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큐슈]6일간의 큐슈배낭여행 다섯째날(유휴인과 긴린코호수, 벳푸, 하카타)

방승일2007.06.13
조회163
[일본큐슈]6일간의 큐슈배낭여행 다섯째날(유휴인과 긴린코호수, 벳푸, 하카타)


오늘은 현충일..그래서 그런가 웬지 기분이 울적하다..민박집에서 나올때 학교사이를 걸어 나오는데 갑자기 나무에서 참새 종류의 새가 날개가 다친건지 떨어져 죽는다..접접..아 아침부터 불길하게 시리..

 

하여간 이제 완전 친숙해져 버린 하카타역에 가서 마지막 기차 예매를 했다..유후인(14:43분)에서 벳푸가는 열차와 벳푸(19:23분)에서 하카타 가는 소닉46호 열차를 예매했다..아 일본 여행에서 기차 타는것도 오늘로써 마지막이라 생각하니 너무 아쉽기만 하다..

 

하카타역 안으로 들어와서 어제 봤던 그 역안 우동집에서 우동 먹기로 했다..(상단 사진) 돈을 넣고 표를 뽑아서 주방아저씨게 주면 알아서 우동 주신다..그야말로 일반 서민이 먹는 우동을 이제서야 먹어 본다..일본와서 그 흔한 라면과 우동을 이제서야 먹다니..ㅎㅎ하긴 오늘 밤에 그 두가지를 다 먹을려고 계획했다만..ㅎㅎ

 

유휴인노모리1호 기다리는 동안 여러 열차가 지나간다..왼쪽 가운데 사진 릴레이 쯔바메..신간센하고 연계해서 타는 기차인데..두째날 타본 기차..ㅎㅎ

 

하여간 정시에 유휴인노모리1호가 들어온다..기차는 여지없이 정시에 떠난다..여승무원3분..유휴인노모리 1호에 꽤나 많은 사람이 탔다..내가 보기에도 승무원도 바쁘다..웬지 저번에 탄 유휴인 노모리6호랑 비교되는 이유는 뭘까? 접접..사람도 많고..잠시 머리좀 식히려고 그 비싸다는 기차 커피를 시켜서 마셔본다..여행객의 여유라고 해야하나..

 

기차지나가다 보면 여승무원이 표말들고 뭐라고한다..한자로 써있어서 해독가능(한자공부하러온건가 ㅋㅋ)..글자에 의하면 유휴인의 폭포..지나가기전에 말해서 이렇게 사진(우측 마지막 사진)까지 찍게된다..여기도 유명한 곳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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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곳을 한 3번 지나는데 그때마다 여승무원 앞에서 서서 설명한다..우측 상단 사진..마치 어린왕자의 한 장면이 떠오른다..보아뱀..산이 꼭 모자 모양같다..

하여간 이렇게해서 유휴인역에 도착..좌측사진은 유휴인 근처 마을 모습..

 

인터넷에서 유후인역은 인터넷을 할 수 있다고 해서 인포메이션에 물었더만 건너편 수하물센터에 있단다..얼른 유후인 역(좌측 하단 사진)을 나와 수화물 센터(11:34분)에가서 인터넷을 했더만..아웅 컴도 후지고 깔린 윈도우도 낮은 버전이라 우리나라 사이트 주소 치면 에러(우측 중간 사진)난다..결국 포기..그쪽 영어되시는 아가씨가 호텔에서 해도된다고 맵에 표시해준다..

 

결국 다시 인포메이션에 와서 자전거 렌탈(11:50분)했다..1시간에 200엔. 추가시 200엔 씩 플러스 된다..우측 마지막 사진이 대여된 자전거..바구니 있는 자전거..어렸을때 어머니 자전가 탄 이후로 간만에 타는 바구니 달린 자전거 ㅎㅎ..직원이 열쇠 푸는법(키 꼽으면 됨)과 잠그는법(흰원 긴봉에 튀어나온 쇠눌러서 밀면 됨)을 친절하게 갈켜준다..다 쓴 후에는 그자리에 락 시키고 대여 영수증 가져와서 정산하면 끝이란다..ㅎㅎ..이걸 다 알아듣다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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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가 표시해준 지도..5분에서 10분거리에 산수관 호텔에 인터넷이 된다고 거기서 하라고 하던데..그냥 포기..그래서 유휴인에서 제일 유명한 료칸인 무소우엔..맨아래 동그라미표시..걸어서 30분 거리라나..오케바리..바로 자전거로 가주지 ㅎㅎ..

