리 안내등등 자료를 얻을 수있는 Carriage House~ 투어가 조 위에서 시작된다고 하여 올라가는 중.. 이쁜 길과 이쁜 정원~ 투어 시작되기 전에 잠시 gift shop 에 들러서 구경~ 사방에 둘러있는 와인 와인 와인들~ 이미 분위기에 취해들고~ 이따가 와인 테이스팅 할꺼 생각하니 벌써 기분 조아지고~~~ 이제 우리 쿨~한 가이드 오빠 도착하시고,, 같이 투어할 사람들 모여주시고~ 캘리포니아 와이너리 역사는 결국 유럽에서 건너왔던 초기 이민자들의 역사로 거슬러올라간다.. 유럽에서 새삶을 찾아 기회의 땅 미국으로 건너오고,, 또 서부개척시대에 샌프란시스코까지 횡단해오고,, 당시 황무지였을 이곳 나파 쏘노마 밸리까지 들어와 이곳이 그들 나라의 포도 생산지와 거의 같은 기후를 가진 곳임을 발견한 그들은 아무것도 없던 이곳에 와이너리를 건립하기 시작한다.. 이것이 캘리포니아 와이너리들의 시작인거다.. 같은 이민자의 입장이라는 점에서,, 아무도 아는 사람없는 곳에서 새삶을 개척하고자 했던 그들의 모습이 얼마나 용감하고 당시엔 도전적인 일이었을까... 완전 가슴으로 공감하게된다... 이 Beringer Winery 도 독일인 이민자 형제, Jacob Beringer 와 Frederick Beringer에 의해 1800 년대 후반에 건립된곳이라는~ 말두 참 유머러스하게 잘하던 가이드를 따라 처음 안내된곳은,, 와인을 숙성시키는 통들이 보관되있는 Old Stone Cellars and Caves~ 안에 들어서니 마니 어둡고 완전 서늘~하고 좀 습기찬... 와인을 알맞은 온도와 습도로 숙성 보관(aging/ storing)시키기위해 원래 지형을 tunnel처럼 파서 만든 3층 건물... 머라더라.. 온도는 58도(F)에 습도 70% 라 그랬던가?.. 와인은 Oak Barrel 에 넣어져서 숙성이되고,, 각 배럴에는 만든 연도랑 또 와인종류 같은것이 암호처럼 다 도장 찍혀져 익어(?)가고 있는~ 와인 숙성 보관 창고에서 나와서 다른 곳으로 이동중에 찍어본 정원 풍경들~ Leaning Oak 라는 이름을 가진 200 살된 오우크 츄리도 이 와이너리에 특별함을 더하고.. 정말 절묘한 가지들... 한쪽에 있던 조각상.. 와이너리답게(?) 가릴곳을 가린.. 포도덩쿨의 또 다른 이용법이라고나 할까...ㅋ 와이너리들마다 포도를 재배하는 vineyards 들이 다 있게 마련.. vineyard 시작되는 곳에 서서 또 한참 가이드 오빠의 해박한 설명이 이어지고... 나는 귀로는 들어가며,, 두손으로는 사진찍어가며... 말씀하시는데 방해안되게 신경도 써 드려가며...ㅎ 때가 때인지라 이제 막 맺히구 있는 포도 열매들... 투어의 마지막 코스는 Rhine House 에서의 wine tasting~! Rhine House 라는 이 집은 베린져 형제가 살던 라인강의 이름을 따라 붙여진 이름이고,, Frederick Beringer 의 집이었던 곳이라는데,, Albert Schroephfer 라는 건축가에 의해 디자인된 하우스란다.. 목조와 stone 외벽으로 이루어진 외관도 아름답지만,, 멋진 wood paneling 과 아름다운 스테인드 글라스로 이루어진 인테리어두 멋진 곳~ 현재는 이렇게 gift shop 으로 사용되고 있는.. 아무튼,, 우리 투어팀은 이곳 한쪽방에 마련된 작은 바에 와인 테이스팅을 하러 들어갔다... 아웅~ 넘 조아~~ 우리를 기달리고 계시던 멋쥔 은발의 신사분... 영화배우 닮으신 수려한 외모에 부드러운 미소까지... 