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구장에서 그 많은 팬들을 모아놓고 이틀간 18점이나 헌납 화~일요일 1승 4패. 팀 성적은 7위 5할 승률에도 3경기 마이너스 선수들 평소 생활에 대한 이야기들이 나오기 시작하고 여러가지로 팬들이고 선수들이고 민감해진.. 1위 두산 그리고 롯데에 강한 한화와의 6연전 시작
그런데 이상하게도 잠실로 향하는 발걸음은 가볍기만 하더군요. 야구를 본다는 것과 반가운 박현승 선수의 복귀.. 그리고 지하철의 쌩쌩한 에어콘 덕분이 아닌가 생각이... -_-
화요일이고 최근 부진한 롯데 때문인지 매표소는 평소보다 많이 한산했습니다. 그래도 만명 넘게 오셨다죠?
갈매기 넘나드는 부산이란다 파도가 넘실대는 부산이란다 뜨거운 가슴마다 순정이 있고 마주치는 얼굴마다 인정이 넘치는 부산사나이 사랑을 할 때는 뜨겁게 하고 한번을 싸워도 화끈하게 이긴다 아아아~~~아아아아 우! 그대 이름은 미스터 자이언츠 아아아~~~아아아아 우! 사랑해요 미스터 자이언츠
이상하게 횟수가 현저히 줄었더군요. 아무래도 여기저기 게시판 눈팅을 많이 하시는 듯. 부산갈매기 2번 돌아와요 부산항에 1번(9회) 강민호송 1번(홈런치고)
그런데 .. 주변분들 말씀을 들어봐도 그렇고, 그냥 소신있게 하시는 것이 어떨까 싶어요. 강민호송 같은 경우도 강민호 선수가 펄펄 날았다면 아무 말도 없었겠죠. 단지 부진하다 보니 선수 노래까지 미움을 받아 여러 말들이 나오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지나치게 줄이니 재미가 없는거 같아요..
수비하는데 파도타기.. 이런 것들만 확실히 자제시켜 주시구요.^^
친한 형님의 아들입니다. 이녀석 야구센스랑 어깨가 장난이 아니라는.. 아직 유치원도 들어가지 않았어요~ 투수 시키면 종이컵으로 로진백 만들어서 씁니다.-_- 꼭 던지기 전에 한번 만지고 공 쥐는.. 수비할 때도 교본에 착실한 글러브 낀 반대 손으로 공을 덮어주는 동작..
출발하기 전에 생각해보니.. 여러가지로 좋지 않았습
사직구장에서 그 많은 팬들을 모아놓고 이틀간 18점이나 헌납
화~일요일 1승 4패. 팀 성적은 7위
5할 승률에도 3경기 마이너스
선수들 평소 생활에 대한 이야기들이 나오기 시작하고
여러가지로 팬들이고 선수들이고 민감해진..
1위 두산 그리고 롯데에 강한 한화와의 6연전 시작
그런데 이상하게도 잠실로 향하는 발걸음은 가볍기만 하더군요.
야구를 본다는 것과 반가운 박현승 선수의 복귀..
그리고 지하철의 쌩쌩한 에어콘 덕분이 아닌가 생각이... -_-
화요일이고 최근 부진한 롯데 때문인지 매표소는 평소보다 많이 한산했습니다.
그래도 만명 넘게 오셨다죠?
들어가는데 치어리더 누님께서 이런걸 나눠주시더군요.
생각치 못한 득템. 너무 이쁘네요~
경기는 시작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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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승 선수가 안타로 3루까지 출루했지만, 상황은 투아웃.
사실 리오스 선수가 진루타를 쳐주었다면 보다 쉽게 선취점을 낼 수 있었겠지만
그러지 못하면서.. 이번 회에 점수를 내지 못하면 오히려 분위기는 넘어갈 수 있는 상황.
야구가 항상 그렇죠? 이런 기회에 점수를 내지 못하면 다음 회에 꼭 실점하는..
그러나 강민호 선수의 깔끔한 좌전 적시타가 터지고~
강민호! 강민호! 강민호!
요즘 마음 고생이 심했을텐데 오늘 경기.. 시작부터가 좋았습니다!