하여간 지도 필히 받자 영문 지도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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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고 마구 돌아 다녔다..간만에 타는 자전거..그렇게 따갑게 내리 쬐던 햇빛도 구름이 왕창 가려주신다..(비오는건 아니겠지 접접)..하여간 바람도 꽤나 불고..오늘 따라 자전거 타기 좋은 날씨다..이 좋은 애마에게 이름을 안붙여 줄 수 없어서 그냥 바람의 번개라 이름 붙여 봤다.

여기저기 보다가 유후인에서 유명한 긴린코호수를 봐야겠다는 일념하에 힘차게 페달을 밟았다.

좌측 상단 사진의 벳푸가는 국도를 따라 죽 가다가 급 90도 꺾어서 긴린코 근처까지..순식간에 왔다..역시 바퀴의 힘은 대단하다..근처에서 좀 헛갈려 장사하시는 일본 모자 쓴 아저씨에게 긴린코어디냐고 했더만 바로 앞이란다 에구에구 ㅎㅎ..

 

자전거 주차하고 긴린코호수를 감상한다..호수라고 하기에는 좀 작은것 같고..하여간 긴린코 뜻이 석양에 비친 물고기의 비늘이 금빛으로 빛난다 하여 붙여진거라는데..우리에게는 아침에 물안개 장소로 더 많이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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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저수지에 비춰진 모습이 너무 근사하다..조용한 시골마을의 저수지라고 해야하나 ㅎㅎ

하여간 이런 곳에서 사진을 안찍을 수 없기에..인상 참 좋은 일본 아저씨에게 한컷 부탁..이리 저리 잘 찍어 주시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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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후인에서 그 유명하다는 이즈미의 소바를 먹을까하다가..그냥 군것질로 대체하기로 했다..좌측 두번째 사진은 꼬치라고 해야하나..하여간 하나 사먹으면서 한컷 찍어본거..

유후인은 아기자기한 가게가 많다..남자인 내가 봤을때..남자보다는 여성들을 타켓으로 만들어진 샵이 더 많은것 같다..ㅎㅎ

하여간 자전거로 돌아보면 2시간이내에 다 볼 듯 싶다..우측 마지막 사진은 M915가 있어서리..찍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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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사진..꽤나 유명한 아스크림같은 빵이던데..정확하게는 모르겠다..하여간 한입먹어보니 그맛이 꽤나 좋다..뭐라고해야하나..겉은 카스테라 같은 빵에 속에 차디찬 아이스크림같은 뭐던데..설명하기 난해하네 ㅎㅎ 유후인에 가시면 한번 드셔 보시기를...

 

얼쭉..다 돌아봐서..그냥 가기도 뭐해서..그 유명하다던 무소우엔에 가보기로 했다. 지금도 거기가 사람들이 말하는 그곳인지도 잘 모르겠다..정신 몽한 상태..

하여간 오르막길을 자전거 타고 갈 수 없어서 끌고 갔다..생각보다는 멀지 않던데..내려올때야 자전거 타고 내려오는데 기분 정말 좋음..ㅎㅎ

 

맨 마지막 사진들은 오르막길에서 바라본 유후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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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간판(좌측 아래사진) 보인다..들어가서 자전거 세우고 건물 안에 들어가니..직원 왈..온센은 가운데 안내소에서 한다고 하네..친절하게 갈켜주셔서 얼릉 가보니 할머니 돈받으시더만..그리고는 지도 한창 떡하니 내놓고 설명하신다..

 

우측 아래사진은 내실 남탕 온천..료칸 내실에서 온천을 하고 말았다 접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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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께서 그려주신 약도..아..그러나..사건은 엉뚱한데서 시작 되었다 ㅋㅋ..그 당시에는 몰랐는데..집에 와서 검색하다보니..엉뚱한데서 온천한것같다..접접..사전 정보 없이 간곳이라..아웅.

 

원래 저 빨간선으로 해서 가야 노천탕이 나온는데..안내소 옆에 반반(Ban Ban)옆에 통로 통해 내실쪽 온천으로 가서 했음..접접..아 그날 컨디션이 영 아니였는데..내실쪽 남탕에서 한듯..어쩐지 노천온천이없다더만..들어갈때 아가씨는 왜 제지 안한겨 ㅋㅋ..손님으로 보셨나..온천은 참 잘했는데..하고 나오면서 통로에 직원분인지 안전모 쓰고 있던데..남탕 온천 없냐고 물어봤더만..가족탕에만 있다고 하더만..아무래도 그 아저씨도 처음 온 일본 분이였나보다..

