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1223 concert_3집_벌레

김민경2007.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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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집_벌레

 

나의 맘 속엔 나를 먹는 벌레가 살아.
녀석은 나의 뇌 속에 처음 둥지를 틀고
이제는 나의 세포 모두에 자리를 잡아가.
그래서 말이지만, 내가 벌렌지, 벌레가 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