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24시간이라는 빳빳한 지폐

이영진2007.06.13
조회21
새로운 24시간이라는 빳빳한 지폐

하루가 지나버린 신문 하루가 지나버린 신문을 들고
오늘의 일을 알려고 하는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오늘일은 오늘신문을 들고 있을 때야 비로소 알수있기 때문입니다.
하루가 지난 신문처럼 별 의미가 없는 것 입니다.

세상의 모든 지나간 것들은...
헌데 우리는 우리의 지나가 버린 과거에 집착하고...
아파하는데 얼마나 많은 시간을 낭비하고 있는지요.

아무리 힘겨웠더라도 아무리 풍족했더라도...
이미 과거라는 시간은 우리에게 작별을 고하고...
저 멀리 사라진 말 그대로의 과거일 뿐인데 말입니다.

비록 나의 어제가 힘겨웠고 고단한 길이었다 할지라도...
절망해서는 안 되는 이유 아침이 되어 일어나면...
우리의 지갑에 모든것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새로운 24시간이라는 빳빳한 지폐가 주어져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