웁스..다음에 와서 제대로 가봐야겠다..노천온천 엄청 좋아하는데 접접..하여간 기차 시간도 다되고 해서 유후인역으로 거거 했다..(회좋아하는 친구나 가족끼리 갔으면 료칸에서 하루 잤을낀데..아쉽게도 난 회 별루 안좋아해서리 ㅎㅎ그냥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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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후다케가 멋지게 서있다..시원한 바람 맞으며 자전거 타고 내리막길을 내달렸다..아직도 차가 어느쪽에서 오는지 헛갈린다..우리나라랑 반대로 차가 온다는 사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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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에 도착해서 자전거 리턴하니 600엔(2시간 30분 정도 탐). 시간도 조금 남고 해서 유후인 역안에 족탕에 발담그기(무료)로하고 기념으로 유후인 문자 들어간 수건과 엽서(160엔) 사봤다.

두명의 아가씨도 사던데..하여간 같이 족탕으로 걸어가서 발담그고 있었는데..두 아가씨 쏴라쏴라한다..아니 이건 중국말..ㅎㅎ..

 

심심하기도 했고..족탕물이 위쪽에 앉아서 담그면 엄청 뜨겁다..대만아가씨도 한분도 캬~~약 뜨겁다고 자리이동하더만 ..내다리도 벌겋다..(이런 미련 곰탱이 ㅋㅋ 우측 상단 사진)

 

하여간 여행객에겐 모두가 친구니 그냥 영어로 말 걸어 봤다. 야기하다보니..그 아가씨들은 대만 아가씨들..내가 한국에서 왔다고 하니 내가 한국사람인걸 알았단다. 알고보니 내가 꺼내 놓은 그 책에 몇개의 아는 한글이 보여서 그거 보고..알았다나..대만에도 한류열풍이 세다고 하더만..ㅎㅎ..

 

우측 상단 사진이 그 아가씨가 찍어준 사진..자리를 옮기면서 찍어 주시더만..결국 반대쪽에 자리잡고 찍은거..

 

하여간 이런 저런이야기하다보니 갑자기 유후인DX 열차가 역에 도착한다..내가 타야 할 벳푸가는 기차..얼른 발을 닦고 일어서는데 대만아가씨들이 먼저 여행 잘하라고 인사한다..나 또한 좋은 여행하라고 인사하면서 기차를 향해 뛰었다...

 

유후인이여 아듀..언제 다시 올란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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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여 벳푸(15:42분)..첫 느낌은 좀 오래된 도시라고 해야하나..건물도 좀 노후한것 같고..ㅎㅎ 큐슈로에 소개되었던 세이후호텔의 노천장에서 온천이나 할까 해서 바닷가로 갔는데..호텔도 좀 되어 보이는 건물..하기사 시간 때문에..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했다..제일 아쉬움이 남는 벳푸..온천이라도 할껄 그랬나..ㅎㅎ

 

맨 좌측사진-벳푸 유원지인듯...기차타고 지나가다..얼핏본거라 ㅎㅎ

우측 상단사진-내가 타고온 유후인DX(하카타역 - 벳푸까지 운행)

좌측 가운데 사진이 벳푸역 사진이고 그 옆이 벳푸역에서 바닷가 쪽 시내 전경..

맨 마지막 사진들은 벳푸 바닷가..조금은 탁한 바닷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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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스기노이 팔레스에서 노천온천이나 즐길까 했는데 가격이 2000엔. 벳푸에서 딸랑 3시간 정도 여유가 있어서 포기..오늘 잘 숙소 미츠이 어번 호텔이 캐널시티와 가까운데 있어서 거기서 주로 놀려고..19:23분 발 표를 끊어 놓았다.

그래서 벳푸에서 유명한 지옥순례, 타카사키야마 원숭이공원, 아프리칸 사파리 올 캔슬..ㅎㅎ

 

좌측 처음 사진이 벳푸타워..시내 구경하고..다시 벳푸역으로 돌아와 이른 저녁을 먹기위해서 한 음식점에 들어갔다.

여종업원과 음식주문하다가 음식이름을 몰라서 물어보다가 내가 한국인이라 하니 안녕하세요..라는 말을 한다..ㅎㅎ은근히 반가운 고국말이다 ㅎㅎ 발음은 엉성해도..나또한 안녕하세요..해줬따..메뉴 보고 시키고 정확한 음식이름 알고 싶어서 물어보니 도꾸천 테쇼쿠(우측 처음사진)이란다..일종에 돈까스 덮밥에 장국..이것도 꽤나 맛있다..특히 주방장 아저씨 영화에서 많이본 일본 배우 닮았다..ㅎㅎ

 

