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이라는 시간이 되게 긴 시간이고, 그 사이에 굉장히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사실 여덟시부터 열시에 제가 이렇게 와서 매일마다 두시간 여러분과 함께 할때... 여러분을 즐겁게 해드리고 싶고, 제가 개인적으로 안좋은 일이 있었던지 아니면 뭐 고민하는 게 있었어도 와서 그렇게 하고 싶어서.. 많이 못하고 그런것들도 정말 많았거든요.
그리고 2년동안 저 혼자만 알고 있는 이별들도 있었고, 친구들과의 이별들도 있었고, 사랑했던 사람과의 이별도 있었고 정말.. 이런 저런 일들이 되게 많았었는데 그럴때마다 저는 항상 여덟시에 여기 딱 들어오면 '그래도 그냥.. 나를 훌쩍 떠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라는걸 느꼈고 그리고 그냥 되게 가족 진짜 말 그대로 우리가 패밀리 패밀리 패밀리 이렇게 재밌게 외치고 그랬는데... 기억나는데 '우리 정말 가족 맞죠?'라고 물어본적이 있어요. 그거 외치다가..
근데, 정말.. 음악을 하고 이 일을 하고 그냥 이제 20대 후반으로 들어온 남자의 삶에서 힘든일도 되게 많고, 걱정되는 일도 되게 많았는데, 정말 가족이 없다고 느껴질때도 많았거든요... 정말 외롭고.. 내 편이 없다고 느껴질때마다, 친한친구가 있어서 전 더 힘을 갖게 됐었고... 여러분들에게 제가 하는 한마디나, 웃긴 예를 들어서 닭소리를 내도, 어느 누군가에게는 하루종일 안좋은 일들이 있었다가 그 하나만으로 조금 웃을 수 있다는게, 저한테는 굉장히 큰 위안이 됐어요.
그리고 정말 재밌지만 제가 음악을 하는 이유에 대해서 항상 생각을 많이 하는데 내가 음악을 왜 사랑하고 음악을 왜 해야 되는지에 대해서 생각을 많이 했는데, 음악.. 음악을 하기 위해 무대 위에 있을때 그 이유를 느낄거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제가 진심으로 하는 말인데, 친한친구 2년동안 하면서 라디오를 하면서 제가 음악을 하는 이유를 알게 된거 같아요.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듣고 있다는 것도 알고,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한다는 것도 제가 매일마다 여러분의 문자나 사연들로 배웠고... 제가 할수 있는 일이 가끔은 '아무것도 없다' '내가 도와줄 수 있는 방법도 없다' 이렇게 느낄때도 많았지만, 정말 혼자가 아니라는 걸 느꼈고 더 열심히 앞으로도 열심히 해서 여러분들에게 기쁨을 주고 웃음을 주고 행복을 주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어졌어요. 그 큰 선물을 여러분이 주신 것 너무 감사.. 감사하구요..
우리 스탭분들 진짜 아마 그 어떤 스탭보다 고생 많이 했을거에요. 항상 마음졸이고 '얘 방송사고 내면 어떡하지' , '문제 일어나면 어떡하지' 우리 PD님 그리고 작가님들 모두 정말 절 위해서.. 진짜 저 이상한 녀석인데 제가 그나마 괜찮은 DJ가 될수 있게 만들어 주신것 너무 감사드립니다.
고마워요 타씨. 정말 우리 웃으면서 보내줘요. 우리가 영원한 이별도 아니고 항상 우리에게 웃음을 줬던 사람이니까... 지금 타씨 이렇게 많이 우니까 이젠 우리가 웃으면서 보내줄께요. 타씨, 놀러와...
2년이라는 시간이 되게 긴 시간이고, 그 사이에 굉장
2년이라는 시간이 되게 긴 시간이고, 그 사이에 굉장히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사실 여덟시부터 열시에 제가 이렇게 와서 매일마다 두시간 여러분과 함께 할때... 여러분을 즐겁게 해드리고 싶고, 제가 개인적으로 안좋은 일이 있었던지 아니면 뭐 고민하는 게 있었어도 와서 그렇게 하고 싶어서.. 많이 못하고 그런것들도 정말 많았거든요.
그리고 2년동안 저 혼자만 알고 있는 이별들도 있었고, 친구들과의 이별들도 있었고, 사랑했던 사람과의 이별도 있었고 정말.. 이런 저런 일들이 되게 많았었는데 그럴때마다 저는 항상 여덟시에 여기 딱 들어오면 '그래도 그냥.. 나를 훌쩍 떠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라는걸 느꼈고 그리고 그냥 되게 가족 진짜 말 그대로 우리가 패밀리 패밀리 패밀리 이렇게 재밌게 외치고 그랬는데... 기억나는데 '우리 정말 가족 맞죠?'라고 물어본적이 있어요. 그거 외치다가..
근데, 정말.. 음악을 하고 이 일을 하고 그냥 이제 20대 후반으로 들어온 남자의 삶에서 힘든일도 되게 많고, 걱정되는 일도 되게 많았는데, 정말 가족이 없다고 느껴질때도 많았거든요... 정말 외롭고.. 내 편이 없다고 느껴질때마다, 친한친구가 있어서 전 더 힘을 갖게 됐었고... 여러분들에게 제가 하는 한마디나, 웃긴 예를 들어서 닭소리를 내도, 어느 누군가에게는 하루종일 안좋은 일들이 있었다가 그 하나만으로 조금 웃을 수 있다는게, 저한테는 굉장히 큰 위안이 됐어요.
그리고 정말 재밌지만 제가 음악을 하는 이유에 대해서 항상 생각을 많이 하는데 내가 음악을 왜 사랑하고 음악을 왜 해야 되는지에 대해서 생각을 많이 했는데, 음악.. 음악을 하기 위해 무대 위에 있을때 그 이유를 느낄거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제가 진심으로 하는 말인데, 친한친구 2년동안 하면서 라디오를 하면서 제가 음악을 하는 이유를 알게 된거 같아요.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듣고 있다는 것도 알고,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한다는 것도 제가 매일마다 여러분의 문자나 사연들로 배웠고... 제가 할수 있는 일이 가끔은 '아무것도 없다' '내가 도와줄 수 있는 방법도 없다' 이렇게 느낄때도 많았지만, 정말 혼자가 아니라는 걸 느꼈고 더 열심히 앞으로도 열심히 해서 여러분들에게 기쁨을 주고 웃음을 주고 행복을 주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어졌어요. 그 큰 선물을 여러분이 주신 것 너무 감사.. 감사하구요..
우리 스탭분들 진짜 아마 그 어떤 스탭보다 고생 많이 했을거에요. 항상 마음졸이고 '얘 방송사고 내면 어떡하지' , '문제 일어나면 어떡하지' 우리 PD님 그리고 작가님들 모두 정말 절 위해서.. 진짜 저 이상한 녀석인데 제가 그나마 괜찮은 DJ가 될수 있게 만들어 주신것 너무 감사드립니다.
고마워요 타씨. 정말 우리 웃으면서 보내줘요. 우리가 영원한 이별도 아니고 항상 우리에게 웃음을 줬던 사람이니까... 지금 타씨 이렇게 많이 우니까 이젠 우리가 웃으면서 보내줄께요. 타씨, 놀러와...
OK, 마지막 인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