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에 맞는 아름다움을 표현하라 자신의 나이보다 더 젊어 보이고 싶은 건 모든 사람의 소망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실제 나이와 옷차림으로 표현하는 패션 나이 사이에는 차이가 생기기 마련이다. 주부들의 실제 나이와 패션 나이가 크게 벌어지는 경우는 크게 두 부류다. 지나치게 어려 보이는 대학생 스타일로 입는 부류와 전형적인 아줌마 스타일로 입는 부류가 바로 그것인데, 두 경우 모두 나이에 걸맞은 아름다움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한다. 나이에 맞지 않게 지나치게 어려 보이게 입는 사람은 자신만의 스타일이 없고 부자연스러워 보이며, 부화뇌동하며 남들과 똑같은 옷을 입는 아줌마 스타일 역시 그 나이가 가진 매력을 제대로 발산하지 못한다. 옷으로 자신을 표현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이다. 50대 아줌마가 되어도 자신의 신체 나이와 패션 나이의 균형점을 잘 찾으면 우아하고 아름다워 보인다.
패션 컨설팅 후 제 나이를 찾은 그녀들 1 패션 나이 before 35세 --> after 29세
그녀의 패션 현주소 나이 들어 보이는 보수적인 정장 차림_한 달 전까지 대기업에 다녔는데 주로 은행원처럼 보이는 보수적인 스커트 정장 차림이었다. 화장도 정석대로 풀 메이크업으로 진하게 하는 편. 결혼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아직 아이가 없어 다른 주부들처럼 아이 때문에 패션 스타일이 많이 바뀌지는 않았다. 대신 결혼후에는 높은 구두 대신 낮은 단화를 신는다.
한영아의 패션 컨설팅 개성 없는 스커트 정장 대신 스타일리시한 정장_안란씨는 키가 크고 늘씬해서 예쁜데도 개성 없고 나이 들어 보이는 옷차림 때문에 예쁜 모습이 제대로 드러나지 않는다. 그러나 예뻐질 가능성이 아주 크다. 키가 크고 늘씬하므로 은행원 같은 정장 대신 스타일리시한 정장으로 바꾸는 것이 좋겠다. 정장처럼 연출하되 넓은 정장 팬츠 대신 스키니 블랙 팬츠에 긴 톱을 입은 다음 디테일이 좀 더 들어간 재킷을 입혀봤더니 아주 잘 어울렸다. 때로는 과감하고 트렌디한 스타일에 도전해 보아도 좋다. 트렌디한 스타일로 연출할 때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 옷만 트렌디해서는 전체적인 밸런스가 맞지 않는다. 화장을 한 듯 안 한 듯하게 하고 헤어스타일도 내추럴한 스타일로 연출하는 것이 훨씬 더 스타일리시해 보인다.
2 패션 나이 before 28세 --> after 35세
그녀의 패션 현주소 커리어에 맞지 않게 어려 보이는 스타일_얼마 전까지 유치원 교사를 하다 몇 달 전부터 보험 회사에 다니기 시작했다. 회사에서 고객을 대하는 예의로 정장을 권유하지만, 그렇게 입으면 남의 옷 빌려 입은 듯한 느낌이 든다. 즐겨 입는 스타일은 디테일이 큐트해 어려 보이고 캐주얼도 정장도 아닌 정장 흉내를 낸 스타일. 체형이 44사이즈로 왜소한 편이라 딱 떨어지는 정장을 어떻게 소화해야 할지 모르겠다. 직업이 직업이다 보니 좀 더 프로답게 보이면서 나이에 걸맞은 패션으로 변신할 필요성을 느낀다.
한영아의 패션 컨설팅 체구가 왜소하다면 디테일이 있는 정장이 어울린다_신지현씨처럼 키가 작고 마른 사람은 튄다 싶을 정도로 디테일이 많은 옷을 입어야 잘 어울린다. 체구가 너무 작은 사람이 평범하게 입으면 초등학생 같고 볼품없어 보이기 때문이다. 정장 재킷을 선택할 때도 기본 스타일보다 허리에 셔링 장식이 있거나 퍼프 소매가 좋고, 컬러 역시 검정보다는 컬러감이 있는 콤비 스타일의 정장을 택해야 한다. 싱글 정장이 키가 커 보이게 한다고 하지만 작은 사람은 그다지 차이가 나지 않으므로 오히려 컬러도 튀면서 디테일이 들어간 정장을 입는 것이 낫다. 헤어스타일은 생머리보다는 약간 웨이브를 넣는 것이 더 생기 있고 프로다워 보인다.