아는 일본어 써볼까 해서 종업원 불러서 오즈미오 구다사이..물좀주세요..ㅎㅎ일본어 통했다..기분좋네..ㅋㅋ 다음에 올때는 일본어 공부좀 하고 와야겠다는 생각이..ㅎㅎ

 

하여간 배도 부르고 기차시간도 많이 남아서 캔슬(안 타는 표는 취소하는 습관을..직원분들 캔슬 신청하면 엄청 좋아함)하고 17:23분발 소닉46호를 다시 예매 해서 하카타로 거거(좌측 가운데 사진이 소닉46호, 의자 독특하고 의자사이 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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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열차의 창밖으로 풍경을 보면서 오늘로써 기차 여행은 끝이구나 하니..정말 아쉽다..지금까지 기차는 다 패스로 무사 통과하면서 이용했는데..나중에 이용했던 열차 가격이나 한번 조회해봐야겠다..ㅎㅎ..아 이제 열차내 방송도 하도 들어서 이해가 될정도..방송에서 마지막 멘트 날린다..마모니쿠 하카타 에끼..드뎌..도착이군..접접..JR 열차여..다음에 올때까지 안녕~~..

 

19:15분에 도착하자 마자 하카타역을 빠져나와 캐널 시티로 죽 갔다..캐널씨티 바로 옆에 있는 미츠이 어반 호텔(치산호텔 옆)을 예약했기에..원래는 워싱턴 호텔예약하려고한건데 만실이란다..접접..그래서 동급 호텔로 예약한건데..민지맘 쪽에서 싸게 잘 예약해주신거 같다..예약할때

금연실 이야기를 안해서 직접 카운터에서 금연실로 바꿔달라고 했다..처음에 506호였던 내 방이 금연실 요청으로..1223호(좌측 가운데 사진)로 변경..아무래도 여성들 룸인가..ㅎㅎ하여간 일본은 흡연에 관대한 나라..요새들어 금연 정책이 점점 늘어난다고 하던데..그래도 여전히 많이들 피운다..

 

하여간 샤워하고 옷갈아입고 캐널 시티로 거거..그동안 못찾았던 이치란 라면점(780엔)에 들려 자판기에서 표 끊고 들어가 라멘을 먹었다..

여기는 방송에도 가끔나오고 하던곳인데..혼자 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칸막이가 설치 되어있는 체인점..한국메뉴판도 있어서 그거 달라고 하면 한국어 메뉴 가져오는데 체크해서 버튼 눌러 주면 알아서 가져온다..

 

첫 인상은 돼지고기 냄새가 조금 난다고 해야하나..그래서 조금 젓가락으로 썪어서 먹어야한다..먹을 수록 댕기는 이맛..안 먹어본 사람은 알 수가 없지 않나 싶다.(마지막 사진들)

텐진 혹은 캐널시티 지하1층에 이치란의 라면 혹은 캐널시티 5층에 라면스타디움의 라면 혹은 나카스의 야타이에서 파는 하카타 라면은 꼭 드셔보기를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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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사진들은 나카스와 야타이 모습..요근처가 일종의 밤 문화의 거리라고 하면 될것 같다..가운데 왼쪽 사진이 텐진거리이고 오른쪽 사진이 미츠이 어반 호텔 모습..그 오른쪽에 한국이 많이 가는 치산 호텔..

 

돌아다니다 보니 또 출출하다. 캐널시티에서 얼마 떨어져 있지 않은 24시간 우동집에 들어가 에비뎅우동인가..그거 시켰다..가격 510엔..아 우동나오는데 국물 냄새가 딱 내가 좋아하는 냄새다..여기에 실파와 튀김은 자기가 알아서 뿌려서 먹는다..근데 튀김 새우가 우리나라처럼 빠싹하게 만든게 아니라 살짝 튀겼다고 해야하나..새우살이 살아 있다고 해야하나..살짝 튀기 새우 굿~~..아 너무 맛있다..또 먹고 싶은데..배는 벌써 남산만하니 ㅎㅎ..밤도 깊어지고..내가 떠나야 할 시간도 점점 다가온다..윽..더 있고 싶네..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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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가 부르지만 편인점에서 맥주와 안주감사서 호텔방으로 왔다..오늘 밤이면 일본도 안녕인지라..안마시실수 없어서..ㅎㅎ..

 

참고로 일본 호텔에서 방영하는 야동은 1분까지만 무료다..가끔 1분 되어도 안꺼지는건 유료이니 조심..돈 무지 나올 수 있다..대부분은 자동으로 꺼진다..일본 방송 보면서 내일 일정을 새로 짜본다..14:15분 배이니..오전에 후쿠오카 박물관하고 니시진 시장이나 돌아봐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잠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