우리가 첨 tasting 한건 샤도네이(Chardonnay)~ (가이드의 얼굴은 좀 모자이크 처리해드리는 쎈스..) 와인잔을 좀 돌려서 향을 더 피어오르게 (swelling) 해서 코끝으로 느껴보고~ 한입 입에 감아 돌려 머금고 혀끝으로 감미해보고~~~ 흐음 조아라~~ 어디 소파없나~~~~ ㅎ 두번째 테이스팅할 와인은 피노우 느와(Pinot Noir)~ 그담은 가장 대표적인 레드와인 캐버네이 써비뇽(Cabernet Sauvignon)~ 아... 너무 좋다.... 그냥 와인이 있다는거 사람들이 있다는거가 조은~~ 이런 이유에 와인에 빠져들수밖에 없는거~! 한시간 가량의 와이너리 투어가 끝나구,, 잠시 더 이 와이너리를 둘러 보면서 파킹랏을 향해.. 이 집은 Hudson House 라고 이름붙여진 곳으로,, Jacob Beringer 의 집이었던 곳이란다.. 지금은 culinary arts center.. 그니깐 요리스쿨로 이용되고 있단다.. 나파 쏘노마 지역에서 가장 먼저 세워졌다는 Beringer Winery.. 와이너리 투어도 가장 먼저 시작했다는데,, 첨에 투어를 오픈했을때 5천명이나 모여들었었다고... 그 시절에두 와인에 대한 관심은 뜨거웠던거지... 규모면에서도 역사적인 면에서두 들를만 했던 베린져 와이너리를 뒤로하고,, 이젠 좀더 마던한 디자인을 볼수있는 Artesa Winery 를 향해가는 중~! 옆동네라고도 볼수있지만,, 그래도 좀 떨어져있어서 몇십분은 달려서 도착한 Artesa Winery~~ 이곳을 들러보고 싶었던 이유는,, 너무나 마던하고 절제된 선으로 지어진 건축 디자인에 끌려서,, 또 많이 전시되있는 아트 작품들이 보고싶어서.. 길가에 세워진 Artesa Winery 싸인을 보구 따라 올라가는데,, 어어... 점점 위로 올라가는게 왠지 무지 전망이 조을꺼 같은 이 설레는 느낌~~! 파킹을 하고 밖으로 딱 나왔는데,, 어머어머... 이 시야에 펼쳐지는 장면~ 바로 이거지~ 이곳에 와서 이런 장면을 또 봐주고 가야하는거지이~ ㅎ 멀리 보이는 녹색들이 다 포도밭들~~ 요 조각품들은 Gordon Huether 라는 조각가의 작품이란다.. 조각물 조아하는 나는 이래서 더 여기 와보구 싶었던~ 와이너리 visitor center 올라가는 입구... Entrance... 하늘과 물과 입구만 보이는듯한 멋진 모습... 높은 지대에 마련된 마던한 느낌의 직사각형 연못과 조각품 그리고 아름답게 펼쳐지는 전망의 멋진 조화~~ 완전 넋을 놓고 빠져 감상하다가 정신을 차려 안으로 들어간..;; 실내 로비에두 여기저기 마련된 아트작품들.. 작은 gift shop에도 아티스틱한 터치가 엿보이고.. (넘 흥분했었는지 초점이 맞은 컷이 잠시 하나두 없음...ㅋ) 안쪽에 마련된 courtyard... 단순하고 깔끔하게 장식된 tasting room... 한쪽으로는 작지만 와인 박물관이 있고.. 요 테이스팅 룸에서 이어지는 테라스는 완전 와~~~ 소리가 절로나는 멋진 vineyards view~ 바로 이거지이~~ 오후에 다른 곳에 들러야 해서 시간관계상 아쉽지만 서둘러서 돌아나왔다.. Artesa Winery 에서 생산되는 와인 테이스팅두 몬해보공... 저 멋진 뷰를 보믄서 테라스에서 시간두 못 보내공.. 가까운데 또 오믄 되지머... 토닥토닥...ㅋ 하믄서 나오다가 내 신경을 거슬린 꽃 장식.. 이걸 어레인지라구 한건지.. 꽃 재료만 잔뜩 비싼거 써서 값은 만만치 않게 받았겠지.. 아무 개념없이 어디서 본 잔재주만 잔뜩 나열해놓은듯한... 