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닷컴 ㅣ 임근호기자] '부전자전'(父傳子傳)이란 말이 있다. 아버지가 아들에게 대대로 전한다는 뜻이다. '그 아버지에 그 아들'이란 말로 쓰이기도 한다. 그렇다면 바다건너 할리우드에서도 '부전자전'이 통할까. 결론부터 동서양을 막론하고 '부전자전'은 진리다.
최근 할리우드판 '그 아버지에 그 아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미국의 연예 사이트 '티엠지닷컴'은 지난 26일(한국시간) '라이크 파더, 라이크 선'(Like Father, Like Son)이라는 사진물을 통해 '붕어빵' 같은 아버지와 아들의 모습을 나열했다.
'티엠지닷컴'이 비교한 할리우드 부자(父子)는 총 12명. 브래드 피트와 매덕스, 윌 스미스와 트레이, 퍼프 대디와 저스틴, 스파이크 리와 사첼, 랩퍼 엑스지빗과 트레메인, 팀 로빈슨과 잭, 팻조와 라이언 부자 등 할리우드에서 다정하기로 소문난 부자지간이 그 대상에 뽑혔다.
그 중에서는 가장 눈길을 끄는 부자지간은 피트와 매덕스. 엄밀히 따지면 피트와 매덕스는 피 한방울 안 섞였다. 유전적으로 말해 전혀 다른 DNA 구조를 가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 피트와 매덕스는 닮았다. 사랑하면 서로 닮아가는 걸까. 비록 피부색깔과 얼굴 생김새는 다르지만 표정만은 똑같다.
표정으로 따지자면 스미스 부자 역시 둘째 가라면 서럽다. 2002년 '골든 글로브' 시상식장에 나온 스미스와 트레이의 어색한 미소는 영판 닮았다. 배우 데이먼 웨인스 부자의 미소도 마찬가지. 제 30회 '쇼타임' 레드 카펫을 밟은 두 부자의 어색한 웃음은 그대로다.
한편 가수의 경우 그야말로 '그 아버지에 그 아들'. 개성 강한 직업인 만큼 아버지의 스타일을 그대로 아들에게 물려준 사례가 많았다. 예를 들어 랩퍼 엑스지빗과 그의 아들 트레메인은 머리 모양 뿐 아니라 패션까지도 똑같았다. 랩퍼 팻조 부자도 비슷했다. 팻조는 아들 라이언과 판박이 몸매, 붕어빵 얼굴로 눈길을 끌었다.
그 아버지를 보고 자란 그 아들. 먼 훗날 아버지를 능가하는 아들, 1세 보다 인기있는 2세 스타로 자라길 기대한다.
할리우드 부전자전 "붕어빵 부자 누구?"
[스포츠서울닷컴 ㅣ 임근호기자] '부전자전'(父傳子傳)이란 말이 있다. 아버지가 아들에게 대대로 전한다는 뜻이다. '그 아버지에 그 아들'이란 말로 쓰이기도 한다. 그렇다면 바다건너 할리우드에서도 '부전자전'이 통할까. 결론부터 동서양을 막론하고 '부전자전'은 진리다.
최근 할리우드판 '그 아버지에 그 아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미국의 연예 사이트 '티엠지닷컴'은 지난 26일(한국시간) '라이크 파더, 라이크 선'(Like Father, Like Son)이라는 사진물을 통해 '붕어빵' 같은 아버지와 아들의 모습을 나열했다.
'티엠지닷컴'이 비교한 할리우드 부자(父子)는 총 12명. 브래드 피트와 매덕스, 윌 스미스와 트레이, 퍼프 대디와 저스틴, 스파이크 리와 사첼, 랩퍼 엑스지빗과 트레메인, 팀 로빈슨과 잭, 팻조와 라이언 부자 등 할리우드에서 다정하기로 소문난 부자지간이 그 대상에 뽑혔다.
그 중에서는 가장 눈길을 끄는 부자지간은 피트와 매덕스. 엄밀히 따지면 피트와 매덕스는 피 한방울 안 섞였다. 유전적으로 말해 전혀 다른 DNA 구조를 가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 피트와 매덕스는 닮았다. 사랑하면 서로 닮아가는 걸까. 비록 피부색깔과 얼굴 생김새는 다르지만 표정만은 똑같다.
표정으로 따지자면 스미스 부자 역시 둘째 가라면 서럽다. 2002년 '골든 글로브' 시상식장에 나온 스미스와 트레이의 어색한 미소는 영판 닮았다. 배우 데이먼 웨인스 부자의 미소도 마찬가지. 제 30회 '쇼타임' 레드 카펫을 밟은 두 부자의 어색한 웃음은 그대로다.
한편 가수의 경우 그야말로 '그 아버지에 그 아들'. 개성 강한 직업인 만큼 아버지의 스타일을 그대로 아들에게 물려준 사례가 많았다. 예를 들어 랩퍼 엑스지빗과 그의 아들 트레메인은 머리 모양 뿐 아니라 패션까지도 똑같았다. 랩퍼 팻조 부자도 비슷했다. 팻조는 아들 라이언과 판박이 몸매, 붕어빵 얼굴로 눈길을 끌었다.
그 아버지를 보고 자란 그 아들. 먼 훗날 아버지를 능가하는 아들, 1세 보다 인기있는 2세 스타로 자라길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