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늘 내 무릎은 상처 투성이었다. 왜냐하면 한창 두발 자전거를 배울때인데다가. 롤러스케이트도 욕심쟁이처럼 함께 타려고 했으니까. 그래서 내 무릎은 딱지도 앉기전에 늘 다시 까지고 까지고 그랬다. 그런데 이제 어른 비슷하게 된 내 나이 앞에서는 자꾸 내 마음이 까지고,, 까진다.. 솔직한 마음 하나 표현하지 못해 마음 고생만 하는 법만 배워서 마음이 아프고,,자꾸 까진다.. 어릴 때 다친 그 흉터는 추억이라도 되겠지만 .......어릴 때라.. 추억이 되겠지만 지금 이렇게 아픈 가슴은 그 누구에게도 추억이 될 수 없음을,,알기에 나는 오늘도 내 마음 더 다칠까봐 앞으로 갈 수 있음에도 망설이기만 더 망설이기만 한다. by.Eun2
차라리
어릴 때
늘 내 무릎은 상처 투성이었다.
왜냐하면
한창 두발 자전거를 배울때인데다가.
롤러스케이트도 욕심쟁이처럼 함께 타려고 했으니까.
그래서 내 무릎은 딱지도 앉기전에
늘 다시 까지고 까지고 그랬다.
그런데 이제 어른 비슷하게 된 내 나이 앞에서는
자꾸 내 마음이 까지고,, 까진다..
솔직한 마음 하나 표현하지 못해
마음 고생만 하는 법만 배워서 마음이 아프고,,자꾸 까진다..
어릴 때 다친 그 흉터는 추억이라도 되겠지만
.......어릴 때라.. 추억이 되겠지만
지금 이렇게 아픈 가슴은
그 누구에게도 추억이 될 수 없음을,,알기에
나는 오늘도 내 마음 더 다칠까봐
앞으로 갈 수 있음에도 망설이기만 더 망설이기만 한다.
by.E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