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가산점? 부러우면~~ 책임을 다하라~~

김남경2007.06.11
조회3,655

군가산점 문제가 또다시 이슈가 되는군요~~

예전 네이트 이슈에 썻던글을 퍼왔습니다. (제가 썻던걸 퍼온겁니다. ㅡㅡ; 딴지 사절)

군가산점~~  남여의 문제가 아닌 의무를 행한자와 행하지 않은 자의 관계로 해석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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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페미니스트들의 주장으로 여성부가 생기고 그후 많은 일들이 있었죠~

호주제폐지, 군가산점 폐지, 성매매금지법, 강화되는 성추행에 관한내용들~

그간 여러가지 기사들을 보면서 답답했던부분들을 이야기 해보고져 이렇게 몇자

적어봅니다.

먼저 제가 위에서 한국형 페미니스트 라고 이야기 한이유는 실제로 페미니스트라

함은 여권신장을 위해 많은 노력을 했지만



" 국민들은 국가에 무엇을 바라기 전에, 먼저 국가에 의무를 하고 말하라 - 케네디 "



이말에 대해 잘알고 있었고 그말에 대해 실천을 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한국형

페미니스트들 그들은 국가를 위해 무었을 했을까요? 그들의 주장은 의무는 쏙빠지고

권리만 넘쳐납니다. 그리고 여성이 차별받는다고 주장하면서 도리어 역차별을

원하고 있습니다. 모든 권리는 의무를 이행하고서야 주장할수있는 겁니다.

자~~ 서론은 이쯤에서 접고 본론으로 들어가 군대문제에 관한 얘기를 해봅시다.

남성과 여성에 관한 이야기만 나오면 빠지지않는 논쟁 군대문제~~~

우리나라는 특수한 상황으로 세계에서 몇안되는 징병제를 택하고 있죠.

그로인해 어쩔수 없이 인생의 황금기라는 20대에 2년이란 시간을 나라를 위해

봉사해야 하는 대한민국의 젊음이란~~~

분단조국이라는 현실때문에 어쩔수 없는 일이라 해도 참 막막하죠~

군대가기전엔 군문제로 아무것도 못하고(심지어 해외여행도 맘대로 못하죠)

- 실지 복무기간은 2년이라지만 군대가기전이나 제대후 이것저것 준비하다 보면

실제 3년이란 시간이 후딱지나갑니다.

그래서 그에 대한 보상으로 나왔던것이 공무원 시험에서의 군가산점 제도....

그러나 이것또한 우리나라의 한국형 페미니스트들의 주장에 의해 폐지 되었죠.

그리고 요즘 다시 논점이 되는것이 국민연금 6개월 인정, 그리고 직장내 호봉문제

도데체 왜 이런것들이 문제가 되어야 할까요?

여자는 못받으니 폐지되어야 한다? 그럼 남자들의 잃어버린 2년(혹은 3년)은

어디에서 보상받아야 하나요?

한달 몇푼되지도 않는 돈을 받으며(돈받는다고 하기도 민망합니다) 목숨걸고

나라를 지킨데 대한 대가는 누가 주어야 하는건가요?

그럼 그걸 폐지하는게 아니고 여자분들도 병역의 의무를 지면 되지 않습니까?



자~~ 이쯤 이야기 하면 나오는 얘기들 " 여자는 애를 낳지 않느냐? "

출산은 " 의무 " 가 아닌 " 선택이며 권리 " 이기 때문에 논외로 치겠습니다.

또다시 나오는 문제 " 신체조건이나 기타 제반사항(여성이 근무할만한 여건등) "에

관한 문제가 나오겠지요~~


그런데 말입니다. 여기에서 한가지 간과하고 넘어가는 점~~ 병역의 의무라고 해서

전부 총들고 나라를 지키는 것은 아닙니다.

지금 우리나라의 병역실태를 보면

일단 현역병 - 정말 총들고 나라지키는 군인들이죠(혹은 전경이나 의경포함)

상근예비역 - 아직도 상근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이들도 현역에 포함시키죠

그리고 공익근무요원이나 기타 산업체근무 대체 병역자 그리고 면제자 이렇게

나눌수 있겠습니다.

