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 난 처음 서태지와 아이들을 보았다. 가요 Top10 이란 프로였다. 손범수가 MC 였을때.. ㅋㅋ 그때부터 난 서태지와아이들이란 사람들에게 열광하기시작했다. 생일때 가장 받고싶었던 선물이.. 서태지와아이들 테이프였다. (그때는 CD가 없었음..) 또래 친구들중에서 서태지와아이들을 좋아하는 아이들은 별로 없었다. 그래서 사탄설이 나왔을때 나는 나홀로 친구들과 싸웠었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친구들을 무시했다. 친구들이 서태지는 사탄이다..하고 말할때면 난 무표정으로 '그래서? 근데? 뭐 어쩌라고? 하고선 그냥 넘어갔다. 어차피 그런 루머따윈 금방 지나갈것이라는걸 알았기에... 1996년 1월 30일 나 초등학교 6학년때 그는 은퇴선언을했다. 학교에 갈려고 준비중이었던 나는 학교에 갈수가 없었다. 서태지와아이들 은퇴 속보를 보았기때문에.. 난 3일을 학교에 가지않았다. 우리 엄마도 아무런 말을 하지 않았다. 내가 얼마나 충격받았을까? 걱정뿐이었다고한다. 길었던 머리를 컷트로 자르고 난 다시 학교에갔다. 중1때 난 생전처음 도서관이라는데를갔다. 엄마가 시험에서 잘보면 서태지와아이들 브로마이드 10장사준다고했기때문.. 은퇴후라 브로마이드가 귀했었다. 정말 공부하다가 코피터진건 그때가 처음ㅋㅋ 당연 성적이올라 브로마이드를 받았죠.. ㅋㅋ 그후로도 난 쭉 서태지라는 이름의 모든것을 항상 곁에 두고다녔어요. 친구들도 서태지!! 하면 내가 생각난다고 할정도로.. ㅋㅋ 심심하면 하루종일 서기회(서태지 기념 사업회)채팅방에서 날새기 일쑤였다. 대장이 다시 돌아오길 바라며..ㅋㅋ 그렇게 몇날 며칠이 지난 어느날.. 내 핸드폰이 불이 났다. 뭐가 그리 바빴던지 TV와 담쌓고있던 나에게 기쁜소식을 알려줄려고 한꺼번에 전화가 몰렸던거다. ㅋㅋ 야~~니네 오빠 입국했단다!! 어이~~ 자네 대장이 돌아오셨다네.. 고마워요. 대장 ... 돌아와줘서.. 비록 셋에서 하나가되어 돌아왔지만 우리는 변한게 하나도 없어요. 대장.. 보고싶고.. 듣고싶었어요.. 절대지존.... 우리들의 서쿠르지.ㅋㅋ 이젠 상처 받지 마세요.. 당신없는사이에 우리도 어엿한 성인이되고 당신이 없는사이에 힘도생겼어요. 이젠 우리가 지켜드릴께요. 영원하세요. -언제 쓴건지도 모르겠다. 우연히 일기장을 뒤지다 발견했다. ㅋㅋ 나만 이런 일기 썼었나? ㅋㅋ
나의 예전일기장에서...
10살 ... 난 처음 서태지와 아이들을 보았다.
가요 Top10 이란 프로였다. 손범수가 MC 였을때.. ㅋㅋ
그때부터 난 서태지와아이들이란 사람들에게 열광하기시작했다.
생일때 가장 받고싶었던 선물이.. 서태지와아이들 테이프였다.
(그때는 CD가 없었음..)
또래 친구들중에서 서태지와아이들을 좋아하는 아이들은 별로 없었다.
그래서 사탄설이 나왔을때 나는 나홀로 친구들과 싸웠었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친구들을 무시했다.
친구들이 서태지는 사탄이다..하고 말할때면 난 무표정으로
'그래서? 근데? 뭐 어쩌라고? 하고선 그냥 넘어갔다.
어차피 그런 루머따윈 금방 지나갈것이라는걸 알았기에...
1996년 1월 30일 나 초등학교 6학년때 그는 은퇴선언을했다.
학교에 갈려고 준비중이었던 나는 학교에 갈수가 없었다.
서태지와아이들 은퇴 속보를 보았기때문에.. 난 3일을 학교에 가지않았다.
우리 엄마도 아무런 말을 하지 않았다.
내가 얼마나 충격받았을까? 걱정뿐이었다고한다.
길었던 머리를 컷트로 자르고 난 다시 학교에갔다.
중1때 난 생전처음 도서관이라는데를갔다.
엄마가 시험에서 잘보면 서태지와아이들 브로마이드 10장사준다고했기때문..
은퇴후라 브로마이드가 귀했었다. 정말 공부하다가 코피터진건 그때가 처음ㅋㅋ
당연 성적이올라 브로마이드를 받았죠.. ㅋㅋ
그후로도 난 쭉 서태지라는 이름의 모든것을 항상 곁에 두고다녔어요.
친구들도 서태지!! 하면 내가 생각난다고 할정도로.. ㅋㅋ
심심하면 하루종일 서기회(서태지 기념 사업회)채팅방에서 날새기 일쑤였다.
대장이 다시 돌아오길 바라며..ㅋㅋ
그렇게 몇날 며칠이 지난 어느날..
내 핸드폰이 불이 났다. 뭐가 그리 바빴던지 TV와 담쌓고있던 나에게
기쁜소식을 알려줄려고 한꺼번에 전화가 몰렸던거다. ㅋㅋ
야~~니네 오빠 입국했단다!!
어이~~ 자네 대장이 돌아오셨다네..
고마워요. 대장 ... 돌아와줘서.. 비록 셋에서 하나가되어 돌아왔지만
우리는 변한게 하나도 없어요. 대장.. 보고싶고.. 듣고싶었어요..
절대지존.... 우리들의 서쿠르지.ㅋㅋ
이젠 상처 받지 마세요..
당신없는사이에 우리도 어엿한 성인이되고
당신이 없는사이에 힘도생겼어요.
이젠 우리가 지켜드릴께요. 영원하세요.
-언제 쓴건지도 모르겠다. 우연히 일기장을 뒤지다 발견했다.
ㅋㅋ 나만 이런 일기 썼었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