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따라 잘보이지않던 여자들이 많이 눈에띄게
tv에 출연한다..
나도 모르게 틀게된 아침프로에 바로 그녀가 나왔다..
지극히 끌린다기보다..오묘한 분위기를 감싸고살듯
무언가 신비스럽던 그녀....
모든이의 맘을 너무도 차분히 해주는 여자 오미희..
부드러운인상만큼이나 너무도 감미로운 목소리의 소유자.,
그녀의 배우다운 모습과 외모는 너무도 여자인나로서도
부러움의 아름다움이다...
하지만...그녀의 내면과 그녀의 주변은 외부와는 전혀다른
절망과 괴한들로 가득차있던그녀였다...
사랑하는 딸을 백일만에 두고 남편과 헤어져야했던 아픈과거..
말도안되는 법정에서의 싸움끝에 무죄선고를 받기까지의 고통
남몰래 흘리며 투병해야했던 암과의 싸움에서의 승리까지...
그녀는 부드러움속에 감춰진 뼈저린 지난날이 과거속에
그녀는 지금 살아 남았다.
20년만에 다큰 딸을 만난 그녀는 미안하단말조차 너무도
힘들고 감사하게 내보였다....
너무도 착하고 어른스럽게 자란 그녀의 딸이 자신의 기억속에
살아있던 백일자리 아가가 아니였다...
누구보다도 엄마를 이해하고 엄마를 사랑하는 맘이
그의 딸에게서도 눈물나게 풍기고있었다...
아주오랜동안 엄마라는 존재를 느껴보지못한 허한가슴에
커다란 인내심과 열정이 타오르고있던 딸이였다...
콩나물반찬하나에도 열정적인 감탄사를 보이며 20년만에 만난
엄마에게 극찬을 아끼지않는딸....
사랑한단 표현을 굳이 말로하는것이 아닌 행동으로 사소한것
한가지에도 사랑을 담아 표현할줄아는 어른을 감동시키고
깨달도록 만드는 딸이였다...
오미희 그녀의 말데로 딸은 행복할수있는 코드를 많이 갖고있는
아이인것이다...
명품과 유명브랜드를 걸칠수있어 행복한 것이아닌..길거리 노점상에서 건진 물건하나라도 나에게 내 컨셉에 센스있게 걸치고 호평받는것이 행복과 즐거움의 센스인듯이...
또한 딸은 갓난아기때 사진몇장뿐 성장과정이 담긴 사진이한장도없다..
엄마만큼 내아이를 예쁘게 찍어줄 사람은 그사이 없었기 때문이였다.
그래서인지 딸은 사진을 전공하고있다...자신을 찍어두진못했지만 세상의 아름다움을 찍어 더큰 행복을 누리고있는것이다..
그녀들을 보며 그녀들이 한말중 가장 멋진말...
"좋아하는건 상황에 따라 버릴수있지만..
진정한 사랑은 떠나지않고 그대로 머물어 지켜주는 것이였다.."
서로를 잊지않고 서로를 그리워했지만 결국엔 더큰 행복이 기다리고있었따...사랑이란 힘이 그것모두를 지켜주고 안아준것이다..
암투병과 모진 세상들을 너무도 비통하듯 살던 그녀는
작년 올림픽의 마라톤에서 해답을 찾았다고한다...
리마선수의 사건...
긴 마라톤을37km...가 될때까지 일등을 놓치지않고 달리던 리마에게
갑자기 괴한이 덮쳐 그의 일등자리를 2등과 3등에게 빼앗기고
결국 3위로 동메달을 따게되었다..그렇지만 리마는 비행을 하듯 환한웃음으로 마라톤을 마치며 들어섰다....
그녀는 그즉시 자신이 믿고있는 하나님앞에 무릎을 꿇고 속죄했다고한다.....
그녀가말하듯 그녀는 자신의 마라톤중 이혼과..법정의 위기와 끝내 암까지인 괴한을 만난것 뿐인데..자신이 리마였다면 괴한을 만난즉시
"내가 일등이였는데..이게뭐야..괴한이 왜 나타나서 날 이리만든거야?"하며 운동화를 벗어던지고 화만내고있는 격이나 같은것이란것을..
하지만 리마는 그 괴한을 물리치고 3위란 자리도 감사하고 끝내 내자리를 지키고 완주했다는것에서 큰 의미를 두고 그것이 인생에있어서도 성공이고 삶이란 것을 깨달았다는 것이다....
다만 나자신은 인생의 마라톤 완주과정중37km라는 구간에서 잠시 괴한을 만난것뿐인데 그것에 얽매혀 더 큰것을 포기할순없다..
나머지 구간을 어떻하면 더 잘 ..이겨내고 완주할것인가가 내삶엔 큰 의미가 된다는것....
내자신에게도 되물었다..
요즘 내모습은 아니 내가 지금까지 살아온 30년이란 세월속에 불행한 시간을 너무도 오랫동안 내자신이 묶어두고 헤쳐나갈생각을 못했단것.
이보다 더 긴시간을 살아가야하는 지금의 현실에 더이상의 의문은 없을것이다..."난 왜 이런거야? 왜 나만 이렇게 힘들고 되는일이없는거야?"라는비관적인 생각을 하기에앞서 내인생의 마라톤을 어떻하면 더 큰 행복으로 이끌어나갈것인지를 다시한번 되짚어주는 시간이였다..
인생에서...
행복은 즐거움을 누릴줄아는 내자신의 센스에서 비롯되는
보너스인것이다..
...................................2005.10.6.비니맘..........................
오미희모녀를 보고...
