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美 빌보드 표지 장식

신문섭2007.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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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美 빌보드 표지 장식

 

박진영, 美 빌보드 표지 장식 진출 본격화~~!!


프로듀서 겸 가수 박진영.

미국 빌보드지 표지를 장식하고 미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


박진영은 지난 9일 발매된 16일 자 빌보드지의 표지를 장식했다. 빌보드지는 세계 최고 권위의 대중음악 전문지이자 빌보드 차트로, 전세계 팝음악의 인기의 척도가 된다. 박진영은 이 표지에 아시아의 독특한 문양을 배경으로 자신의 모습이 전면에 담긴 광고를 게재했다. 박진영의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의 관계자는 "빌보드지의 표지는 잡지의 얼굴이기 때문에 엄격한 심사를 거쳐 미화 1만 5천 달러 이하의 저렴한 가격으로 표지 광고를 게재하게 된다."며 "하지만 심사 기준에 부합하는 아티스트나 회사가 없으면 아예 표지 광고를 게재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아시아 작곡가 최초로 윌 스미스, 메이스, 캐시 등 3장의 빌보드 TOP10 앨범에 참여한 박진영의 경력과 아시아 음반사 최초로 대중문화의 심장부인 뉴욕 맨하탄 한 복판에서 오는 20일 회사를 런칭하는 점이 빌보드지 측 표지 선정의 이유였다는 것. 표지의 바로 안 쪽 면 역시 박진영과 미국 최고의 힙합/흑인 음악 프로듀서인 릴 존(Lil Jon)이 공동 프로듀스 하는 한국 신인 여가수 민(Min)의 음반 발매 계획 광고로 채워져 있다.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단순히 일회적인 홍보 효과를 넘어 본격적으로 미국을 비롯한 세계 팝 음악 애호가들의 관심을 끌어내 궁극적으로 미국 시장 공략의 교두보 마련을 하는 계기 되도록 할 것" 이라고 덧붙였다.


[미국 빌보드지 표지를 장식한 박진영. 사진제공=JYP엔터]

[마이데일리 = 강은진 기자] 2007년 06월 10일(일) 오전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