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활동 잘다녀왔어요. 학교에서 가는 봉사활동이지만 정말 많은걸 생각하고 느낀 소중한 봉사활동이었어요. 그곳에서 생활하시는 언니분들 ..(50년대에 태어나신분도 우리는 언니라고 불럽답니다) 저는 항상 헤어질때가 마음이 아펐어요아쉬워하고 그리워하실모습이 눈에 선했거든요 .. 내가 사는게 바뻐서 ..아니 이건 핑계일지도 모르지만 .. 내가 반성해야할것이 , 내가 먹고 놀고 아무 계획없이 허송세월보내는 시간은 많으면서 정작 어느 누군가를 위해서 봉사한적이 없는 내 모습을 뒤돌아보면 ..한심하기까지합니다.. 중학교때 봉사활동서클에서 2년동안 경험한게 전부인 나는 , 그때 내 두손 잡으시면서 눈물흘리시는 할아버지를 아직까지 기억합니다. 저는 이번에도 너무 아쉬워하실까봐 내심 어떻게 해야할까 생각하고있었는데 , 막상 함께 4시간을 함께하고 헤어질땐 정말 아무렇지도 않게 잘가라고 웃으면서 배웅해주신 그분들을보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일회용의 만남으로 그분들을 찾아뵜는지 알수가 있었어요. 워낙 장난도 좋아하는 나는 아무 거리낌없이 게임도 하고 장난도 치고 그랬는데 , 마지막쯤되서 내곁에서 계속 맴도시는걸 알았어요. 이런저런 말도하시고,같이 바닷가도 가고싶다고 하시고 ,또 언제오냐고 그러시더라구요 . 솔직히 학교규칙상 의무적으로 봉사활동을 해야하는 나에겐 또 다음이라는 기약을 할수가 없었어요. 단지 웃음으로 무마를 했지만 ....... 그분들은 학생들이 그곳에 오는 이유를 아세요. 그렇지만 사람이 그리워서,사람의 정이 고파서 그렇게 반겨주시고 즐거워하시고 이뻐해 주세요. 젊은피의 우리 청년들이 그분들에게 조그마한 관심이라도, 정말 진심어린 관심이라도 보여준다면 거동은 불편하시지만 그래도 마음만은 가볍고 즐겁지 않으시겠어요 ? 지금 글은 이렇게 쓰고는 있지만 저도 이글들이 단지 다짐만으로 끝나지 않을까 ,단지 봉사활동감상문으로만 그치지 않을까 라고 내심 걱정되지만 , 그래도 보고느끼고경험한것이 내게 밑거름이 될거라고 - 그렇게 생각하려고 해요. 단지 장애인복지시설이나,보육원이 아니더라도 지하철에서 오르락 내리락 하기 어려워하시는 그분들을 보면 도와주는것은 챙피한것이아니라 우리건강한 사람들의 당연한 몫이라고 생각하면서 도와드릴려구요. 저는 몸이 건강한만큼 마음또한 건강하단걸 이럴때 제대로 써야하지 않겠어요 ? ㅋ 우리모두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어가요 이건 나혼자만이 아닌 우리 모두가 노력하고 실천해야 함께 더불어 살아갈수있다는거 아시죠 ? 92
봉사활동얼마나다녀오셨어요 ?
봉사활동 잘다녀왔어요.
학교에서 가는 봉사활동이지만
정말 많은걸 생각하고 느낀 소중한 봉사활동이었어요.
그곳에서 생활하시는 언니분들 ..(50년대에 태어나신분도 우리는
언니라고 불럽답니다)
저는 항상 헤어질때가 마음이 아펐어요
아쉬워하고 그리워하실모습이 눈에 선했거든요 ..
내가 사는게 바뻐서 ..아니 이건 핑계일지도 모르지만 ..
내가 반성해야할것이 , 내가 먹고 놀고 아무 계획없이
허송세월보내는 시간은 많으면서 정작 어느 누군가를 위해서
봉사한적이 없는 내 모습을 뒤돌아보면 ..한심하기까지합니다..
중학교때 봉사활동서클에서 2년동안 경험한게 전부인 나는 ,
그때 내 두손 잡으시면서 눈물흘리시는 할아버지를 아직까지
기억합니다.
저는 이번에도 너무 아쉬워하실까봐 내심 어떻게 해야할까
생각하고있었는데 , 막상 함께 4시간을 함께하고 헤어질땐
정말 아무렇지도 않게 잘가라고 웃으면서 배웅해주신 그분들을보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일회용의 만남으로 그분들을 찾아뵜는지
알수가 있었어요.
워낙 장난도 좋아하는 나는 아무 거리낌없이 게임도 하고 장난도 치고 그랬는데 , 마지막쯤되서 내곁에서 계속 맴도시는걸 알았어요.
이런저런 말도하시고,같이 바닷가도 가고싶다고 하시고 ,또 언제오냐고 그러시더라구요 . 솔직히 학교규칙상 의무적으로 봉사활동을 해야하는 나에겐 또 다음이라는 기약을 할수가 없었어요.
단지 웃음으로 무마를 했지만 .......
그분들은 학생들이 그곳에 오는 이유를 아세요.
그렇지만 사람이 그리워서,사람의 정이 고파서 그렇게 반겨주시고
즐거워하시고 이뻐해 주세요.
젊은피의 우리 청년들이 그분들에게 조그마한 관심이라도,
정말 진심어린 관심이라도 보여준다면 거동은 불편하시지만 그래도
마음만은 가볍고 즐겁지 않으시겠어요 ?
지금 글은 이렇게 쓰고는 있지만
저도 이글들이 단지 다짐만으로 끝나지 않을까 ,단지 봉사활동감상문으로만 그치지 않을까 라고 내심 걱정되지만 ,
그래도 보고느끼고경험한것이 내게 밑거름이 될거라고 -
그렇게 생각하려고 해요.
단지 장애인복지시설이나,보육원이 아니더라도
지하철에서 오르락 내리락 하기 어려워하시는 그분들을 보면
도와주는것은 챙피한것이아니라 우리건강한 사람들의 당연한 몫이라고 생각하면서 도와드릴려구요.
저는 몸이 건강한만큼 마음또한 건강하단걸 이럴때 제대로 써야하지 않겠어요 ? ㅋ
우리모두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어가요
이건 나혼자만이 아닌 우리 모두가 노력하고 실천해야 함께 더불어 살아갈수있다는거 아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