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초보 엄마 아빠들의 베스트 사건 -

박준섭2007.06.13
조회226

 

1. 우리 어머니는 옥션에서 백두산 검색하셨다.

 

2. 어머니 그래도 소리바다에서 해산물 검색 안하셔서 다행이네요.

 

3. 우리 아버지는 지난번에 네이버에 아이디 하나 만들어드렸는데..
    그 아이디랑 비번으로 모든 싸이트를 다 로그인하실려는;;

 

4. 우리 엄마는 더블클릭하고서  모래시계 한참 떠 있으니까..

    "장구가 왜 안없어져?" 이러시는..

 

5. 우리 아빠는 처음 컴퓨터 배울실때 마우스를 공중부양시켜놓고 안움직인다며

    개욕하셨다..

 

6. 우리 엄마는 나한테 메일주소 불러주는데 골뱅이보고 달팽이라고.. ㅋㅋ

 

7. 우리 엄머는.. "아까 했던게 없어졌어...." 라고 하시며..
    학원컴퓨터에 있는걸 집컴퓨터에서 찾아헤매시던..ㅋㅋ

 

8. 도토리 사려고 오케이케쉬백 마니 모으라고했더니..

    저녁에 아빠한테 전화왔어요..

    "엄마가 산에 도토리 주으러 가자는데.. 얼마나 필요하니?"

 

9. 고스돕을 갈켜드린 우리 엄마.. 

    어느날 모니터속의 자신이 케릭을 손바닥으로  가리고 계시더라...
    나     :  "머하세요??????"
    엄마  :  "애들이 돈없다고 들어와서 자꾸 나가.........     

 

10. 우리아버지는 컴퓨터로 고스톱 포카 밖에안하신다..

     항상하시는채팅이 "8282"   캐공감? ㅋㅋ

 

11. 우리 엄마는 윈도우창 끌려고  "아들아 이거 어떻게 꺼 ? " 

     라고 물어봤다..

    "마우스로 오른쪽위에 빨간색 X표 눌러" 이랬더니..

     마우스를 통채로  모니터 X표시에 대고 클릭 하고 계셨다는.. ㅋㅋ

 

12. 울아부지 : 딸아~ 즐 이 무슨 뜻이냐?

     저 : 왜요! 누가 아부지한테 즐이래욧?

     울아부지: 응 즐겁게 보내세요의 줄임말 맞지?

     저: 그래서 아부지는 뭐라고 하셨어요?

     울아부지 : 그래 너도~~ 라고 해줬는데^^;;

 

 

13. 우리 엄마는 어제부터 악플달기 시작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