+ 박현승 선수 23경기 연속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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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타석에선 뜨~리런 홈런 작렬! 넘어가는 순간 열광!
롯데의 강민호~ 롯데의 강민호~ 오오오오~ 롯데의 강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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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이원석 - 이승화 선수 연속 안타로 추가 득점! 5-0
투아웃 이후 이런 모습.. 너무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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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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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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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라는 여유 때문이었을까요?
5점 차로 지고 있는 상황에서 파도타기. 보통 이럴 땐 수비하는 팀의 관중석은 가만히 있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놀랍게도 완벽히 이어서 두 바퀴 돌았습니다.
두산-롯데 동시 이벤트 부터 좋았는데..
역시 매너응원 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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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타석에서 조금만 각이 높았더라면 안타나 홈런이 될 수 있었는데.. 좀 아쉬웠죠 이대호 선수.
그래도 경기 끝나고 기분 좋은 표정이더군요.^^ 역시 팀 승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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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롯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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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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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히어로 등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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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자이언츠~♬
갈매기 넘나드는 부산이란다
파도가 넘실대는 부산이란다
뜨거운 가슴마다 순정이 있고
마주치는 얼굴마다 인정이 넘치는 부산사나이
사랑을 할 때는 뜨겁게 하고 한번을 싸워도 화끈하게 이긴다
아아아~~~아아아아 우! 그대 이름은 미스터 자이언츠
아아아~~~아아아아 우! 사랑해요 미스터 자이언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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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 마지막 공격.
부산갈매기 + 돌아와요 부산항에~♬
이상하게 횟수가 현저히 줄었더군요. 아무래도 여기저기 게시판 눈팅을 많이 하시는 듯.
부산갈매기 2번
돌아와요 부산항에 1번(9회)
강민호송 1번(홈런치고)
그런데 .. 주변분들 말씀을 들어봐도 그렇고, 그냥 소신있게 하시는 것이 어떨까 싶어요.
강민호송 같은 경우도 강민호 선수가 펄펄 날았다면 아무 말도 없었겠죠.
단지 부진하다 보니 선수 노래까지 미움을 받아 여러 말들이 나오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지나치게 줄이니 재미가 없는거 같아요..
수비하는데 파도타기.. 이런 것들만 확실히 자제시켜 주시구요.^^
친한 형님의 아들입니다.
이녀석 야구센스랑 어깨가 장난이 아니라는.. 아직 유치원도 들어가지 않았어요~
투수 시키면 종이컵으로 로진백 만들어서 씁니다.-_-
꼭 던지기 전에 한번 만지고 공 쥐는..
수비할 때도 교본에 착실한 글러브 낀 반대 손으로 공을 덮어주는 동작..
14년 후 1차 지명으로 롯데에 입단해서 야구장을 휘저을 선수를 미리 보시고 계십니다~
끝난 후.. 미어터지는 야구장 앞 주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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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나팔소리는 어떤 두산팬분께서 내시는 겁니다.
잘 들어보면 "술 한잔 해요" 들리시죠?
롯데팬들과 급 친해짐 ㅋㅋㅋ
올해 야구장 전적
17경기 9승 2무 6패 (수원 3승, 사직 3승 2패, 잠실 2승 2무 3패, 문학 1승 1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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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경기는 민한신이 출격하는군요.
그렇지만 방심은 금물이겠죠.
지난번 사직에서 진민호 선수에게 제대로 막혔던 쓰라린 기억을 되짚으며 긴장을 늦춰서는..
하긴 팬이 긴장하는 것이 무슨 소용이겠냐만은.. -_-
그런데 이상하게 꼭 그런 경우가 있더라구요.
매치업을 보고 '아.. 이건 이겼네' 이렇게 쉽게 생각했던 게임은
꼭 꼬이거나 좋지 않은 결과로 마무리 되는 경우가 많았어요.
이런 의미에선 팬들도 좀 긴장하는 것이 괜찮을까요? ㅎㅎ
아무튼 기대되는 수요일 경기입니다.
아.. 가장 중요한 것을 놓쳤네요.
그 동안 너무나 마음 고생 심했을 최향남 선수. 시즌 첫 승을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