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아버지...

구귀열2007.06.07
조회77

                  

아버지
우리 아버지
왜 이렇게 늙으셨나요

 

주름살 흰머리에 감춰진 세월
여울진 인생이여

 

때로는 외롭고 때로는 힘들어도
애오라지 자식 위해 바치신 한 생애

 

가슴 속에 묻어둔 눈물이
 아버지의 사랑이었네

 

아버지
이젠 아무 염려마세요

이 아들이 있잖아요
이 아들이 있잖아요

 

아버지
아버지 우리 아버지
영원히 사랑합니다

 

 

 

 

 

 

평생을 한결 같이
사랑하는 가족들을 위해
당신 한 몸 희생하시는 우리네 아버지.

 

하지만 우리는 그 사랑과 희생을
너무나 당연시하며 살아갑니다.

 

그 넓고 든든하던 어깨가 세월의 무게에 눌려
왜소해져 버린 후에야
아버지의 사랑을 깨닫곤 합니다.


너무나 뒤늦게 말이죠.

 

아버지...
우리가 사랑해야 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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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el Learns - 25 Minu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