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정이라는 것이 진짜 있을까... 사진첩 정리하다가 미루, 아가였을 때 사진을 발견- 지금은 늠름하고 우아하지만... 미루도 아가였을 때에는 엄청 칭얼대고 개구쟁이 야옹이였다. 얼마나 칭얼대던지... 밥을 못 먹게 할 정도로 따라다니고, 와락 달려 안겨들고.... 그래서 집에선 반바지도 못 입고 다녔다는- 항상 나랑 같이 있고 싶어하고, 나가면 문앞에서 냥냥 울고- 문만 열면 자다가도 바로 달려나오는 마마걸 미루- 근데... 쪼꼬는 칭얼대지도 않고, 혼자서도 뭐든 잘하고... 내 도움이 필요없는 아주 독립적인 냐옹이~ 헌데 애교는 미루보다 한수 위다. 아직도 미루는, 아가씨 미루이지만... 아가처럼 졸졸 따라다닌다. 어릴 때보다도 말도 많이졌고, 대답도 잘하고 나랑 긴 수다도 나눠서, 미루 별명은 수다 미루^^ 우리의 대화는 주로 부엌에서 이루어진다 ㅋㅋ 요즘 잔병치레하면서 좀 아팠는데, 발정도 와서 힘들어하고... 쪼꼬 이 녀석은 누나가 아픈지 아는지 모르는지.... 누나가 득음 중이면, 등을 공격하면서 레슬링을 하자도 덤빈다. 웃긴 놈. 변태 쪼꼬. 수다 미루. 우리는 오늘도 이렇게 티격태격 하루를 보낸다^^ 아해들아,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ㅋㅋ 화분도 거드리지 말고, 제발 부탁이다. 나비도 뗴어먹지 마라, 꽃도 내버려 두고~
따스한 가을, 아가 미루와 함께
첫정이라는 것이 진짜 있을까...
사진첩 정리하다가 미루, 아가였을 때 사진을 발견-
지금은 늠름하고 우아하지만...
미루도 아가였을 때에는 엄청 칭얼대고 개구쟁이 야옹이였다.
얼마나 칭얼대던지...
밥을 못 먹게 할 정도로 따라다니고, 와락 달려 안겨들고....
그래서 집에선 반바지도 못 입고 다녔다는-
항상 나랑 같이 있고 싶어하고,
나가면 문앞에서 냥냥 울고-
문만 열면 자다가도 바로 달려나오는 마마걸 미루-
근데...
쪼꼬는 칭얼대지도 않고, 혼자서도 뭐든 잘하고...
내 도움이 필요없는 아주 독립적인 냐옹이~
헌데 애교는 미루보다 한수 위다.
아직도 미루는, 아가씨 미루이지만...
아가처럼 졸졸 따라다닌다.
어릴 때보다도 말도 많이졌고,
대답도 잘하고 나랑 긴 수다도 나눠서,
미루 별명은 수다 미루^^
우리의 대화는 주로 부엌에서 이루어진다 ㅋㅋ
요즘 잔병치레하면서 좀 아팠는데,
발정도 와서 힘들어하고...
쪼꼬 이 녀석은 누나가 아픈지 아는지 모르는지....
누나가 득음 중이면, 등을 공격하면서 레슬링을 하자도 덤빈다.
웃긴 놈. 변태 쪼꼬. 수다 미루.
우리는 오늘도 이렇게 티격태격 하루를 보낸다^^
아해들아,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ㅋㅋ
화분도 거드리지 말고, 제발 부탁이다.
나비도 뗴어먹지 마라, 꽃도 내버려 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