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ly-77호] FaShiOn StOrY

이태성2007.06.07
조회293
  [Weekly-77호] FaShiOn StOrY

                                       기사 모음 기간 : 2007년5월28일~6월7일

 

 

       1.FnC코오롱, 英에 디자인센터 설립

       2.여성 영캐주얼 'SPA 전성시대'

       3.패션 신종 마케팅에 UCC뜬다

       4.여성복, 중가 볼륨 마켓 업그레이드

       5.중저가 캐주얼 갈수록 위축

       6.스팟 "너만 믿는다" - 패션업계, 올추동 물량기획 눈치보기 급급

       7.패션업체 연이은 기업공개 붐

       8.중심 상권 대리점 확보 어렵다

       9.여주 프리미엄아울렛 오픈, 유통계 파장 예상

       10.빅3 백화점 추동 MD 작업 돌입

       11.백화점 세일기간 10일로 단축

       12.인터넷서 페이크패션 각광


 

***

1.FnC코오롱, 英에 디자인센터 설립


FnC코오롱(대표 제환석)이 오는 8월 영국에 디자인센터를 설립한다. 이 회사는 상품력 강화와 디자인 분야 혁신을 위해 영국에 디자인센터를 설립키로 하고 다음달 본사 인원을 파견, 본격적인 오픈 준비에 나설 계획이다.


디자인센터는 패션R&D 파트의 이승혜 이사가 총괄하며 트렌드 분석, 해외 브랜드 조사 등 정보센터의 기능을 하게 된다. 또 세인트 마틴 스쿨 등 해외 유명 교육기관과 연계해 본사 인력을 글로벌 인재로 육성하는 역할도 담당하게 된다.


이를 위해 매년 베스트 디자이너 및 MD를 선정해 런던 디자인센터에 파견하고 해외 교육기관 단기과정을 수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베스트 디자이너 및 MD는 인사 고과 및 사업부장의 추천으로 선정된다.


이번 디자인센터 건립은 제환석 대표의 디자인 혁신과 인재 육성 의지가 내포되어 있으며, 코오롱이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 전략과도 맞물려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출처 : 어패럴뉴스 2007.05.28




2.여성 영캐주얼 'SPA 전성시대'


여성 영캐주얼 시장이 SPA형 브랜드들의 각축장이 되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최근 저렴한 가격과 빠른 상품 회전, 신속한 트렌드 반영을 주 무기로 하는 국내외 SPA형 브랜드들이 영캐주얼 시장에서 급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가장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브랜드는 현우인터내셔널의 ‘르샵’으로 유통망 확대와 함께 매출이 고신장 하고 있다. 지난 1분기에만 40개 매장에서 약 83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거점 점포인 신세계 강남, 본점, 인천점과 현대 중동점 등에서는 월 평균 1~2억원대, 청주 대리점은 월 1억원대, 지난 4월 오픈한 충주점 역시 월 1억원대 매출을 바라보고 있다.

이 회사는 현재 백화점 19개를 포함 대리점, 상설점 등 총 49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 연말까지 65개 매장 확보와 매출 400억원, 오는 2010년까지는 연 1천억원을 넘어선다는 계획이다.


코오롱패션의 ‘쿠아’는 임오수 이사 영입 후 지난해 사업부, 상품, 유통 등 브랜드 전반에 걸친 정비 작업 끝에 올 초부터 가파른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쿠아’는 롯데 영플라자와 울산점, 신세계 인천점 등에서 월평균 1억~2억원대 매출을 올리며 지난 1분기 전년대비 35% 이상 신장했으며 올해 400억원, 인너웨어까지 품목을 확대하는 내년에는 600억원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제이앤제이어패럴의 ‘엔비엔코코’도 주력 유통인 2001아울렛 등 대형마트에서 월 평균 7천만대의 매출을 유지하고 있어 연말까지 목표로 잡은 180억원의 매출은 무난할 전망이다.


토종 브랜드와 함께 해외 SPA 브랜드들도 국내 브랜드 대비 가격경쟁력을 확보하며 선점 경쟁을 벌이고 있다.


브이비에이코리아가 수입 전개하고 있는 호주 브랜드 ‘밸리걸’은 지난 1~4월까지 35개 매장에서 전년대비 60% 신장한 87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지난 해 런칭된 ‘밸리걸’은 초기 낮은 인지도와 사이즈 스펙 문제로 고전하기도 했으나 올 초부터 본사의 현지화 작업이 효과를 보여 롯데 잠실점 등 거점 매장에서 월평균 1억7000만원대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이번 추동 시즌부터 백화점 유통 볼륨화에 총력을 기울여 연말까지 300억원의 매출을 올린다는 계획이다.


