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For Me 날 위해 먼가 해야만 내가 미치지 않을꺼 같다. 요즘들어 자신감도 많이떨어지고... 만사가 다 귀찮다. 가슴도 답답하고... 안좋은 일만 자꾸자꾸생기고, 그래서 오늘부터 운동을 나갔다. 집에거 도보로 약 20정도 떨어진 칠보에 헬스장을등록했다. 잘결정한것 같다. 오고 가며 걷기만해도 운동이 되니...풋(천재) 첫날이라 가볍게 몸이나 풀어야지 하는 생각에 헬스장 문을열고 들어서자 몸좋은(ㅡㅡ;) 트레이너가 날보면 있는힘껏 썩쏘를 날려주었다. 나도 보답으로 피식웃었다. 어색한 인사가 끝나고 그놈은 탈의실을 알려주더니 옷갈아입고 자길 찾아 오라했다. 옷갈아 입고 그놈을 찾자 그놈은 나와함께 간단한 스트레칭을하고 날 문제에 런닝머신에 올렸다. 간단히 기계조정법을 설명한뒤 그놈은 사라지고 난 앞에있는티비로 스타크래프트를 열심히보며 뛰고이썼다. 난 내가 적당한 속도로 잘가고있는데 힘들어서 점점 티비가 작게 보이는듯했으나... 잠시후 내눈에서 티비가 사라지고 난.... 트레이너가 놀라서 뛰어오고 주위에 사람들이몰렸다ㅡㅡ^ 아쪽팔려ㅠ.ㅠ 운동첫날부터 젠장. 그소란이끝나고 잠깐 탈의실에 짱밖혀있다가 다시모습을 드러냈을때 트레이너는 아줌마들과 애어로빅중이였다. 다행이다^^ 좋아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위아래 빨간 아디다스셋으로 무장한 돼지가 걸어오며나에게 석소를 날렸다. 모지?어누구? 그러자그놈은 저도 여기 트래이넌데요? 이지랄하는거다ㅡㅡ^ 나보도 더뚱뚱하고 배도 장난아니고 땀도 삐질삐질흘리는 빨간돼지... 푸하하하하. 정말 웃겼다. 그놈은 날 윗몸이으키기로 대려가 먼저 시범을보였다. "내려갈때 턱을당기시고...올라올땐 턱으로 무릎을 찍는느낌으로~! 자 한번더 내려갈땐..." 쿵~! 헛~! 무슨 트레이너가 윗몸일으키기두번에 쓰러지다니... 정말 웃겼는데 ㅋㅋ 암튼 난 그 빨간돼지말에따라 열심히 한시간 반가량의 운동을 마치고 무사히 집으로 귀가했다. 오늘은 담배도 안피고 술도안먹고... 나름 유쾌한 하루. 빨간 돼지 덕택에 난 정말 미친듯 웃을수 있었다. 오랜만에 미친듯이 웃었다. 하루하루 일기를 쓰려한다. 누군가 보길원하는것은아니다. 그냥 내가 하루하루 무슨일이있었는지 기록하고 싶을뿐... 지랄할일은 아니자나? MJS특성상 이런거보면 또 웃으면서 지랄하니까. 걍 보고도 못본척 알아도 모른척 할수있는 그런놈들이 내친구들이였으면...
제목: For Me 날 위해 먼가 해야만 내가 미치지
제목: For Me
날 위해 먼가 해야만 내가 미치지 않을꺼 같다.
요즘들어 자신감도 많이떨어지고...
만사가 다 귀찮다.
가슴도 답답하고...
안좋은 일만 자꾸자꾸생기고,
그래서 오늘부터 운동을 나갔다.
집에거 도보로 약 20정도 떨어진
칠보에 헬스장을등록했다.
잘결정한것 같다.
오고 가며 걷기만해도 운동이 되니...풋(천재)
첫날이라 가볍게 몸이나 풀어야지 하는 생각에
헬스장 문을열고 들어서자 몸좋은(ㅡㅡ;) 트레이너가
날보면 있는힘껏 썩쏘를 날려주었다.
나도 보답으로 피식웃었다.
어색한 인사가 끝나고 그놈은 탈의실을 알려주더니
옷갈아입고 자길 찾아 오라했다.
옷갈아 입고 그놈을 찾자 그놈은 나와함께 간단한 스트레칭을하고
날 문제에 런닝머신에 올렸다.
간단히 기계조정법을 설명한뒤
그놈은 사라지고 난 앞에있는티비로 스타크래프트를 열심히보며
뛰고이썼다. 난 내가 적당한 속도로 잘가고있는데
힘들어서 점점 티비가 작게 보이는듯했으나...
잠시후 내눈에서 티비가 사라지고 난....
트레이너가 놀라서 뛰어오고 주위에 사람들이몰렸다ㅡㅡ^
아쪽팔려ㅠ.ㅠ 운동첫날부터 젠장.
그소란이끝나고 잠깐 탈의실에 짱밖혀있다가
다시모습을 드러냈을때 트레이너는 아줌마들과 애어로빅중이였다.
다행이다^^ 좋아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위아래 빨간 아디다스셋으로 무장한 돼지가
걸어오며나에게 석소를 날렸다. 모지?어누구? 그러자그놈은
저도 여기 트래이넌데요? 이지랄하는거다ㅡㅡ^
나보도 더뚱뚱하고 배도 장난아니고 땀도 삐질삐질흘리는 빨간돼지...
푸하하하하. 정말 웃겼다.
그놈은 날 윗몸이으키기로 대려가 먼저 시범을보였다.
"내려갈때 턱을당기시고...올라올땐 턱으로 무릎을 찍는느낌으로~!
자 한번더 내려갈땐..." 쿵~!
헛~! 무슨 트레이너가 윗몸일으키기두번에 쓰러지다니...
정말 웃겼는데 ㅋㅋ
암튼 난 그 빨간돼지말에따라 열심히 한시간 반가량의
운동을 마치고 무사히 집으로 귀가했다.
오늘은 담배도 안피고 술도안먹고...
나름 유쾌한 하루.
빨간 돼지 덕택에 난 정말 미친듯 웃을수 있었다.
오랜만에 미친듯이 웃었다.
하루하루 일기를 쓰려한다.
누군가 보길원하는것은아니다.
그냥 내가 하루하루 무슨일이있었는지 기록하고 싶을뿐...
지랄할일은 아니자나?
MJS특성상 이런거보면 또 웃으면서 지랄하니까.
걍 보고도 못본척 알아도 모른척 할수있는 그런놈들이 내친구들이였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