멋지게 장식하느라 애쓴 와이너리 오너의 수고와는 상관없이 아마 이곳 매니저는 아무 감각이 없는건지.. 어뜨케 이런 곳에다 이런 생각없는 꽃장식을 오케이하구 받아논건지.. 남들 다 아무렇지두 않아하는거 혼자서 이런이런 맘에 안든다 해가며 끌끌거리면서 Artesa Winery 를 나섰다.. 난 저렇게 꽃 만들어놓지 말자..... 결심하믄서..ㅎ 내려오는 길에 중간중간 vineyards 구경두 잠깐씩 해주면서 유월 어느날의 한낮을 마무리해간다.. . . . 이곳에 많고 많은 와이너리들.. 각 와이너리들마다 자랑하는 와인들두 다 다르고,, 맛과 색과 향을 통털어 뽑는 이런 저런 와인 경쟁에서 상받은 award winning wine 들두 많고,, 하나씩 천천히 음미해주러 다시 들러야할 곳.. 좀 우울하고 속상할때 아니믄 기운 빠지는 날의 연속일때 꽃시장에 가서 물냄새 꽃냄새 맡으면 걍 가슴 저 깊은 곳에서부터 다시 새 힘이 확~ 뿜어나오곤 하는데,, 와인도 또 이런 와이너리도 나에겐 꽃시장 담으루 즐거움과 행복감을 주는 곳~ 익어가는 포도알두 보구 와인 테이스팅두 더 해주러 곧 또 와야겠다... 아니 또 와야만 한다~!!! ㅎ
와이너리 투어 @ Napa & Sonoma in California ~
하룻길 여행으로 충분히 다녀올수있는 그런곳에
나파 밸리, 쏘노마 밸리라고 있다..
일년내내 넘쳐나는(?) 일조량과
엄청나게 따뜻한(?) 기온으로 인해 포도재배에 아주 조은 지역이라는 곳~
또한, 와인 애호가들에게
미국에서 와인 생산지로 유명한 곳이 어디에여어~? 하고 묻는다면,,
단연 제일 먼저 캘리포니아 나파 앤 쏘노마~! 라구 금방 대답할만큼,,
많은 와이너리들이 있고 또한 양질의 포도주가 만들어지는 곳이다..
많고 많은 winery 들 중에
두군데 와이너리를 다녀왔다..
하나는 행정구역상으로는 쎄인트 헬레나 시에 있으며 역사적인 곳
Beringer Winery,,
다른 하나는 나파 시에 있는
Artesa Winery~
아침에 좀 꾸물럭 거리다가 St. Helena 에 도착하니 벌써 점심시간이 지난...ㅋ
베린져(Beringer) 와이너리 입구..
길이 참 운치있어서 맘같아선 길 한가운데 뛰어들어 풍경을 담아보고 싶었지만,,
나름 삶에 애착이 강한지라... 소심하게 한쪽길에 서서 찍어본...;;
베린져 와이너리 들어가는 게이트~
싸인을 따라 들어가서 파킹하구,,
와이너리 투어 티켓을 샀다..
투어 티켓이랑 와이너리 안내등등 자료를 얻을 수있는 Carriage House~
투어가 조 위에서 시작된다고 하여 올라가는 중..
이쁜 길과 이쁜 정원~
투어 시작되기 전에 잠시 gift shop 에 들러서 구경~
사방에 둘러있는 와인 와인 와인들~
이미 분위기에 취해들고~
이따가 와인 테이스팅 할꺼 생각하니 벌써 기분 조아지고~~~
이제 우리 쿨~한 가이드 오빠 도착하시고,,
같이 투어할 사람들 모여주시고~
캘리포니아 와이너리 역사는
결국 유럽에서 건너왔던 초기 이민자들의 역사로 거슬러올라간다..
유럽에서 새삶을 찾아 기회의 땅 미국으로 건너오고,,
또 서부개척시대에 샌프란시스코까지 횡단해오고,,
당시 황무지였을 이곳 나파 쏘노마 밸리까지 들어와
이곳이 그들 나라의 포도 생산지와 거의 같은 기후를 가진 곳임을 발견한 그들은
아무것도 없던 이곳에 와이너리를 건립하기 시작한다..
이것이 캘리포니아 와이너리들의 시작인거다..
같은 이민자의 입장이라는 점에서,,
아무도 아는 사람없는 곳에서 새삶을 개척하고자 했던 그들의 모습이
얼마나 용감하고 당시엔 도전적인 일이었을까... 완전 가슴으로 공감하게된다...