부래당이 이번 춘하 시즌 런칭한 프랑스, 이태리 SPA 브랜드 멀티샵 ‘데베아베레’도 신세계 본점과 죽전점서 일평균 3백~4백만원의 꾸준한 매출을 올리고 있다.

이밖에 디엠아이마케팅은 최근 이태리 SPA 브랜드 ‘사쉬’를 도입, 현대아이파크백화점에 매장을 오픈 저렴한 가격과 부담스럽지 않은 섹시한 스타일로 10~30대까지 폭 넓은 소비자층을 공략하고 있다.


코오롱패션 임오수 이사는 “SPA형 브랜드의 생명은 빠른 신상품 회전인 만큼 안정적인 생산기지 확보와 소싱처 발굴이 중요하다”며 “국내 시장은 백화점이 패션 유통을 주도하고 있어 객단가가 높지 않은 SPA 브랜드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효율적인 유통 전개와 점당 효율 극대화 운영 전략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출처 : 어패럴뉴스 2007.05.30




3.패션 신종 마케팅에 UCC뜬다


패션업계에 신종 마케팅으로 UCC(사용자제작컨텐츠)가 뜨고 있다.

UCC 마케팅은 적은 비용을 들여 일반 고객들이 수동적으로 참여하는 것을 넘어 소비자가 직접 영업활동, 마케팅 등 기업의 경영 과정에 깊숙이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눈에 보이는 영상위주의 마케팅이다 보니 패션업체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다.


더베이직하우스의 ‘마인드브릿지’는 자체 홈페이지(www.mindbridge.co.kr)를 통해 상시적으로 UCC를 활용하고 있다. 이 홈페이지에는 스타일리스트, 디자이너가 참여한 히스토리가 있으며 신입사원 옷입기 등은 소비자가 직접 촬영해서 올려 네티즌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예신퍼슨스는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지난달부터 ‘마루’, ‘마루아이’, ‘마루이너웨어’의 UCC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자신만의 뻔한 노하우를 동영상으로 올리는 ‘뻔~!한 이벤트’는 지각했을 때 둘러대는 뻔한 핑계, 주말을 즐겁게 보내는 뻔한 비법, 애인한테 잘 보이는 뻔한 노하우 등 각자 자신이 알고 있는 뻔하지만 재미있는 비법들을 동영상으로 올리는 행사다.

계열사인 리더스피제이의 ‘코데즈컴바인’도 홈페이지(www.codes-combine.co.kr)를 통해 ‘10! 10! 10! UCC 이벤트’를 진행했다.


휠라코리아의 ‘휠라’는 새 광고 모델인 페리스 힐튼을 통해 광고를 시작하면서 UCC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홈페이지(www.fila.co.kr)에 TV CF 감상평을 쓰면 매주 3명을 추첨해 광고 속 힐튼 스타일의 제품을 선물로 증정하고, 미니홈피를 통해 소비자와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다양한 UCC 이벤트도 진행한다.


톰보이의 ‘톰보이’도 런칭 30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초대형 마리오네트 ‘테라’ 프로젝트를 UCC에 활용하고 있다. 연간 프로젝트인 ‘테라’는 네이버 등의 UCC를 활용해 방문자수가 가장 많아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온라인 유통 업체는 보다 적극적인 UCC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동대문닷컴은 지난달 1일부터 UCC 전문 커뮤니티 ‘동짱’을 오픈했다. ‘동대문닷컴 얼굴짱’의 준말인 ‘동짱’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UCC 커뮤니티 사이트로 다양한 연령대의 방문객들이 쇼핑정보뿐 아니라 동영상 착용 후기와 함께 해당 상품을 바로 구매할 수 있는 새로운 쇼핑 시스템이다.

동짱 사이트 오픈을 기념해 ‘당신의 동대문닷컴을 보여주세요!’라는 주제로 UCC 콘테스트를 다음달 31일까지 한다.


옥션은 최근 길거리 등 생활 속에서 걸어 다니는 광고매체로 활용할 100명의 일반인을 모집했다. 이는 소비자가 직접 매체가 돼 자신의 신체 중 일부를 광고매체로 활용하거나 야외 퍼포먼스 활동 등으로 기업을 홍보하려는 신개념의 광고 활동이다.


롯데닷컴은 영플라자 매장에서 의류를 구매한 뒤 이 상품을 입고 자신을 뽐내는 동영상으로 모델을 선발하는 영플걸 선발대회를 열고, 이들을 자사 패션쇼와 온오프라인 모델로 활용하고 있다.


