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별後

남현수2007.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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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별後

그 사람이 쓰다듬었던 머리카락

서로가 가득했던 눈

따스히 맞잡았던 손

힘들때마다 안겨 울었던 품안

몰래한 입맞춤

 

어느 곳 하나 그사람 손길이 닿지 않았던 곳이 없는데

사랑을 잊는게 어찌 쉬운일이겠냐마는

시간이 흐르면, 자연스레 알게 되겠지요

 

그 사람

이젠 정말 내사람이 아니구나 라는걸.....    『 이별後

 

 

writen by YJ 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