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은 그랬다..

추재영2007.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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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은 그랬다..

포근하고, 따뜻하고, 푹신했다.

 

내 사랑은 그랬다..

구름위에 누워있는것처럼

따뜻한 온천수에 앉은것처럼

 

너무도 나른하고 평온했으며 기분좋았다.

 

오후 네시쯤 거실로 들어오는

따뜻하고 기분좋은 연주황 햇살처럼

내 인생은 언제나 영화같은 색을띄고 ,

영화같은 이야기들을 하며

나를 안아주고, 가꿔주고 ,품어주었다.

 

아픔이 없고, 눈물이 없으며,

시기가 없고, 원망이 없었다..

널 사랑하던 나는 그랬다..

너에게 사랑받던 나는 그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