출처 : 어패럴뉴스 2007.06.01




4.여성복, 중가 볼륨 마켓 업그레이드


중가 볼륨 마켓을 겨냥한 여성복 브랜드 런칭이 이어지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르샵’, ‘플라스틱아일랜드’에 이어 이번 시즌 ‘엘린브리니에’, ‘보니알렉스’ 등 중가 브랜드들이 가세,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이는 ‘르샵’, ‘플라스틱아일랜드’ 등 이 시장을 개척한 브랜드들의 매출 신장세가 이어지는 등 가격과 제품 경쟁력을 앞세운 전략이 시장에 어필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번 시즌 런칭하는 아비스타의 ‘엘린브리니에’는 프랑스 감성의 페미닌하면서도 시크한 영 캐릭터 캐주얼로 가격은 10만원 전후반으로 중가에 포지셔닝한다. 더휴컴퍼니의 첫 번째 여성복 ‘보니알렉스’도 10만원대 전후반을 메인 가격으로 여성복의 캐릭터와 트렌디한 캐주얼의 감도를 믹스, 영 캐릭터 캐주얼 시장을 공략한다.


특히 이들 브랜드는 단순 가격만이 아니라 하이 브랜드의 감성에 합리적인 가격을 매치했다는 점에서 유통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보니알렉스’의 임소숙 감사는 “소비자들이 영리하기 때문에 상품력, 디자인, 가격을 보는 안목이 탁월하다. 하이퀄리티의 제품과 감성에 합리적인 가격까지 충족되지 않으면 소비자로부터 외면당할 수 있다”고 말했다.


출처 : 패션채널 2007.06.04




5.중저가 캐주얼 갈수록 위축


중저가 캐주얼 시장이 갈수록 위축되고 있다.

상위권 브랜드들의 버티기 작전 속에 중하위권 브랜드들의 적자 경영이 지속되면서 중단과 부도, 매각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해 사라진 캐주얼 브랜드는 30여개로 이중 중저가 비중이 70%에 달할 정도다. 올해 들어서도 ‘유빅스’ 중단, ‘브이네스’ 부도, ‘쿨하스’ 매각에 이어 A브랜드의 중단설과 B브랜드의 매각설이 나도는 등 중하위권 그룹의 구조조정이 이어지고 있다.


이는 중저가 캐주얼의 경우 그동안 대리점 위주로 재고 처리 중심의 영업을 펼쳐왔으나 판매율 저조에 따라 적자 폭이 커지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또 이마트 ‘이베이직’, 롯데마트 ‘베이직아이콘’, 홈플러스 ‘프리선셋’ 등 대형마트들이 패션 비중을 확대하기 위해 PB(자체상표)를 잇따라 런칭하면서 시장이 위축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저가 위주의 온라인 시장 확대도 여성 소비자들의 발길을 돌리게 한 요인이 되고 있다.

따라서 업체들은 가두 상권 안착과 아울렛 등으로 유통 채널을 다각화하고 있지만 중저가 캐주얼 시장에 대한 전망은 밝지 않은 편이다. 특히 글로벌 브랜드의 국내 도입이 적잖은 파장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가격대비 품질을 앞세운 ‘유니클로’ 이후 ‘갭’, ‘바나나리퍼블릭’, ‘자라’ 등이 잇따라 도입되면 유통망 확보는 물론 매출 보존이 더욱 어렵기 때문이다.


업계 관계자는 “브랜드 파워와 다양한 유통 환경에서 판매 경쟁력을 키우지 못하면 중소 브랜드의 중단 및 매각 사례는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어패럴뉴스 2007.06.04




6.스팟 "너만 믿는다" - 올추동 물량기획 눈치보기 급급


올 추동 패션업계의 물량기획에 비상이 걸렸다. 골프, 캐주얼, 니트업계는 물량을 확대 기획한 반면, 여성복 남성복등은 축소 혹은 동결을 결정하고 있어 캐주얼리즘 강세라는 패션업계 소비트렌드의 변화를 반영하고 있다.


전년대비 10%에서 많게는 30%까지 물량을 확대할 계획인 골프업계는 소비자들의 반응을 고려한 스팟 생산 확대로 재고에 대한 부담을 최소화한다는 전략을 제시하고 있으며, 니트 업계는 최고급 소재를 활용한 니트류를 전년대비 20% 가량 늘려잡는등,올 추동 물량을 대폭 증가시키고 있다.


