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ħе Мап Stогу…#③

이철진2007.06.08
조회27
Тħе Мап Stогу…#③

Тħе Мап Stогу…#③

                           그 세번째 이야기..

 

 그 남자..

 많이 방황하던 그 남자..

 

 

 그 남자

 그녀와 사귀게 된걸 숨기고 다닙니다.

 그녀가 창피한걸까요..?

 아직 좋아한다는

 사랑한다는 확신이 없어서 그런건가요..?

 그 남자 사랑이란걸 해본적이 없나봅니다.

 

 학교에서 친구들이 묻습니다.

 " 여자친구 생겼냐? "

 그 남자가 대답합니다.

 " 아니~ 그냥 아는 동생이야~ "

 대체 왜 그런걸까요...?

 

 그 남자와 그녀

 집이 참 가깝습니다.

 달려가면 볼 수 있는 그 거리에 있습니다.

 그 남자와 그녀

 매일 만납니다.

 평소에 웃지않던 그 남자

 그녀 앞에선 늘 웃음을 보입니다.

 어디가 그렇게 좋은걸까요..

 

 그 남자 부모님께 당당하게 말합니다.

 여자가 생겼다고..

 부모님께선 반대를 하십니다.

 평소엔 아무렇지도 않으시던 부모님이

 자꾸 뭐라고 하십니다.

 그 남자 오기가 생긴걸까요

 대들기시작합니다.

 그녀가 좋은지 아닌지를 떠나서

 오기가 생겼나봅니다.

 

 그 남자..

 그녀에겐 집에서 반대한다는 사실을

 숨깁니다.

 그녀와 만났을때

 그녀를 끌어안습니다.

 마음이 편해짐을 느낍니다.

 행복해 합니다.

 그리곤.. 입술과 입술이 닿습니다....

 

 

 그녀 오늘도 피식 웃는군요

 그 남자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피식 웃습니다.

 그 남자 부모님께 핸드폰을 뺏긴체이지만

 어떻게든 연락을 합니다.

 

 내일이면 그녀와 만난지 22일 되는날입니다.

 22일이되는날은 특별한날이라고하더군요.

 그 남자 둔해서 그런거 모릅니다.

 어째뜬 만나기로 합니다.

 전날 연락을 하면서

 그 정류장에서 만나기로합니다.

 많이 추웠던 그 날..

 연습을 마치고 돌아오는 그 길에

 그녀가 있습니다.

 그 남자가 살금살금 다가갑니다.

 가까이서 보니 덜덜 떨고있군요

 그녀는 한시간쯤 기다리고 있던거 같습니다.

 바보같이말이죠..

 시간까지 말해줬지만

 한시간이나 기다리네요

 그 남자 그녀를 부릅니다.

 그리곤 말합니다

 " 안춥냐 ? "

 그녀 말합니다

 " 안추워 ~ "

 그 남자 그녀를 안아줍니다.

 버스가 오길 기다리며 안아줍니다....

 

 그녀 바보같습니다..

 진짜 그 남자를 좋아하나 봅니다.

 

 그 후 어느날 그녀와 함께 영화를 본뒤

 오락실을 가게됩니다.

 바보같은 그녀

 오락기를 부실려고합니다 -_-.....

 소리도 마구지릅니다 ;

 그 남자 쪽팔려서 말합니다

 " 소리좀 작작질러 -_- 쪽팔려 ! "

 그녀가 말합니다

 " 이씨 -_-........."

 

 그 남자 쪽팔리긴 했지만

 귀여운지 피식 웃습니다.

 그녀  그 남자가 웃는것은 못봤나보군요

 삐져있습니다.

 

 그 남자 삐진 그녀를 풀어주기 위해

 갖은 애교를 부립니다.

 사실 그 남자 애교같은 거 못부립니다

 그녀 말합니다

 " 그게 뭐냐 -_-^ "

 그 남자 말합니다

 " 애교 -_-^ "

 

 그 남자와 그녀

 밥을 먹으러갑니다.

 둘다 엄청먹습니다.

 서로를 보여 웃으며 서로를 부릅니다

 " 돼지 -_- "

 그렇게 그 둘은 서로를 알아가고있습니다....

 

 

 그 남자와 그녀

 사랑인지 웬수인지 구분은 안가지만

 서로가 즐거워합니다.

 사랑이란것은..

 서로가 사랑이라고 느낄때..

 그것이 사랑입니다...

 

 

       To Be Contin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