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종상에서 물 먹은 여자배우들

한지영2007.06.11
조회1,404
대종상에서 물 먹은 여자배우들

염정아는 <오래된 정원>에서 <장화, 홍련>, <범죄의 죄구성>이후 보여준 최고의 연기로

백상 예술대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근데..... 후보에도 없었다....

 

대종상에서 물 먹은 여자배우들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임수정. 이 영화평은 대부분 임수정은 "다음해 청룡영화제 여우주연상

강력한 후보"라는 말이 대다수였다. 근데... 역시 후보에도 없다...

 

대종상에서 물 먹은 여자배우들

장진영...<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에서 뛰어난 연기로 대한민국 영화대상 여우주연상 수상..

하지만... 역시 후보에도 없다..

 

 

 

 

이젠 후보에 올렸는데도 물맥인 배우를 살펴보자

대종상에서 물 먹은 여자배우들

역시나... 대종상도 역시 엄정화에게 물을 먹였다.

모든 영화제에서 이만큼 기량에 비해 상복없는 여배우가 있을까? 이정도까지 무시당할거란 생각은

안해봤다. 타짜의 김혜수보다도 등장하는 장면이 훨씬 많았고 원톱으로 영화를 잘 이끌어간 공로를

생각해서라도 이래선 안되는 거였다. 하긴... 엄정화는 <;오로라공주>;때도 후보에도 안올랐다......

영화 열심히 하는 배우에게... 좀 고무시켜 줄 수 있는 뭔가를 선사해도 나쁘지 않다는 걸

영화계가 좀 알았음 한다.

   대종상에서 물 먹은 여자배우들

<타짜> 김혜수
그동안 그 어떤 연기보다 관객들에게 엄청난 임팩트를 선사한 그녀의 타짜에서의 연기...
진심으로 김아중보다 못했나?

 

대종상에서 물 먹은 여자배우들


 

<올드미스 다이어리>의 예지원

뭐... 엄정화 김혜수도 싫댄다... 예지원이라고 달라질까?

예지원도 굉장히 과소평가되는 배우다... 말 다하긴 입아퍼 안하겠다.

 

근데.......

 

생각 잘 해 보면....

 

진짜 물맥인 배우는 따로 있다.

바로.....

 

대종상에서 물 먹은 여자배우들


전도연.................

 

오늘 칸느 영화제에서 <밀양>으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배우가

영화제 여우주연상으로....

<미녀는 괴로워>라는 영화의 주인공 김아중에게

'시상'했다..... 여우주연상을......

'여우주연상'을.....

 

 

텔존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