또한, 캐주얼업계는 히트 아이템 위주로 롱 아우터나 퍼트리밍 아우터, 패딩 점퍼 등 겨울 상품에 주력, 5~10% 가량 물량을 확대할 전망이다. 그러나 대체적으로는 과감한 투자보자는 소비자들의 반응을 살피려는 브랜드들이 늘어나면서 스팟 비중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선 기획보다는 기동성 있는 스팟 생산에 주력하고 있는 분위기는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상반기 부진했던 신사복업계는 일부 업체들을 제외하고 지난해 수준 정도의 물량을 기획하고 있으며 캐주얼과 기획 상품의 QR비중을 늘리고 있다. 상반기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블랙컬러 중심의 모노톤 아이템을 다채롭게 선보이고 있으며 기존 포멀 제품과 슬림 패턴의 캐릭터성이 강한 제품을 10% 이상 늘릴 계획이다.


남성 캐릭터 캐주얼도 물량을 동결하는 대신 스팟·기획 상품 등을 전략적으로 전개할 전망이다. 또 상반기 매출을 주도했던 수트를 비롯해 트렌치코트 등 단품 위주의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여성캐주얼은 매장대비 물량을 책정한 가운데 5~10%선에서 하향 조정했다. 기본물량은 적정수준으로 가져가는 대신 QR과 반응생산 비중을 확대해 재고로 인한 손실을 줄이고 대신 물량회전율을 높여 판매를 활성화시킨다는 방침이다.


그러나 침체된 시장의 불확실성 때문에 공격적인 움직임은 거의 눈에 안 띄는 추세다. 여성커리어 또한 동결내지는 축소를 계획, 스타일 수도 변동이 많지 않고 전체물량 투하금액도 비슷하게 가는 조심스런 행보를 보이고 있다.


각 브랜드사의 전체대비 스팟 물량 포션도 20~30%로 정도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이다.

반면 볼륨캐릭터로 리뉴얼을 단행한 ‘쉬스미스’는 전년대비 125%물량을 늘려 공격적으로 추동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그러나 상반기 활약을 보인 브랜드들은 물량확대에 따른 공격적인 영업으로 신장세를 이어가겠다는 전략이며 볼륨화에 따른 경쟁력 악화로 부진했던 브랜드들은 재고에 대한 부담으로 추동 물량을 동결 내지 소폭 감소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관계자들은 “국내 스팟생산이 말이 스팟생산이지 생산력 자본력, 원단확보 등 문제로의 제대로 스팟생산을 하는 곳은 없는데, 20~30%까지 하겠다는 발표는 믿을 수 없다.”는 냉소적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출처 : 한국섬유신문 2007.06.04





7.패션업체 연이은 기업공개 붐


증권선물거래소 상장이나 코스닥에 등록하는 패션 업체들이 늘 전망이다. 업계에 의하면 더베이직하우스와 아비스타가 지난해 거래소에 상장,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여성복과 캐주얼을 중심으로 기업공개(IPO)를 추진하는 중견 패션 업체들이 늘고 있다.


여성복 업체인 아이올리는 삼성증권을 주간사로 선정, 최근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마쳤다. 이 회사는 내년 상반기 거래소 상장을 목표로 예비심사에서 나타난 부족한 부문을 보완할 계획이다. 또 ‘에고이스트’와 ‘매긴나잇브릿지’, ‘플라스틱아일랜드’ 등 3개 브랜드의 볼륨 확대에도 주력하고 있다.


예신퍼슨스는 계열사인 리더스피제이를 통해 우회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리더스피제이는 올 초 증권선물거래소에 등록법인 신청서를 제출하고 1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결정을 통해 주권 상장 및 협회 등록법인과의 합병을 통한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 2002년 설립된 리더스피제이는 현재 ‘코데즈컴바인’, ‘코데즈컴바인포맨’, ‘코데즈컴바인이너웨어’, ‘허스트’, ‘베이직플러스 바이 코데즈컴바인’등 5개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다.


리얼컴퍼니도 최근 현대증권을 주간사로 선정, 본격적인 상장 준비에 나서고 있다. 캐주얼 ‘애스크’와 ‘도크’, 아동복 ‘이솝’을 전개하고 있는 이 회사는 내년 상장을 목표로 올해 2천억원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워놓고 있다.


아동복 업체인 컬리수는 내년에 코스닥 진출을 위해 올 초 경영기획실과 신규사업팀을 신설했다. 이 회사는 ‘컬리수’, ‘정글루’ 등 아동복 사업 외에 인터넷, 문화콘텐츠, 라이선스 등 사업 다각화에 적극 나서면서 올해 매출이 650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이밖에 캐주얼 업체인 휴컴퍼니, 인너웨어 업체인 아인스인터내셔날, 패션 양말 업체인 인따르시아 등 10여개 업체가 거래소 또는 코스닥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주식 시장의 호황으로 패션 업체에서 상장을 준비하는 업체들이 늘고 있지만 예비심사 과정에서 상장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하는 경우도 많아 보다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출처 : 어패럴뉴스 2007.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