이 Beringer Winery 도 독일인 이민자 형제,
Jacob Beringer 와 Frederick Beringer에 의해 1800 년대 후반에 건립된곳이라는~
말두 참 유머러스하게 잘하던 가이드를 따라 처음 안내된곳은,,
와인을 숙성시키는 통들이 보관되있는 Old Stone Cellars and Caves~
안에 들어서니 마니 어둡고 완전 서늘~하고 좀 습기찬...
와인을 알맞은 온도와 습도로 숙성 보관(aging/ storing)시키기위해
원래 지형을 tunnel처럼 파서 만든 3층 건물...
머라더라.. 온도는 58도(F)에 습도 70% 라 그랬던가?..
와인은 Oak Barrel 에 넣어져서 숙성이되고,,
각 배럴에는 만든 연도랑 또 와인종류 같은것이 암호처럼 다 도장 찍혀져 익어(?)가고 있는~
와인 숙성 보관 창고에서 나와서 다른 곳으로 이동중에 찍어본 정원 풍경들~
Leaning Oak 라는 이름을 가진 200 살된 오우크 츄리도 이 와이너리에 특별함을 더하고.. 정말 절묘한 가지들...
한쪽에 있던 조각상..
와이너리답게(?) 가릴곳을 가린.. 포도덩쿨의 또 다른 이용법이라고나 할까...ㅋ
와이너리들마다 포도를 재배하는 vineyards 들이 다 있게 마련..
vineyard 시작되는 곳에 서서 또 한참 가이드 오빠의 해박한 설명이 이어지고...
나는 귀로는 들어가며,,
두손으로는 사진찍어가며... 말씀하시는데 방해안되게 신경도 써 드려가며...ㅎ
때가 때인지라 이제 막 맺히구 있는 포도 열매들...
투어의 마지막 코스는 Rhine House 에서의 wine tasting~!
Rhine House 라는 이 집은
베린져 형제가 살던 라인강의 이름을 따라 붙여진 이름이고,,
Frederick Beringer 의 집이었던 곳이라는데,,
Albert Schroephfer 라는 건축가에 의해 디자인된 하우스란다..
목조와 stone 외벽으로 이루어진 외관도 아름답지만,,
멋진 wood paneling 과 아름다운 스테인드 글라스로 이루어진 인테리어두 멋진 곳~
현재는 이렇게 gift shop 으로 사용되고 있는..
아무튼,, 우리 투어팀은 이곳 한쪽방에 마련된 작은 바에 와인 테이스팅을 하러 들어갔다... 아웅~ 넘 조아~~
우리를 기달리고 계시던 멋쥔 은발의 신사분...
영화배우 닮으신 수려한 외모에 부드러운 미소까지...
우리가 첨 tasting 한건 샤도네이(Chardonnay)~
(가이드의 얼굴은 좀 모자이크 처리해드리는 쎈스..)
와인잔을 좀 돌려서 향을 더 피어오르게 (swelling) 해서 코끝으로 느껴보고~
한입 입에 감아 돌려 머금고 혀끝으로 감미해보고~~~
흐음 조아라~~ 어디 소파없나~~~~ ㅎ
두번째 테이스팅할 와인은 피노우 느와(Pinot Noir)~
그담은 가장 대표적인 레드와인 캐버네이 써비뇽(Cabernet Sauvignon)~
아... 너무 좋다....
그냥 와인이 있다는거 사람들이 있다는거가 조은~~
이런 이유에 와인에 빠져들수밖에 없는거~!
한시간 가량의 와이너리 투어가 끝나구,,
잠시 더 이 와이너리를 둘러 보면서 파킹랏을 향해..
이 집은 Hudson House 라고 이름붙여진 곳으로,,
Jacob Beringer 의 집이었던 곳이란다..
지금은 culinary arts center.. 그니깐 요리스쿨로 이용되고 있단다..
나파 쏘노마 지역에서 가장 먼저 세워졌다는 Beringer Winery..
와이너리 투어도 가장 먼저 시작했다는데,,
첨에 투어를 오픈했을때 5천명이나 모여들었었다고...
그 시절에두 와인에 대한 관심은 뜨거웠던거지...
