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겐 소중했던 사람...

성안나2007.06.09
조회28

사랑했떤 그사람과 찍었던 사진들..

 

내 책상 첫번째 서랍속에 숨겨 두었다...

 

사진을 꺼내어 보고싶지만..  용기가 나질 않는다...

 

옛추억에 또다시 나혼자 회상하며 그리워할 내자신이

 

두려워서일까....?

 

나도잘 모르겠다.. 난 가끔 대답을 회피하고 싶을때 이런말을 종종 쓰곤한다... 

 

그사람은 싸이를 하질 않는다..

 

왜냐하면.. 나에게서 배신감을 얻은곳이기 때문이다...

 

그사람은 평생 날 원망하며 살아갈지도 모른다..

 

나역시 그럴테지만.....

 

그땐 그사람때문에 많이 힘들고 많은 눈물을 흘려서 였는지..

 

다른사람에게서 사랑을 받으면 행복할줄만 알았다..

 

그 실수는 내인생의 최고의 실수가 되어 버렸다...

 

그사람이 떠난후 난 정말 미쳤었다..

 

난 그에게 대한 미안함과 죄책감으로..

 

매일 술로 시간을 보냈었고..

 

술을 마시면 잊혀 질줄안 멍청한 나는..

 

술만마시면 나자신도  모르게 전화기를 붙들고 그에게 전화를 걸고 있었다..

 

난 지금도 발신제한으로 전화를 걸어 신호음이 들리면 그냥 끊어 버린다 ...

 

어느 하루는 그가 나에게 연락을 하지 말라며 매섭게 말을 내 뱉었다..

 

그의말은 .. 나에겐 지울수 없는  큰 상처가 되었었다...

 

나의 우울감은 최고조로 가고 있었고...

 

난 정말 죽고 싶었다... 가슴이 굳어 버렸다...

 

사람들은 간혹 바보같이 사랑때문에 죽냐고 하는 자들이 있다...

 

그건 진정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사랑을 해보지 못한 자라고 말하고 싶다...

 

난 그렇게 생각하고 말하고  싶다...

 

그렇게  내나이 24살 어리석게 죽음을 시도한적이 있었다...

 

정말 그사람말고는 정말 마음으로 사랑할수 있는 사람을 만나 사랑을 할수없을것만

 

같았고,  그사람이 없는 내 하루 하루가 끔찍했기 때문이다...

 

그사람을 정말 잊고싶고.. 그사람이 원망스럽워서

 

 아직도 그사람을 사랑하는 내 마음이 떠나질않아서..

 

보고싶은데 .. . 보고싶다라는 말 한마디 ... 전하지못하는

 

사랑해도 사랑한다라는 말 한마디 전하지 못해서....

 

오늘도 마음 속으로 울고 웃는 난 .. 그사람을 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