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시간에 독서실에서 돌아와 잠깐 컴퓨터를 켰습니다. 다음 검색 1순위에 '스타킹 자살'이라는 문구가 떠 있더군요. 자살이라는 단어를 보자.. 저도 모르게 먼저 눈물이 흐를것만 같았습니다. 누군가 이렇게 허무하게 세상에서 떠나신다는게... 얼마나 힘들고 고통스러운 일이 있으셨기에 그런 결정을 하셨을지..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클릭을 하고 나서 더 울컥 해졌습니다. 원인은 악플... 올해만 해도 악플로 인해서 공인들이 자살을 하셨습니다. 그럼 이제 스스로 반성하고 올바른 댓글문화를 이끌어 나가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런데 지금 얼마 지났다고 이런일이 일어났습니다. 그럼 이제 그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그분은 할머니의 소원으로 살을 빼셨습니다. 무려 40kg이나 말이죠. 정말 대단하시죠... 보통의 정신력으로는 힘들겁니다. 하지만 할머니가 돌아가셔서 그 분은 모 프로그램에 출연을 하셔서 유명해지셨습니다. 할머니가 비록 살아계시지는 않았지만 어디에선가 손녀를 지켜보고 있을 할머니께선 얼마나 기쁘셨을까요? 그런데 문제는 그게 아니였습니다. 그 분께서 방송에 출연하셨던 출연진 한분과 사진을 찍으셨습니다. 출연진은 연예인이였고 그 연예인의 팬분들은 그 분에게 악플을 남기고 문자를 날리는둥 개념없는 행동을 하셨다고 하더군요. 만약에 여러분이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면 물론 자기가 좋아하는 연예인과 사진을 찍고 싶으실 겁니다. 물론 그분이 그 연예인의 팬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단지 사진을 한장 찍으셨다는 이유로 그렇게 큰 고통을 안으셔야했을까요? 그 사진으로서 수 많은 악플들을 안으신 그분에겐 정말 힘들고 괴로운 시간이였을겁니다. 한번쯤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을 하셨다면 과연.. 이런 일이 일어날수 있었을까요? 그리고 몇몇의 팬분들은 아주 잘못된 생각을 하시고 계십니다. 물론 그 나이 때니깐 다 'ㅇㅇ는 내꺼야' 이렇게 하실수 있어요. 하지만 연예인의 여러분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그분들은 공인입니다. 이점 명심하세요. 그리고 악플을 다신 분들.. 당신들은 한 사람의 귀중한 생명을 앗아간 살인자나 다름없습니다. 이젠 죽음에 대해 무감각 하신가요? 목숨이 하찮게 느껴지세요? 그리고 앞으로는 말이죠... 댓글 다실때 한번이라도 더 생각해 보세요. 저 사람이 내가 쓴 댓글을 본다면 무슨 기분이 들까? 내가 만약 저 사람이라면 이런 댓글을 감당할수 있을까? "역지사지"의 자세를 가지자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네티즌 분들이 다 악플을 다신다는건 아닙니다. 악플 다시는 분들.. 다시 한번 반성하시기 바랍니다. 이제는 더 이상 저런 일이 일어나지 않길 바라며 올바른 댓글문화를 이끌어 나갔으면 하는 바람을 가집니다. 글이 너무 정신 없게 써진것 같지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빌며... 부디 그곳에선 행복하시길.... 참고로 저는 그분과 아무런 관계도 없는 그냥 평범한 여중생입니다. p.s.그리고 오늘은 현충일이네요...다들 다시한번 나라에 대해 생각하시고 조기를 달아보시는건 어떨까요... 168
스타킹에 출연하셨던 분...자살을 하셨다고 하네요...고인의 명복을 빌며 글 올립니다.
늦은 시간에 독서실에서 돌아와 잠깐 컴퓨터를 켰습니다.
다음 검색 1순위에 '스타킹 자살'이라는 문구가 떠 있더군요.
자살이라는 단어를 보자.. 저도 모르게 먼저 눈물이 흐를것만 같았습니다.
누군가 이렇게 허무하게 세상에서 떠나신다는게...
얼마나 힘들고 고통스러운 일이 있으셨기에 그런 결정을 하셨을지..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클릭을 하고 나서 더 울컥 해졌습니다.
원인은 악플...
올해만 해도 악플로 인해서 공인들이 자살을 하셨습니다.
그럼 이제 스스로 반성하고 올바른 댓글문화를 이끌어 나가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런데 지금 얼마 지났다고 이런일이 일어났습니다.
그럼 이제 그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그분은 할머니의 소원으로 살을 빼셨습니다.
무려 40kg이나 말이죠.
정말 대단하시죠...
보통의 정신력으로는 힘들겁니다.
하지만 할머니가 돌아가셔서 그 분은 모 프로그램에 출연을 하셔서 유명해지셨습니다.
할머니가 비록 살아계시지는 않았지만 어디에선가 손녀를 지켜보고 있을 할머니께선 얼마나 기쁘셨을까요?
그런데 문제는 그게 아니였습니다.
그 분께서 방송에 출연하셨던 출연진 한분과 사진을 찍으셨습니다.
출연진은 연예인이였고 그 연예인의 팬분들은 그 분에게 악플을 남기고 문자를 날리는둥 개념없는 행동을 하셨다고 하더군요.
만약에 여러분이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면 물론 자기가 좋아하는 연예인과 사진을 찍고 싶으실 겁니다.
물론 그분이 그 연예인의 팬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단지 사진을 한장 찍으셨다는 이유로 그렇게 큰 고통을 안으셔야했을까요?
그 사진으로서 수 많은 악플들을 안으신 그분에겐 정말 힘들고 괴로운 시간이였을겁니다.
한번쯤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을 하셨다면 과연.. 이런 일이 일어날수 있었을까요?
그리고 몇몇의 팬분들은 아주 잘못된 생각을 하시고 계십니다.
물론 그 나이 때니깐 다 'ㅇㅇ는 내꺼야' 이렇게 하실수 있어요.
하지만 연예인의 여러분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그분들은 공인입니다.
이점 명심하세요.
그리고 악플을 다신 분들..
당신들은 한 사람의 귀중한 생명을 앗아간 살인자나 다름없습니다.
이젠 죽음에 대해 무감각 하신가요?
목숨이 하찮게 느껴지세요?
그리고 앞으로는 말이죠...
댓글 다실때 한번이라도 더 생각해 보세요.
저 사람이 내가 쓴 댓글을 본다면 무슨 기분이 들까?
내가 만약 저 사람이라면 이런 댓글을 감당할수 있을까?
"역지사지"의 자세를 가지자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네티즌 분들이 다 악플을 다신다는건 아닙니다.
악플 다시는 분들.. 다시 한번 반성하시기 바랍니다.
이제는 더 이상 저런 일이 일어나지 않길 바라며 올바른 댓글문화를 이끌어 나갔으면 하는 바람을 가집니다.
글이 너무 정신 없게 써진것 같지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빌며...
부디 그곳에선 행복하시길....
참고로 저는 그분과 아무런 관계도 없는 그냥 평범한 여중생입니다.
p.s.그리고 오늘은 현충일이네요...
다들 다시한번 나라에 대해 생각하시고 조기를 달아보시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