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프리카 - 마지막이야기

김재원2007.06.12
조회166

드디어 끝판대장 이사장의 등장이다..

여태까지의 현실과 망상의 갈등이 정리되고 나쁜 망상과 좋은 망상(망상이라기 보다는 꿈)의 갈등으로 간다. 형사는 영화를 좋아하는 자신을 인정하게 되고, 아츠코는 뚱보 과학자를 향한 자신의 마음을 인정하게 됨으로 인해서, 현실과 좋은 망상(꿈)은 그 사이의 균형을 찾게 된다. 그리고 나쁜 망상을 파프리카라는 꿈과 좋은 망상의 대변자가 흡수하여서 정화하게 된다.(그렇기 때문에 망상 대리인에서는 소년베트가 사라지고 나서도 세상이 어두웠지만, 파프리카에서는 매우 밝게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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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프리카를 보고나서는 마치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애니메이션을 본듯한 느낌이 들었다. 음악도 그래픽도, 스토리까지.. 보고나서 다시한번 더 볼정도로 기분 좋은 애니메이션을 접하게 되어 기쁘다.

뭐 만고 내 생각이긴하지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