요즘따라 잘보이지않던 여자들이 많이 눈에띄게 tv에 출연한다.. 나도 모르게 틀게된 아침프로에 바로 그녀가 나왔다.. 지극히 끌린다기보다..오묘한 분위기를 감싸고살듯 무언가 신비스럽던 그녀.... 모든이의 맘을 너무도 차분히 해주는 여자 오미희.. 부드러운인상만큼이나 너무도 감미로운 목소리의 소유자., 그녀의 배우다운 모습과 외모는 너무도 여자인나로서도 부러움의 아름다움이다... 하지만...그녀의 내면과 그녀의 주변은 외부와는 전혀다른 절망과 괴한들로 가득차있던그녀였다... 사랑하는 딸을 백일만에 두고 남편과 헤어져야했던 아픈과거.. 말도안되는 법정에서의 싸움끝에 무죄선고를 받기까지의 고통 남몰래 흘리며 투병해야했던 암과의 싸움에서의 승리까지... 그녀는 부드러움속에 감춰진 뼈저린 지난날이 과거속에 그녀는 지금 살아 남았다. 20년만에 다큰 딸을 만난 그녀는 미안하단말조차 너무도 힘들고 감사하게 내보였다.... 너무도 착하고 어른스럽게 자란 그녀의 딸이 자신의 기억속에 살아있던 백일자리 아가가 아니였다... 누구보다도 엄마를 이해하고 엄마를 사랑하는 맘이 그의 딸에게서도 눈물나게 풍기고있었다... 아주오랜동안 엄마라는 존재를 느껴보지못한 허한가슴에 커다란 인내심과 열정이 타오르고있던 딸이였다... 콩나물반찬하나에도 열정적인 감탄사를 보이며 20년만에 만난 엄마에게 극찬을 아끼지않는딸.... 사랑한단 표현을 굳이 말로하는것이 아닌 행동으로 사소한것 한가지에도 사랑을 담아 표현할줄아는 어른을 감동시키고 깨달도록 만드는 딸이였다... 오미희 그녀의 말데로 딸은 행복할수있는 코드를 많이 갖고있는 아이인것이다... 명품과 유명브랜드를 걸칠수있어 행복한 것이아닌..길거리 노점상에서 건진 물건하나라도 나에게 내 컨셉에 센스있게 걸치고 호평받는것이 행복과 즐거움의 센스인듯이... 또한 딸은 갓난아기때 사진몇장뿐 성장과정이 담긴 사진이한장도없다.. 엄마만큼 내아이를 예쁘게 찍어줄 사람은 그사이 없었기 때문이였다. 그래서인지 딸은 사진을 전공하고있다...자신을 찍어두진못했지만 세상의 아름다움을 찍어 더큰 행복을 누리고있는것이다.. 그녀들을 보며 그녀들이 한말중 가장 멋진말... "좋아하는건 상황에 따라 버릴수있지만.. 진정한 사랑은 떠나지않고 그대로 머물어 지켜주는 것이였다.." 서로를 잊지않고 서로를 그리워했지만 결국엔 더큰 행복이 기다리고있었따...사랑이란 힘이 그것모두를 지켜주고 안아준것이다.. 암투병과 모진 세상들을 너무도 비통하듯 살던 그녀는 작년 올림픽의 마라톤에서 해답을 찾았다고한다... 리마선수의 사건... 긴 마라톤을37km...가 될때까지 일등을 놓치지않고 달리던 리마에게 갑자기 괴한이 덮쳐 그의 일등자리를 2등과 3등에게 빼앗기고 결국 3위로 동메달을 따게되었다..그렇지만 리마는 비행을 하듯 환한웃음으로 마라톤을 마치며 들어섰다.... 그녀는 그즉시 자신이 믿고있는 하나님앞에 무릎을 꿇고 속죄했다고한다..... 그녀가말하듯 그녀는 자신의 마라톤중 이혼과..법정의 위기와 끝내 암까지인 괴한을 만난것 뿐인데..자신이 리마였다면 괴한을 만난즉시 "내가 일등이였는데..이게뭐야..괴한이 왜 나타나서 날 이리만든거야?"하며 운동화를 벗어던지고 화만내고있는 격이나 같은것이란것을.. 하지만 리마는 그 괴한을 물리치고 3위란 자리도 감사하고 끝내 내자리를 지키고 완주했다는것에서 큰 의미를 두고 그것이 인생에있어서도 성공이고 삶이란 것을 깨달았다는 것이다.... 다만 나자신은 인생의 마라톤 완주과정중37km라는 구간에서 잠시 괴한을 만난것뿐인데 그것에 얽매혀 더 큰것을 포기할순없다.. 나머지 구간을 어떻하면 더 잘 ..이겨내고 완주할것인가가 내삶엔 큰 의미가 된다는것.... 내자신에게도 되물었다.. 요즘 내모습은 아니 내가 지금까지 살아온 30년이란 세월속에 불행한 시간을 너무도 오랫동안 내자신이 묶어두고 헤쳐나갈생각을 못했단것. 이보다 더 긴시간을 살아가야하는 지금의 현실에 더이상의 의문은 없을것이다..."난 왜 이런거야? 왜 나만 이렇게 힘들고 되는일이없는거야?"라는비관적인 생각을 하기에앞서 내인생의 마라톤을 어떻하면 더 큰 행복으로 이끌어나갈것인지를 다시한번 되짚어주는 시간이였다.. 인생에서... 행복은 즐거움을 누릴줄아는 내자신의 센스에서 비롯되는 보너스인것이다.. ...................................2005.10.6.비니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