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이런 일 다시는 겪고 싶지 않습니다.

정보영2007.06.12
조회92
제게는 너무 큰 충격으로 다가오군요..


제가 정확하게 5월24일 저녁 8시 넘어서 폰을 구입하게되었습니다.
저녁이었지만 점장이라는 사람이랑 직원은 폰을 팔기 위함이었는지
공짜폰이라며 내밀었고, 폰이 부서진 이유라 공짜라는 말에 혹하여
폰을 구입했습니다.

저녁이었지만 폰을 곧바로 개통시켜줬고, 쓰던 기존 폰은 반납하지 않아도
된다했습니다. 그대신 폰번호를 010-5543-xxxx -> 010-5548-xxxx 로 새로
가입하면서 가입비를 요구 했습니다.


다음날 가입비랑 가족사랑할인제도를(뒤에가면 설명있습니다.)위해통장 계좌번호를 가르쳐 드리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가입비 3만원이랑 계좌번호를 적어드리고 왔습니다.
뭐..일반적(?)인 절차인지는 모르겠으나,
그렇게 처리하고 6월11일인 어제 일은 벌어졌습니다.

원래 쓰던 016-592-xxxx이랑 010-5543-xxxx 이랑 가족사랑할인제도로 묶여있었기때문에 폰을 바꾸면서 다시 묶어 달라고 하여 계좌번호를 가입비를 드릴때 가르쳐 드린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어제 5월에 쓴 며칠의 요금이 나왔는데 가족할인제가 적용이 되지않아
여차여차 엘지텔레콤 갔습니다.

저:가족사랑할인제도가 왜 안되어있나요?

점장: 잠깐만요 다른손님있으니까(화장실 나올때 들어갈때 다르다고 핸거 실감했습니다... 그 점장의 태도란..쩝...다른 손님을 보는중이 아니라 다른 잡다한 일을 하면서 그러고 있었습니다. )

저: 저는 폰구입하러 온게 아니고 항의를 하러 왔으니까 빨리 신속하게 해결해주세요

늑장은 있는되로 부리면서 번호를 불러보라고 그러더군요..
저는 가족사랑할인제도에 적용할 번호 2개를 불러 주었습니다(참고로 2개다 제 이름으로 되어있습니다.)

점장:손님 새로 가입조건으로 항공마일리지 어쩌고 저쩌고,,,,때문에 가족사랑할인을 적용할 수 없습니다.(엥? 왜 앞뒤말이 안맞는거지 ? )

저: 아니 그때는 그런말씀 없으셨잖아요..

점장:말씀 드렸을텐데요?

저:다음날 그것때문에 계좌번호 적어드리고 갔는데 무슨말씀입니까?

점장: 잘 기억이 안나는데요... 차근차근 생각해봅시다..

네...여기까지는 뭐... 점장 말되로 그럼 한달을 기다려 신청하면되는겁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 직원들의 태도가 가관이었습니다...


점장: 우선 묶을려는 번호를 가르쳐주세요.

저:016-592-xxxx 과 그때 구입한 010-5548-xxxx입니다.

점장:그럼 010-5543-xxxx 은 어쩌실껀데요?

저:네? 무슨 말씀인지... 그번호는 010-5548-xxxx 구입하기전에 쓰던 번호입니다.
전화기 부서져서 폰 여기서 새로 구입했잖아요!!

점장: 해지가 되어있지않군요~

저: 그게 무슨 말씀입니까?
해지가 되어있지 않다뇨?

점장: 그건 저도 모르겠습니다...(대략 난감 이었습니다..)

저: 그럼 오늘 제가 방문하지 않았다면 쓰지도 않는 폰이 그대로 방치되었단 말씀입니까?

점장: 그러게요?

헉........이런 무책임한 대답을..
완전 꼭지 틀리더군요!!!


저:그런 무책임한 대답이 어딨습니까? 폰을 팔기에만 급급하고 일 해결을 이런식으로 한단말입니까?

점장:흥분하지 마시고... 이문제는 누구의 잘못도 아닙니다.

고객님이 해지를 요구한적 있습니까?

저: 그럼...아저씨가 해지를 물어본적 있습니까?

점장: 고객님이 해지 작성 안했잖아요?

저: 해지 작성 할 종이를 준적 있습니까?

점장: 고객님이 해지를 할꺼냐 말꺼냐.. 물어볼 의무는 저희에겐 없습니다..

그 뒤는... 완전 제가 흥분해서 막 썽내고 그 점장이라는 사람이랑 직원은
능글능글하게 일을 수습하더군요,., 그것도 웃으면서!!!!
저는 완전 뒤집어 졌습니다. 눈에 뵈는게 없더군요..
그사람들은 닭잡아먹고 오리발이라고 표현해야하나..할튼 해지해주면 되는거 아니냐고..
저는 당장 해지해달라 그러니 지금은 늦었으니 안되고 낼 아침에 오라고..

아........
생각할수록 분통 터집니다.

그 두 사람한테 당한것 같습니다..
이런식으로 일처리 하는거 저 하나면 괜찮습니다.
그깟 몇만원 내면 그뿐이죠..
그런데 이런 일처리를 100명 만명이라고 생각해보세요..

혹시 고의적인 수법아닙니까?

저 완전 조롱 당한 것같아요...

제가 그돈이 아까워서 그런겁니까? 네... 쓰지도 않고 돈내려니 아까운 마음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 직원들의 행동이 맞습니까?

이런 무책임한 경우가 또 어디있습니까?

제가 잘못한 거 있으면 말씀해 주세요.ㅠㅠ

저 어제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그냥 제가 돈만 내고 똥밟았다 생각하고 넘어가면 되는건가요....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