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월의 열대야

심현숙2007.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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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월의 열대야

내 평생 잊을 수 없을꺼야..

낯선 도시 한 가운데에서

씹다 버려진 껌딱지처럼 비참했던 기분

혼자라는 느낌

아마 살면서 문득문득 떠오를지도 모르지만

너랑 헤어진 건 참 잘한 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