3 패션 나이 before 21세 --> after 36세
그녀의 패션 현주소 미니스커트에 면 티셔츠가 일상복_주로 밑단 풀린 진 미니스커트에 면 티셔츠를 입고 다닌다. 결혼하기 전에는 뾰족한 하이힐도 잘 신고 다녔는데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7살배기 아들을 데리고 무거운 짐을 든 채 촬영장을 다니다 보니 통굽이 제일 편해 즐겨 신는다. 정장도 입고 싶지만 남의 옷처럼 느껴져 어색하기만 하다. 밝게 염색한 머리 색을 고수한 지 10년이 넘었는데 아기를 가졌을 때 아기 엄마 티를 내기 싫어서 탈색에 빨간 블리치도 하고 다녔다. 스타일이 실제 나이보다 너무 어려 보여 얌전하고 조신한 부인이 아니라 날라리로 오해하는 사람도 많다.
한영아의 패션 컨설팅 나이에 걸맞은 성숙한 원피스 룩_37세인 나이에 맞지 않게 과감하게 미니스커트를 즐겨 입는 김인실씨의 평소 스타일은 20대 초반 대학생처럼 보인다. 날씬한 체형이라 옷도 잘 소화하는 편이다. 하지만 무조건 젊게 입는다고 좋은 것은 아니다. 나이를 무시하면 오히려 주책으로 보일 수도 있다. 자신의 스타일을 유지하면서 나이에 맞게 스타일을 맞춰야 한다. 37세의 아이 엄마라면 예쁘고 젊게 입는 것도 좋지만 적어도 밑단 풀린 진 미니스커트 차림은 피해야 한다. 귀엽고 섹시하게 가되 조금 더 시크하고 정제된 쪽으로 입으면 좋다. 주부라서 정장 차림은 별로 입을 일이 없으므로 좀 더 나이에 걸맞게 성숙해 보이는 원피스를 제안한다. 또 키가 작더라도 10cm가 넘는 편한 통굽 대신 플랫 슈즈를 신는 것이 훨씬 더 세련돼 보인다.
당신의 패션 나이는 몇 살입니까?
나이에 맞는 아름다움을 표현하라
자신의 나이보다 더 젊어 보이고 싶은 건 모든 사람의 소망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실제 나이와 옷차림으로 표현하는 패션 나이 사이에는 차이가 생기기 마련이다. 주부들의 실제 나이와 패션 나이가 크게 벌어지는 경우는 크게 두 부류다. 지나치게 어려 보이는 대학생 스타일로 입는 부류와 전형적인 아줌마 스타일로 입는 부류가 바로 그것인데, 두 경우 모두 나이에 걸맞은 아름다움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한다. 나이에 맞지 않게 지나치게 어려 보이게 입는 사람은 자신만의 스타일이 없고 부자연스러워 보이며, 부화뇌동하며 남들과 똑같은 옷을 입는 아줌마 스타일 역시 그 나이가 가진 매력을 제대로 발산하지 못한다. 옷으로 자신을 표현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이다. 50대 아줌마가 되어도 자신의 신체 나이와 패션 나이의 균형점을 잘 찾으면 우아하고 아름다워 보인다.
패션 컨설팅 후 제 나이를 찾은 그녀들
1 패션 나이 before 35세 --> after 29세
그녀의 패션 현주소
나이 들어 보이는 보수적인 정장 차림_한 달 전까지 대기업에 다녔는데 주로 은행원처럼 보이는 보수적인 스커트 정장 차림이었다. 화장도 정석대로 풀 메이크업으로 진하게 하는 편. 결혼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아직 아이가 없어 다른 주부들처럼 아이 때문에 패션 스타일이 많이 바뀌지는 않았다. 대신 결혼후에는 높은 구두 대신 낮은 단화를 신는다.