규모면에서도 역사적인 면에서두 들를만 했던 베린져 와이너리를 뒤로하고,,
이젠 좀더 마던한 디자인을 볼수있는 Artesa Winery 를 향해가는 중~!
옆동네라고도 볼수있지만,,
그래도 좀 떨어져있어서 몇십분은 달려서 도착한 Artesa Winery~~
이곳을 들러보고 싶었던 이유는,,
너무나 마던하고 절제된 선으로 지어진 건축 디자인에 끌려서,,
또 많이 전시되있는 아트 작품들이 보고싶어서..
길가에 세워진 Artesa Winery 싸인을 보구 따라 올라가는데,,
어어... 점점 위로 올라가는게 왠지 무지 전망이 조을꺼 같은 이 설레는 느낌~~!
파킹을 하고 밖으로 딱 나왔는데,,
어머어머... 이 시야에 펼쳐지는 장면~
바로 이거지~ 이곳에 와서 이런 장면을 또 봐주고 가야하는거지이~ ㅎ
멀리 보이는 녹색들이 다 포도밭들~~
요 조각품들은 Gordon Huether 라는 조각가의 작품이란다..
조각물 조아하는 나는 이래서 더 여기 와보구 싶었던~
와이너리 visitor center 올라가는 입구...
Entrance...
하늘과 물과 입구만 보이는듯한 멋진 모습...
높은 지대에 마련된 마던한 느낌의 직사각형 연못과 조각품 그리고 아름답게 펼쳐지는 전망의 멋진 조화~~
완전 넋을 놓고 빠져 감상하다가 정신을 차려 안으로 들어간..;;
실내 로비에두 여기저기 마련된 아트작품들..
작은 gift shop에도 아티스틱한 터치가 엿보이고..
(넘 흥분했었는지 초점이 맞은 컷이 잠시 하나두 없음...ㅋ)
안쪽에 마련된 courtyard...
단순하고 깔끔하게 장식된 tasting room...
한쪽으로는 작지만 와인 박물관이 있고..
요 테이스팅 룸에서 이어지는 테라스는 완전 와~~~ 소리가 절로나는 멋진 vineyards view~
바로 이거지이~~
오후에 다른 곳에 들러야 해서 시간관계상 아쉽지만 서둘러서 돌아나왔다..
Artesa Winery 에서 생산되는 와인 테이스팅두 몬해보공...
저 멋진 뷰를 보믄서 테라스에서 시간두 못 보내공..
가까운데 또 오믄 되지머... 토닥토닥...ㅋ
하믄서 나오다가 내 신경을 거슬린 꽃 장식..
이걸 어레인지라구 한건지..
꽃 재료만 잔뜩 비싼거 써서 값은 만만치 않게 받았겠지..
아무 개념없이 어디서 본 잔재주만 잔뜩 나열해놓은듯한...
멋지게 장식하느라 애쓴 와이너리 오너의 수고와는 상관없이
아마 이곳 매니저는 아무 감각이 없는건지..
어뜨케 이런 곳에다 이런 생각없는 꽃장식을 오케이하구 받아논건지..
남들 다 아무렇지두 않아하는거
혼자서 이런이런 맘에 안든다 해가며 끌끌거리면서
Artesa Winery 를 나섰다..
난 저렇게 꽃 만들어놓지 말자..... 결심하믄서..ㅎ
내려오는 길에 중간중간 vineyards 구경두 잠깐씩 해주면서 유월 어느날의 한낮을 마무리해간다..
.
.
.
이곳에 많고 많은 와이너리들..
각 와이너리들마다 자랑하는 와인들두 다 다르고,,
맛과 색과 향을 통털어 뽑는 이런 저런 와인 경쟁에서
상받은 award winning wine 들두 많고,,
하나씩 천천히 음미해주러 다시 들러야할 곳..
좀 우울하고 속상할때 아니믄 기운 빠지는 날의 연속일때
꽃시장에 가서 물냄새 꽃냄새 맡으면
걍 가슴 저 깊은 곳에서부터 다시 새 힘이 확~ 뿜어나오곤 하는데,,
와인도 또 이런 와이너리도 나에겐 꽃시장 담으루 즐거움과 행복감을 주는 곳~
익어가는 포도알두 보구
와인 테이스팅두 더 해주러
곧 또 와야겠다... 아니 또 와야만 한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