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아 안녕 ^^ 어제는 얼마나 무리 했던지 ... 집에오자마자 뻗었다는 ㅋㅋ 사랑하는 너의 아빠가 집까지 델다주고 ~ 병원가서 우리 행복인 봤지만 ...;;이자슥 ... 신비주의인갑다.. 아님 딸래미일까? 보여주질않넹 ;;;엎드려서 엄마를 노려보는거 하고는 ㅠㅠㅋ 아가씨생일이라 이래저래 챙겨갚고~ 시댁에가서 어머님과 야그좀하다가 ㅋㅋ어머님과 도련님 낮잠주무시공 난 고스톱~ 다행이 아버님돈 무지 따드리공!!! 아버님 오셔서 낚시해온 생선 회로 먹고~~ 저녁시간이 되서야 가족들이 다모였당 ...어찌나 아버님이 자랑을 하시던지 나도 몰래 같이 좋아라하고 ㅋㅋ;;아버님 말솜씨가 장난아니게 좋으시다 갑자기 책을 끄집어 내시드만 한자한개를 써주신다 ... 아버님이 뭔자냐고 물으시길래 "애"자요!~ 무슨애자냐는 말에 음만알지 ㅋㅋ뜻은 영 ;; 아버님이 펜으로 살포시 "愛 "자를 쓰신 영문을 몰랐당 .. 바다낚시가 피곤하셨는지 주무시는데 ...신랑이 왔당 그래서 집에 갈려는데 신랑이 갑자기 봉투를 준다 ... 낮부터 투명한 테이블보 속에 봉투하나를 보긴봤다 ... 화장실앞이라 눈길이 가긴햇지만.. 내꺼라는 생각은 못했는데 ... 알고보니 아버님이 아까 써주신 한자를 ... 이젠 알거같았따 ...신랑이 깜빡하고 못전해줬다고 하드라 ... 아버님 마음에 내가 왜 암말도 안하나 싶으셨나보다 ...에궁 ...;; 며누리한테 첨으로 주시는 용던 .... 사랑 " 愛 [애]" 자를 조심스레 써넣셨던 ... 어찌나 감동했든지 ...아버님 주무시는데 물그러미 보고왔당 ....;; 오늘 낮에 전화 넣어야긋다 ... 얼마나 기대하셨을까? ... 며누리가 기뻐하는모습을... 신랑이 좀 한심스러웠당 ㅡㅡ" 미리좀 주징 그랬으면 아버님 안주무실때 방방뜨고 좋아라할낀데 ~~;;웬스~웬수덩어리~~ 오늘 아침엔 어머님이 싸주신 김치에 밥을 먹어야긋당~ 어머님이 어제 해주신 반찬들이 아직도 생각하면 군침이 돈다 ;; 친정엄니는 솔찍히 반찬은 판인디 ㅋㅋ;;시엄니 손맛에 벌써 홀딱반해버렸나보다 ;; 이래서 딸자식은 다커서 남의 자식이란말이 나오납다 ... 행복아~ 우리 복덩어리 ... 이렇게 엄마가 사랑받는구나 ^^ 너로 인해서 엄마가 새로운 부모님한테 ...이렇게 사랑을 받다니... 행복아 행복아 ~~엄마 진짜 행복하다 ~~~ 아빠의 사랑 그까이거~~별거 아니다 ~~ 니네 할머니 할아버지의 사랑이 더 크그나~~ 우리 행복이 태어나면 할머니 할아버지한테 이쁜짓 많이해라 꼭~~ 알았지??? 엄마랑 아빠 좀만 서운해도 참아줄께~~ 니가 어서 태어나서 ...엄마아빠랑 할머니할아버지 사랑 듬뿍받고 행복하게 커주었음 좋겠다 .... 보고싶다 ... 행복하다 행복아 ~~~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19주/2] 시아버님의 마음 ..-사랑 愛
행복아 안녕 ^^
어제는 얼마나 무리 했던지 ... 집에오자마자 뻗었다는 ㅋㅋ
사랑하는 너의 아빠가 집까지 델다주고 ~
병원가서 우리 행복인 봤지만 ...;;이자슥 ... 신비주의인갑다..
아님 딸래미일까? 보여주질않넹 ;;;엎드려서 엄마를 노려보는거 하고는 ㅠㅠㅋ
아가씨생일이라 이래저래 챙겨갚고~ 시댁에가서
어머님과 야그좀하다가 ㅋㅋ어머님과 도련님 낮잠주무시공 난 고스톱~
다행이 아버님돈 무지 따드리공!!!
아버님 오셔서 낚시해온 생선 회로 먹고~~
저녁시간이 되서야 가족들이 다모였당 ...어찌나 아버님이 자랑을 하시던지
나도 몰래 같이 좋아라하고 ㅋㅋ;;아버님 말솜씨가 장난아니게 좋으시다
갑자기 책을 끄집어 내시드만 한자한개를 써주신다 ...
아버님이 뭔자냐고 물으시길래 "애"자요!~
무슨애자냐는 말에 음만알지 ㅋㅋ뜻은 영 ;;
아버님이 펜으로 살포시 "愛 "자를 쓰신 영문을 몰랐당 ..
바다낚시가 피곤하셨는지 주무시는데 ...신랑이 왔당
그래서 집에 갈려는데 신랑이 갑자기 봉투를 준다 ...
낮부터 투명한 테이블보 속에 봉투하나를 보긴봤다 ... 화장실앞이라 눈길이 가긴햇지만..
내꺼라는 생각은 못했는데 ... 알고보니 아버님이 아까 써주신 한자를 ...
이젠 알거같았따 ...신랑이 깜빡하고 못전해줬다고 하드라 ...
아버님 마음에 내가 왜 암말도 안하나 싶으셨나보다 ...에궁 ...;;
며누리한테 첨으로 주시는 용던 .... 사랑 " 愛 [애]" 자를 조심스레 써넣셨던 ...
어찌나 감동했든지 ...아버님 주무시는데 물그러미 보고왔당 ....;;
오늘 낮에 전화 넣어야긋다 ... 얼마나 기대하셨을까? ... 며누리가 기뻐하는모습을...
신랑이 좀 한심스러웠당 ㅡㅡ" 미리좀 주징 그랬으면 아버님 안주무실때
방방뜨고 좋아라할낀데 ~~;;웬스~웬수덩어리~~
오늘 아침엔 어머님이 싸주신 김치에 밥을 먹어야긋당~
어머님이 어제 해주신 반찬들이 아직도 생각하면 군침이 돈다 ;;
친정엄니는 솔찍히 반찬은 판인디 ㅋㅋ;;시엄니 손맛에 벌써 홀딱반해버렸나보다 ;;
이래서 딸자식은 다커서 남의 자식이란말이 나오납다 ...
행복아~ 우리 복덩어리 ... 이렇게 엄마가 사랑받는구나 ^^
너로 인해서 엄마가 새로운 부모님한테 ...이렇게 사랑을 받다니...
행복아 행복아 ~~엄마 진짜 행복하다 ~~~
아빠의 사랑 그까이거~~별거 아니다 ~~
니네 할머니 할아버지의 사랑이 더 크그나~~
우리 행복이 태어나면 할머니 할아버지한테 이쁜짓 많이해라
꼭~~ 알았지??? 엄마랑 아빠 좀만 서운해도 참아줄께~~
니가 어서 태어나서 ...엄마아빠랑 할머니할아버지 사랑 듬뿍받고
행복하게 커주었음 좋겠다 .... 보고싶다 ...
행복하다 행복아 ~~~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