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난 기사 제목이다. 사례라고 써놓은 두가지를 보니 첫번째는 남자친구에게 툭하면 입술터지게 뺨을 얻어맞는 여중생 이야기. 두번째는 약속시간에 늦었다고 옥상에 끌려가 몽둥이로 남자친구에게 신나게 두둘겨 맞았다는 20대중반의 여회사원 이야기. 저런건 한평생 살면서 뉴스로나 볼 수 있지, 주변에서는 보기는 커녕 듣기도 힘든 애기들이다. 마치 대학생 46%가 저런식이라는 뉘앙스로 기사 써놓은거 참 가관이다. 지나가는 사람 10명만 잡고 물어봐라. "응, 나 여자친구 팬적 있어." 라고 하는 사람이 4,5명 나올것 같은가? 수백명 물어봐야 한명 나올까 말까 할꺼다. 기사제목 말도 안되는 거짓말이고 곧 지워질거라고 생각하며 읽다보니, 저 아래쪽에 한줄도 아니고 8글자 '언어적 폭력도 포함'이라는 말을 긴 문장중에 은근슬쩍 끼워놓았네. -_-; '언어적 폭력도 포함'이면 이런 기사도 좀 내지 그러냐. " 여대생 99% 남친폭행한 적 있다" " 아내 100% 남편 폭행한 적 있다." " 국회의원 80% 대통령 폭행한 적 있다." 아주 잘하는 짓이다. 썩을놈의 기자녀석. from daum아고라
남자대학생 46%가 여자친구 폭행한적이 있다.
어제 난 기사 제목이다.
사례라고 써놓은 두가지를 보니
첫번째는 남자친구에게 툭하면 입술터지게 뺨을 얻어맞는 여중생 이야기.
두번째는 약속시간에 늦었다고 옥상에 끌려가 몽둥이로 남자친구에게 신나게
두둘겨 맞았다는 20대중반의 여회사원 이야기.
저런건 한평생 살면서 뉴스로나 볼 수 있지, 주변에서는 보기는 커녕
듣기도 힘든 애기들이다.
마치 대학생 46%가 저런식이라는 뉘앙스로 기사 써놓은거 참 가관이다.
지나가는 사람 10명만 잡고 물어봐라.
"응, 나 여자친구 팬적 있어." 라고 하는 사람이 4,5명 나올것 같은가?
수백명 물어봐야 한명 나올까 말까 할꺼다.
기사제목 말도 안되는 거짓말이고 곧 지워질거라고 생각하며 읽다보니,
저 아래쪽에 한줄도 아니고 8글자 '언어적 폭력도 포함'이라는 말을
긴 문장중에 은근슬쩍 끼워놓았네. -_-;
'언어적 폭력도 포함'이면 이런 기사도 좀 내지 그러냐.
" 여대생 99% 남친폭행한 적 있다"
" 아내 100% 남편 폭행한 적 있다."
" 국회의원 80% 대통령 폭행한 적 있다."
아주 잘하는 짓이다. 썩을놈의 기자녀석.
from daum아고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