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과 향 그리고 멋을 위한 아이디어 7

소중한빛안과2007.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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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과 향 그리고 멋을 위한 아이디어 7

 
남녀노소 불문하고 음료에 열광하는 이유는 바로 화려한 색감과 이색 데커레이션 그리고 취향에 따라 시시각각 달라지는 재료의 변화에 있다. 혀끝으로 느끼는 맛 이상으로 시각적인 멋을 추구하는 현대인에게 색다른 아이디어를 제안한다. 향으로 유혹하고 특별한 맛과 멋으로 사로잡는 음료에 관한 7가지 엑스트라 팁.
 

맛과 향 그리고 멋을 위한 아이디어 7


 

1 색다른 디자인의 얼음 포인트  아무리 차가운 음료라도 그 안에 든 얼음만큼 시원함을 그대로 보여주는 요소는 없을 터. 색색의 음료를 다양한 모양의 틀에 얼리거나 물과 허브를 섞어 얼리면 평범한 주스에 포인트를 줄 수 있고, 그 자체만으로도 시원한 간식이 될 수 있다.

 

2 씹는 맛을 더해 재미를 안겨주다  스무디나 커피 음료에 씹는 맛을 더해 재미를 안겨줄 수 있다면? 쫀득한 타피오카를 스무디에 넣어 버블티로 응용하거나, 굵게 간 원두를 커피 음료에 넣어 입 안 가득 커피 향을 더해보자. 마시는 즐거움에 씹히는 맛까지, 보다 색다르게 음료를 즐길 수 있다.

맛과 향 그리고 멋을 위한 아이디어 7


 

3 아이스커피에는 풍미를 더한 시럽이 제격  가정에서 아이스커피를 즐길 때 흔히 커피에 설탕을 넣고 녹인 다음 얼음으로 그 농도와 온도를 맞추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아이스커피는 설탕이 아닌 시럽을 넣어야 훨씬 풍부한 향을 즐길 수 있다. 시럽은 물과 설탕을 1:1 비율로 녹여 만드는데, 이때 계피와 정향, 스타 아니스를 넣어 진하게 우려내면 더욱 색다른 커피를 즐길 수 있다.

 

4 잔 끝에서 시작되는 드라마틱한 데커레이션  칵테일 잔 입 주변으로 소금을 두르는 것은 테킬라 베이스 칵테일인 ‘마가리타’의 상징. 여기에서 조금만 응용하면 컬러풀한 설탕이나 시나몬, 라임 제스트 등을 묻혀 평범한 음료에 포인트를 줄 수 있다. 레몬이나 라임즙을 먼저 두른 후 잔을 돌려가면서 골고루 묻힌다. 바에서나 보았을 법한 근사한 데커레이션을 비교적 간편하게 완성할 수 있다.

맛과 향 그리고 멋을 위한 아이디어 7

 


 

5 시간은 절약하고 신선함은 유지한다  영양도 풍부하고 만들기도 간편한 주스와 스무디는 자칫 거르기 쉬운 아침 식사 대용으로 환영받는다. 매일 싱싱한 생과일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시간여유가 없다면 1인분씩 계량해 냉동 보관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주스를 만들기 전 실온에서 10분 정도만 녹여 사용하면 홈메이드 생과일주스와 스무디가 완성된다.

 

6 껍질을 이용해 상큼함을 강조하다  생활에 활력소를 불어넣는 레몬과 라임을 이용해 음료나 디저트의 상큼한 맛을 극대화하는 방법. 바로 과즙과 껍질을 이용하는 것이다. 단 껍질은 색깔 있는 부분만 얇게 벗겨내 사용해야 씁쓸한 맛을 없앨 수 있다.

 

맛과 향 그리고 멋을 위한 아이디어 7

 

7 허브와 레몬으로 만드는 건강 차茶  말린 레몬그라스와 레몬을 넣어 우려낸 티에 계피 시럽을 넣고 민트로 장식했다. ‘레몬그라스 허브티’는 비타민 C가 풍부해 감기 기운이 있을 때나 몸이 나른할 때 마시면 더욱 좋다. 날이 더우면 차게 식혀 생각날 때마다 즐겨보자. 생활의 활력이 되는 또 하나의 음료가 될 것이다.
 

 

 

 

기자/에디터 : Yoonjoung Cho Hyeryoung / 사진 : Lee Jooyoun
요리 및 스타일링 박선영(벨본느 쿠킹 스튜디오) | 취재 협조 액츄얼리(3445-1350), 모엣&헤네시코리아(6424-1038), 빈스 앤 베리스(514-3788), 텔미어바웃 잇(541-3885), JW 메리어트 호텔 바 루즈(6282-6763)

출처 럭셔리(http://www.desig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