위의 사항에서 현역병인 상근예비역의 경우는 여성의 신체적조건이나 기타 제반

시설에 대한 준비등의 문제로 어렵다고 칩시다.- 가끔 자원해서 입대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자~~ 그럼 남는건 " 공익근무요원과 산업체 대체근무인력 " 여성이라고 해서 이런

일도 힘들어서 안될까요? (절대 공익이나 산업체 대체근무를 비하하는 건 아닙니다.

 

생활환경이나 기타여건이 군복무와는 다르게 여성들도 가능하기 때문에 하는

 

이야기 입니다.)

이들이 하는일이란 공무원과 거의 같다고 볼수있겠죠~

길을가다 보면 흔히 볼수있습니다. 카메라들고 주차단속 그리고 동사무소 민원업무

처리등등~~~ 우리나라 인력이 모자라 제대로 대민 서비스가 이뤄지지 않는 부분

많습니다. 그런곳에서 근무할수도 있지않을까요?

-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나라에서 무료 위탁보육시설같은거 확충해도 근무인력이

없는 판이니 그런곳에서 근무하면 (남자들 군생활하듯이) 여성들의 사회생활에도

좀더 도움을 줄수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낮은 임금으로 많은 노동력을 얻는

것이니 세금절감의 효과도 기대할수있고 4주간의 훈련으로 기본적인 교육도

받는것이 좋다고 봅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소견 으로는~~

그런데 이런일을 남자만 할수있을까요? 왜 병역의 의무라고 하면

꼭 남자만 져야 한다고 생각 할까요?

여성분들 남자들 군대갔다와서 군대얘기 하는게 여성을 비하한다고 느끼시면

혹은 그게 차별이라고 느끼신다면 여성분들도 병역의 의무를 지십시요~~

여성이든 남성이든 의무를 다하고 나서 권리를 주장할수있는겁니다.

산업체에서 대체근무를 하던 공익근무요원으로 공무원생활을 하던 무급(거의 월급

이라부를수도 없는)의 생활을 님들도 체험해 보십시요~ 그후에 권리를

주장한다면 남성들도 아무런 이견 없이 이를 수용할수있을겁니다.

여담입니다만 오프라윈프리쇼에서 우리나라 페미니스트라는 분이 나와 병역에관한

이야기를 했다고 하죠~ 러시아와 이스라엘의 경우 페널들이 나와서 남자든 여자든

국방의 의무는 져야한다 뭐~~ 이런이야기들을 했고 그후 한국여성패널 차례가 되자

한국여성왈 " 남자들이 군대에 가는건 한국의 오랜 전통이다 " 그리고 나서 하는말

" 안그래도 힘들다(군대안가도 힘든데 뭐하러 군대가냐는)" 는 하소연을 했다는

그러자 방청석에서는 웃음과 함께 야유가 터져나왔고 심지어 일본 노인은

그래서 한국여성들이 다른 나라군인들의 성노리개가 됐다고까지 이야기 합니다.

그러고나서 오프라 윈프리가 한마디 했죠

" 한국남자들이 무엇을 믿고 사는지 답답하다!! "

물론 그 패널분이 실수나 지나친긴장때문에 잘못된 답변이 나왔다고 볼수도

있겠지만 제생각엔 의무에 대해서는 전혀 관심이 없었던것 아닌가 합니다.


어려서 부터 국가에 대한 의무는 신성한것이라 배웠습니다. 그신성한 의무를 한쪽만

부담하고 있는현실 - 의무는 그냥 받아들이면 되지만 그에대한 보상이나 사회적

인식자체가 미비한 현실(군발이라고 비하하고 군대얘기는 꺼내지도 말라고하고

그에대한 보상은 불평등이라고 주장하는)-

자체가 문제가 있지않나라고 생각 합니다.

대한민국의 여성분들 진정한 평등을 원하십니까? 그럼 먼저 의무를 이행하십시요

그후에 자신의 권리에 대해서 주장하시기 바랍니다.

지금의 여성부나 여성운동을 하시는 분들이 하는 이야기는 남성의 입장에서는

그저 핑계로 보일뿐입니다. 본인들이 먼저 찾고자 하면 얼마든지 길은 있습니다.

