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정과열정사이(2007)

정현이2007.06.04
조회23



제목 : 냉정과 열정사이(Rosso)

지은이 : 에쿠니가오리

옮긴이 : 김난주

출판사 : 소담

발행일 : 2000.11.20

 

그녀는 열정보다는 냉정했던 것일까?

냉정해지기까지 그 많은 열정을 보냈거늘...어찌 마지막엔 그 열정을 누르고 냉정을 찿게 되었는지...

 


 

제목 : 냉정과 열정사이(Blue)
지은이 : 츠지 히토나리

옮긴이 : 양억관

출판사 : 소담

발행일 : 2000.11.20

 

하루도 헤어진 사람을 잊지 않고 산다는 것도 괴로운 일인것 같다. 하지만 그 열정으로 다시 사랑하는 연인에게 돌아가는 용기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 같다. 하지만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것 같다. 그동안의 열정을 냉정으로 감추며 살아가는다는 것이...

 

 

 

학교 근처에서 도서관을 발견햇다. 발견했다기 보다는 찾아다녔지만...

시립도서관으로 고층빌딩안 4층에 자리잡고 있다.

중요한건 한글로 된 책이 있다는것...^^

행복했다. 대출증 만들고 처음으로 빌려본 책. 오래전에 출판되었고, 영화로도 나온건 알았지만, 그 당시는 일본이라는 것에 대한 모든 것에 흥미가 없었으므로 전혀 읽을 생각도 없었는데...

이곳, 일본에서의 첫 대출한 도서를 이 책으로 결정했다.

주말을 이용해서 하루만에 다 읽어버린 책.

 

개인적으로 하나의 이야기를 등장인물 각각의 관점으로 서술하는 이런식을 좋아한다. 같은 상황에 각각의 생각을 알 수 있는게 좋다.

모든 일이 자신이 생각하고 이해한 것과는 조금 다를 수 있기에...

 

재미있게 잘 읽었다.

무엇보다는 도서관을 찾았다는것, 그리고 몇권 안되지만, 한글로 된 책이 있다는것, 여기서 수업하고 공부하고, 약간의 지루한 시간을 충분히 달래줄만한 것이기에...

능력이 되면, 언젠가는 많은 일본어 책을 고를 수 있는 재미도 생기겠지? 그런날이 언제 올지는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