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마음에

답답한맘2006.07.23
조회738

답답한마음에어디하소연할때도없고해서

여기를..또..찾았습니다

재혼한지.2년하고도.3개월이다되어가네요..

그냥매일매일이답답하기만합니다

전부인이가까이사는것도아들둘중에큰애는전부인이키우고있는것도

작은애가친엄마집에자주가는것도..

아무렇지않게..넘길수있는일이지만..그냥..생각만하면.답답하네요.

친엄마가옆에사는데..새엄마한테..무슨정을..주겠어요

이건..제생각인가요?

저한테는딸한명있어요..작은애가딸래미를..싫어하나봐요..

물론..여자애가..재잘재잘거리는게싫을수도있겠죠..친형제자매간에도.그런일은있다고하지만..

제상황이재혼이다보니..그런거..볼때면..재혼할걸..후회해요..

그런거볼때면..작은놈이..미워질때도많구요..

동생한테..그러지말라고..이해를시켜도..달라지는건없네요..

그리고..친엄마가옆에..사니까..작은놈이.글쎼..돈필요하면..거기가서..돈받아서

뭐사먹고..그러나봐요..그런낌새를..차리고있었지만..엊그제..제가..바로목격했어요.

물어보니..아니라고.잡아떼더니..나중엔..사실을..말하더군요

그런일이..자주..있었나봐요..

그렇다고..제가..용돈을..안주는것도아닌데..

초등4학년이에요..매일..천원씩주거든요..용돈다떨어지면..거기가서..할머니한테

돈을달라고하나봐요..그리고..그집에선..오는쪽쪽..다..주구요..

그집사람들..하는것도..맘도안들고..

넘넘..마음이..힘듭니다..우울증걸리겠어요..사는게..낙도없고..

신랑도.미워져요..이유없이...권태기인가요?

제가..왜이럴까요

마음을..못잡겠어요..

어떻게하면..제가..마음잡고...살수있을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