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박신양, 30일 박선주 단독콘서트서 듀엣

CONCERTO PRODUCTION2007.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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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양, 30일 박선주 단독콘서트서 듀엣


 

 

[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SBS 수목드라마 ‘쩐의 전쟁’의 인기를 이끌고 있는 배우 박신양이 가수 박선주의 단독콘서트에서 박선주와 듀엣으로 ‘소중한 너’를 부른다.

박신양은 오는 30일 서울 종로구 명륜동 성균관대학교 새천년홀에서 열리는 ‘愛, 에고이스트’(Egoist) 콘서트에 게스트로 출연해 관객들에게 감미로운 음악 선물을 안겨줄 예정이다. ‘소중한 너’ 듀엣은 박신양이 자청했다. 박신양은 드라마 ‘쩐의 전쟁’(5월 31일 방송분)에서 불러 화제를 모은 ‘파워레인저’ 곡을 박선주가 보정해준 것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소중한 너’ 듀엣을 자청한 것.

박선주의 콘서트 기획사 관계자는 “박신양씨가 박선주에게 급하게 전화를 걸어와 드라마에서 부를 노래를 녹음해야 하는데 바로 와줄 수 있겠냐며 부탁을 했고, 박선주는 본인의 방송 스케줄을 뒤로 미루고 녹음실에 달려가 1시간여 만에 곡을 완성시켜줬다”며 “보답의 의미로 박신양씨가 박선주의 콘서트에 출연해 ‘소중한 너’를 함께 부르겠다는 열의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박신양은 지난 2005년 SBS 드라마 ‘파리의 연인’에서 ‘사랑해도 될까요’를 부를 당시 박선주로부터 보컬 트레이닝을 받는 등 노래 선생님과 제자로 현재까지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박선주의 단독콘서트에는 박신양외에도 가수 손호영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박선주는 현재 보아의 보컬 트레이닝을 맡고 있으며, 보컬 전문 아카데미 ASF와 ‘하우 투 싱’(How to sing)이라는 책을 발간할 예정이다.

['소중한 너'를 듀엣으로 부를 예정인 배우 박신양(왼쪽)과 가수 박선주.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