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미오 X 줄리엣)
"당신은 어째서 로미오인가요"
"저는 캐퓰릿의 딸. 당신은 몬테규의 아들.
어째서 우리들은 만나버린거예요.
어째서.. 사랑해버린거예요.."
"후회하고있어..?"
"아니.. 그렇지만 우리들은 지금 이렇게 가까이 서있는데도..
둘의 사이에는 어떤 산보다도 높고 가파른 벽이있어.."
"그런 벽 넘어보이겠어!"
"줄리엣. 너만 있다면.
나는 몹시 거친 폭풍속이라도
태양의 빛조차 닿지않는 어둠의 숲 이라도
불타오르는 불길속이라도
뛰어넘어 보이겠어!"
"너를 위해서라면.. 나는 몬테규의 이름을 버리겠어.
나는 로미오. 그 이외의 이름은 필요없어."
"로미오.."
"줄리엣.. 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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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미오X줄리엣 명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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