한영아의 패션 컨설팅
개성 없는 스커트 정장 대신 스타일리시한 정장_안란씨는 키가 크고 늘씬해서 예쁜데도 개성 없고 나이 들어 보이는 옷차림 때문에 예쁜 모습이 제대로 드러나지 않는다. 그러나 예뻐질 가능성이 아주 크다. 키가 크고 늘씬하므로 은행원 같은 정장 대신 스타일리시한 정장으로 바꾸는 것이 좋겠다. 정장처럼 연출하되 넓은 정장 팬츠 대신 스키니 블랙 팬츠에 긴 톱을 입은 다음 디테일이 좀 더 들어간 재킷을 입혀봤더니 아주 잘 어울렸다. 때로는 과감하고 트렌디한 스타일에 도전해 보아도 좋다. 트렌디한 스타일로 연출할 때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 옷만 트렌디해서는 전체적인 밸런스가 맞지 않는다. 화장을 한 듯 안 한 듯하게 하고 헤어스타일도 내추럴한 스타일로 연출하는 것이 훨씬 더 스타일리시해 보인다.
2 패션 나이 before 28세 --> after 35세
그녀의 패션 현주소
커리어에 맞지 않게 어려 보이는 스타일_얼마 전까지 유치원 교사를 하다 몇 달 전부터 보험 회사에 다니기 시작했다. 회사에서 고객을 대하는 예의로 정장을 권유하지만, 그렇게 입으면 남의 옷 빌려 입은 듯한 느낌이 든다. 즐겨 입는 스타일은 디테일이 큐트해 어려 보이고 캐주얼도 정장도 아닌 정장 흉내를 낸 스타일. 체형이 44사이즈로 왜소한 편이라 딱 떨어지는 정장을 어떻게 소화해야 할지 모르겠다. 직업이 직업이다 보니 좀 더 프로답게 보이면서 나이에 걸맞은 패션으로 변신할 필요성을 느낀다.
한영아의 패션 컨설팅
체구가 왜소하다면 디테일이 있는 정장이 어울린다_신지현씨처럼 키가 작고 마른 사람은 튄다 싶을 정도로 디테일이 많은 옷을 입어야 잘 어울린다. 체구가 너무 작은 사람이 평범하게 입으면 초등학생 같고 볼품없어 보이기 때문이다. 정장 재킷을 선택할 때도 기본 스타일보다 허리에 셔링 장식이 있거나 퍼프 소매가 좋고, 컬러 역시 검정보다는 컬러감이 있는 콤비 스타일의 정장을 택해야 한다. 싱글 정장이 키가 커 보이게 한다고 하지만 작은 사람은 그다지 차이가 나지 않으므로 오히려 컬러도 튀면서 디테일이 들어간 정장을 입는 것이 낫다. 헤어스타일은 생머리보다는 약간 웨이브를 넣는 것이 더 생기 있고 프로다워 보인다.
3 패션 나이 before 21세 --> after 36세
그녀의 패션 현주소
미니스커트에 면 티셔츠가 일상복_주로 밑단 풀린 진 미니스커트에 면 티셔츠를 입고 다닌다. 결혼하기 전에는 뾰족한 하이힐도 잘 신고 다녔는데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7살배기 아들을 데리고 무거운 짐을 든 채 촬영장을 다니다 보니 통굽이 제일 편해 즐겨 신는다. 정장도 입고 싶지만 남의 옷처럼 느껴져 어색하기만 하다. 밝게 염색한 머리 색을 고수한 지 10년이 넘었는데 아기를 가졌을 때 아기 엄마 티를 내기 싫어서 탈색에 빨간 블리치도 하고 다녔다. 스타일이 실제 나이보다 너무 어려 보여 얌전하고 조신한 부인이 아니라 날라리로 오해하는 사람도 많다.
한영아의 패션 컨설팅
나이에 걸맞은 성숙한 원피스 룩_37세인 나이에 맞지 않게 과감하게 미니스커트를 즐겨 입는 김인실씨의 평소 스타일은 20대 초반 대학생처럼 보인다. 날씬한 체형이라 옷도 잘 소화하는 편이다. 하지만 무조건 젊게 입는다고 좋은 것은 아니다. 나이를 무시하면 오히려 주책으로 보일 수도 있다. 자신의 스타일을 유지하면서 나이에 맞게 스타일을 맞춰야 한다. 37세의 아이 엄마라면 예쁘고 젊게 입는 것도 좋지만 적어도 밑단 풀린 진 미니스커트 차림은 피해야 한다. 귀엽고 섹시하게 가되 조금 더 시크하고 정제된 쪽으로 입으면 좋다. 주부라서 정장 차림은 별로 입을 일이 없으므로 좀 더 나이에 걸맞게 성숙해 보이는 원피스를 제안한다. 또 키가 작더라도 10cm가 넘는 편한 통굽 대신 플랫 슈즈를 신는 것이 훨씬 더 세련돼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