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지 아니한가

박요석2007.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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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지 아니한가

나무가 사라져간 산길 주인 없는 바다

그래도 좋지아니한가

내 맘대로 되는 세상

밤이오면 싸워왔던 기억

일기쓸만한 노트와 연필이 생기지 않았나

내 마음 대로 그린세상

우린 노래해 더 나아질꺼야

우린추억해 부질없이 지난날들 바보 같이 지난날들

그래도 너는 좋지아니한가

바람에 흐를 세월속에 우리 같이 있지않나

이렇게 우린 웃기지 않는가

울고 있었다면

다시 만날수 없는 세상에 우린 태어났으니까

                                       크라잉넛-좋지 아니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