여자도 군대보내달라(현역병으로 입영시켜달라는) 그저 보여주기식의 말도 안되는

주장보다 본인들의 의지가 있다면 방법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국민여러분 자신의 의무를 다하고 나서 자신의 권리를 주장합시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S. : 이건 본문내용과 상관없는 이야기 입니다만 의무에 관한이야기 한가지더~~

악의적 세금체납자(소득세,상속세,증여세,건강보험등등)에 대해서도 권리를 박탈

했으면 합니다. 각종 혜택과 나라에서 제공하는 지원 그리고 각종국가 자격증및

면허증의 자격정지 ( 운전면허나 변호사 의사등의 면허에 대한 자격정지 금융거래

정지등등) 그리고 해외여행금지 이런식으로 강력한 대응이 필요하지 않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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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클거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제가 이야기 하고 싶은 요지는 이겁니다.

 

권리란 상대방이 받는 혜택을 내가 받지 못한다고 해주지 말아라 하는게 아닌

 

나도 그런 혜택을 받을수있도록 길을 만들어 줘라 라고 이야기 하는것이라 생각

 

합니다.

 

군가산점 문제 어찌보면 아무것도 아닐수있습니다.

 

꼭 군가산점 뿐만이 아닌 다른 부분도 마찬가지 입니다.

 

군가산점을 폐지 해라가 아닌 나도 혜택을 받도록 길을 만들어 줘라가 맞는 겁니다.

 

그런 취지에서 이야기 한것이고 솔직히 여성분들 남자들 군대가는 문제를 너무 쉽게

 

생각합니다. 그리고서 하는 이야기가 남자들은 모이면 군대이야기만 한다 라고 하죠.

 

그런 생각 부터 바뀌었으면 합니다.

 

병역의 의무는 남자만이 가진 의무도 아니고 군가산점이란게 상징적인 의미일 뿐이지

 

실제 공무원 시험을 보지 않는 사람에게는 아무것도 아닐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나라를 위해 내가 보낸 2년을 어떤식으로든 보상받고 싶은 남자들의 심리가 아닌가

 

합니다.

 

또한 여성분들 그럼 보내줘라~~ 라고 이야기 하시는데~~

 

글쎄요 그길은 여성들이 찾아야 하는것 아닐까요? 자신의 권리를 행하기위해서는

 

그에 합당한 일을 찾아서 자신들 스스로 길을 만들어 가야하지 않을 까요??

 

---------------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국가에서 국영 보육시설이나 노인 보호소 같은

 

시설을 각 동마다 혹은 구마다 하나씩 만들고 남자들 군대 가듯이 여자들도 보냈으면

 

합니다. 남자들 신겁 받듯 여자들도 신검받고 (여기서 남자들처럼 등급 나눠서 면제자등

 

이 판정이 나겠죠.) 그리고 남자들 군생활하는 만큼 의무 복무 하는 겁니다.

 

기왕이면 내무생활도 하면 좋겠지만 비용관계가 있으므로 지금 공익요원들 받는 월급정도만

 

받고 출퇴근을 하며 2년 여의 시간을 보내면 어떨까 합니다. ----------------------

 

이런식으로 여성들도 스스로 찾고자 한다면 얼마든지 일이 많지 않을까요?

 

길이 없다라고 하지마세요. 여성들이 접근할수없었던 많은 부분에서 여성들 스스로 길을

 

만들어 내지 않았나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남성들이 사회전반에 걸친 기득권을 가진것에 대해서 불만을 토로 하시는분

 

남자들이 그 기득권을 가지기 위해서 어떠한 노력을 했을까요???

 

3.1 운동, 6.25 사변 등등 남자들이 피를 흘려가며 만들어낸 나라입니다. 그러면서 가지게된

 

기득권입니다. 아직까지 많은 남자들이 피흘리며 지키고 있는 나라이고요.

 

그런 기득권을 여자도 줘라 한다고 쉽게 내줄까요???

 

남자들이 노력한만큼 노력하십시요. 그리고 나서 차별을 이야기 하십시요.

 

왜 남자들만 가지고 있는지 궁금하다면 그들이 어떤노력을 했는지 알아보시고 그들이

 

한것 만큼 노력하세요. 앉아서 " 나도 줘라 " 라고 이야기 하는 건 그냥 어린아이 때쓰기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