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외편. Washington 사실, 4월 5일과 6일에 걸쳐 다녀온 워싱턴에 대한 이야기를, 2달이 지난 지금에서야 하게된 점 다시한번 더 사과하며;; [누구한테, 대체 왜;;] 자. 우선 그날 아침 나는 새벽 4시엔 일어나야했다. 그러나, 깨고보니 아침 7시. GOOD JOB. 울지않기로 다짐한걸 백번 생각하면서 진짜 눈물 꾹참고 이닦고 세수하고 그러고는 기차역으로 거의 날아가서 거의 8시에 기차역 도착_ 아시다시피 4월 5일이라 하면 내가 미국간지 1달도 안된 시점이었기에 당장 영어가 쉽지않은 나로서는;; 기차표를 놓친 얘기부터 사정설명하기가 굉장히 막막했다. 그래서 기차역가는 내내 전자사전으로 문장을 한 10개정도 준비해서[아.지금생각하니 너무;;;;] 그래서 도착하자마자 라인따위 다 무시하고 맨 앞으로 뛰어가서 Excuse me 백번 얘기하면서 외운 문장들을 그 앞에다가 다 토해냈다; 결국, 난 그 티켓을 모두 환불받고 새 티켓을 샀지만, 새벽기차에비해 약 30불정도 더 비쌌다. [원래는 7만원정도였지만, 3만원정도 더 추가된;] 이곳은 참 시간대별로 가격이 천차만별이니 비행기나 기차나, 그게 그거같을때가 참 많다. 마지막 사진에 흐릿하게 보이는, 내 앞에 앉은 동양인_ 분명 한인은 아니었지만 꼭 나처럼 달리는 차창밖을 저러고 찍고있었다; 나와 너무도 흡사하여 괜히 한장 찰칵, 그렇게 나는 미국의 첫번째 수도였던 뉴욕에서 출발, 두번째 수도였던 펜실베니아를 지나, 지금의 수도인 워싱턴으로 향하였다_ 진부하디 진부한, 네이버에서 검색하면 나올법한 고만고만한 기념사진 몇장_ 사랑해마지않는 벚꽃들이 활짝 피어있다고 그래서 갔더니만은 벚꽃은 모두 바람때문에 떨어지고, 그나마 맑은 하늘과 포레스트검프가 연설했던 기억이 아주 아련한, 그런 링컨동상과 장소들이 있어서 바람은 정말 너무 불어도 참 따뜻했던 4월 초였던것으로 기. 억.. 한.....다. [사실 이때의 감정을 다시 끄집어내기란; 참으로;; 2개월이란 기간이 길다;;;] 인디애나에서 이곳까지 친구들과 운전해 온 욘쨩은, 심지어 이때 사진을 단 한장도 자기 싸이에 올리지 않고있다. 여전히; [넌 나보다 더 게으르구나 :P] 아. 이런 '갔다는 것을 기념하기위한 사진'일랑 집어치우고- 그때를 떠올리게 해주는 몇장의 내가 너무 좋아하는 사진들. . . 기념사진들을 무진장 찍고, 그 바람과 그 아이들의 웃음과 그때의 기분을 충분히 느낄 여유없이 곧장[;;;] 조금 이른 저녁식사를 그곳 차이나타운에서 하고 그리고는 Elizabeth식구들이 살고있는, 정말 미국인의 집. 버지니아로 장소를 이동했다. 물론 그땐 욘쨩네 팀과 헤어진 후였고, 버지니아 총기사건이 일어나기 약 일주일전이었다. 그곳 포춘쿠키에서 나온_ 남은 이야기는 2부에 계속됩니다. [나도 이런거 해보고싶었어;;]
#번외[1] 옛쨩小女_이번엔 Washington !!
#번외편. Washington
사실,
4월 5일과 6일에 걸쳐 다녀온 워싱턴에 대한 이야기를,
2달이 지난 지금에서야 하게된 점 다시한번 더 사과하며;; [누구한테, 대체 왜;;]
자.
우선 그날 아침 나는 새벽 4시엔 일어나야했다.
그러나, 깨고보니 아침 7시. GOOD JOB.
울지않기로 다짐한걸 백번 생각하면서 진짜 눈물 꾹참고 이닦고 세수하고
그러고는 기차역으로 거의 날아가서 거의 8시에 기차역 도착_
아시다시피 4월 5일이라 하면 내가 미국간지 1달도 안된 시점이었기에
당장 영어가 쉽지않은 나로서는;; 기차표를 놓친 얘기부터 사정설명하기가 굉장히 막막했다.
그래서 기차역가는 내내 전자사전으로 문장을 한 10개정도 준비해서[아.지금생각하니 너무;;;;]
그래서 도착하자마자 라인따위 다 무시하고 맨 앞으로 뛰어가서
Excuse me 백번 얘기하면서 외운 문장들을 그 앞에다가 다 토해냈다;
결국,
난 그 티켓을 모두 환불받고 새 티켓을 샀지만,
새벽기차에비해 약 30불정도 더 비쌌다. [원래는 7만원정도였지만, 3만원정도 더 추가된;]
이곳은 참 시간대별로 가격이 천차만별이니 비행기나 기차나, 그게 그거같을때가 참 많다.
마지막 사진에 흐릿하게 보이는, 내 앞에 앉은 동양인_
분명 한인은 아니었지만 꼭 나처럼 달리는 차창밖을 저러고 찍고있었다;
나와 너무도 흡사하여 괜히 한장 찰칵,
그렇게 나는
미국의 첫번째 수도였던 뉴욕에서 출발,
두번째 수도였던 펜실베니아를 지나,
지금의 수도인 워싱턴으로 향하였다_
진부하디 진부한,
네이버에서 검색하면 나올법한 고만고만한 기념사진 몇장_
사랑해마지않는 벚꽃들이 활짝 피어있다고
그래서 갔더니만은 벚꽃은 모두 바람때문에 떨어지고,
그나마 맑은 하늘과
포레스트검프가 연설했던 기억이 아주 아련한, 그런 링컨동상과 장소들이 있어서
바람은 정말 너무 불어도 참 따뜻했던 4월 초였던것으로 기. 억.. 한.....다.
[사실 이때의 감정을 다시 끄집어내기란; 참으로;; 2개월이란 기간이 길다;;;]
인디애나에서 이곳까지 친구들과 운전해 온 욘쨩은,
심지어 이때 사진을 단 한장도 자기 싸이에 올리지 않고있다. 여전히;
[넌 나보다 더 게으르구나 :P]
아.
이런 '갔다는 것을 기념하기위한 사진'일랑 집어치우고-
그때를 떠올리게 해주는 몇장의 내가 너무 좋아하는 사진들. . .
기념사진들을 무진장 찍고,
그 바람과 그 아이들의 웃음과 그때의 기분을 충분히 느낄 여유없이 곧장[;;;]
조금 이른 저녁식사를 그곳 차이나타운에서 하고
그리고는 Elizabeth식구들이 살고있는, 정말 미국인의 집.
버지니아로 장소를 이동했다. 물론 그땐 욘쨩네 팀과 헤어진 후였고,
버지니아 총기사건이 일어나기 약 일주일전이었다.
그곳 포춘쿠키에서 나온_
남은 이야기는 2부에 계속됩니다.
[나도 이런거 해보고싶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