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 각시의 이상한 소망<?> 한가지 그건바로 .......... 예전에 아주오래된 CF에서 남녀가 속옷을 바꿔입고 즐거워하던 좀 변태적인 CF에 감동한 이집변녀각시 그당시 결혼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무쟈게 부러운눈으로 그 CF에 빠져있었던 각시 캬~~ 아니나 다를까 이 신방이라는곳에서도 남편의 그 사각빤쮸 애창론자들을 몇분 발견 "그게 얼마나 편한데요 반바지 보다 더 편하고 ............." 또 어떤 분의 생생하게 살아있는 증언에 의하면 아내가 자신의 사각빤쥬를 입은모습이 섹쉬하게 보인다라는 남편의 말도 들어보고 그래서 이집각시의 작은소망<?> 바로 신랑의 사각빤쮸라는걸 한번 입어보는것............(내참 별게 소원인여자군 ㅋㅋㅋ) 허나 하늘도 무심하게 결혼전부터 결혼후까지 한번도 트렁크 사각빤쮸를 신랑의 그 어떤 속옷중에서도 발견할수없었던 가엾은 각시 혹시 이집순딩이신랑 만의 빤쮸에대한 특별한 철학이 있어 삼각빤쮸 애창론자가 아닌가 심히 걱정이 되어 어느날은 아주 심각하게 물어보는 각시 " 어이 랑이 랑인왜 사각빤쮸 안입어? 싫어 ?그래? 그거 불편해?" " 어? 아니 그냥 어찌하다보니 삼각만 입게되었네? 아냐 나 예전엔 꽤 사각많이 입고다녔어" 오호라~~~ 그럼 사각을 안입는 사람은 아니였군 오 할렐루야~~~~~ 일단 흥분된 마음을 좀 진정시키고 다시 물어보기시작하는 각시 "잉? 그런데 왜 삼각만 입고 사각은 안입어? " "그게 말이지?" 그래도 좀 그럴싸한 답을 기대했던 각시 허나 신랑의 대답은 참 허무하기 짝이없슴당 " 응 엄마가 삼각만 사줬어 " "이런 마마 보이를 보았나 엄마가 뭐가 어째? " "그게 아니라 엄마가 아버지 속옷사면서 꼭 내것도 같이 사오는데 울아버지가 한동안 사각안입으셨거든 그래서 ........그냥 어찌보니 엄마가 사온거랑 선물들어온것도 다 삼각이였어 그래서 낡은사각은 다 버리게 되었고 내참 그런것까지 다 보고해야해? 한동안 열심히 브리핑을하던 순딩이신랑 왜 자신이 이런 이야기까지 세세하게 보고를 해야하나 뒤늦게 살짝 짜증이 나나봅니다 뭐 어찌되었건 신랑의 과거에는 사각빤쮸를입은 샤방~한 (여기서 샤방이 어울릴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시절이 있었구나 황금같은 정보를 얻어낸 각시 " 랑이 사각빤쥬가 남자들한테 더 좋데....." " 뭐 특히여름에는 사각이 더 편할꺼야 덥잖아 사각이 시원하지 " "그래? 그럼 우리도 사각빤쥬 사야겠네?" "뭐 나중에 시간나면 마트가면서 사던지 " 신랑의 말에 쪼르르르르 거실로 달려가 현관앞에 있는 작은보드앞에 서는각시 그 보드에는 항상 마트갈때 사야될물건을 적어놓은 쪽지가 붙어있습니다 흥분을 감추고 커다랗게 "울랑이 사각빤쮸" 라고 쓴 각시 캬~~나도곧 남편의 사각빤쮸를 입고 그 엄정*씨와 정우*씨가 찍은 엽기적인 속옷바꿔입기 CF를 찍을수있겠구나 아 ~드디어 나도 이런날이 오는구나 감동의 눈물이 나는 각시입니다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드디어 사각빤쮸를 사러가는 역사적인 토요일이 왔습니다 뭐 사각빤쥬뿐만아니라 여러 생필품들과 찬거리 등등 살것도 많은 이집어리버리부부 허나 각시의 목표는 우선 사각빤쮸 드디어 *마트에 도착 식품관이 있는 1층은 처다보지도 않고 혼자 2층으로 돌진하는각시 " 엉? 우리 2층에서 뭐 살거있었나?" 그세 자신의 사각빤쮸를 사야된다는 생각을 잃어버린 신랑 "울랑이 빤쮸 사각빤쮸사러 가야지 응?응? 잊었어?빨리 가자 " 허나 혼자 흥분한 이집변녀각시 2층 속옷매장까지 단숨에 달려갑니다 "와~여기 사각빤쮸 무쟈게 많다 " 별것도 아닌풍경에 무쟈게 감탄하는 변녀각시 "그래 대충고르고 밑으로 빨리 가자 " 각시의 깊은뜻도 모르고 계속 분위기깨는 신랑 "가만 무슨디자인으로 고를까? 응?응? " 각시는 자신의 취향에 맞게 알록달록 이쁜색깔의 사각빤쮸를 고릅니다 "어때 이쁘지 랑이 이거해라 " "내참 니 미쳤냐? 나 가끔 현장나갈땐 옷도 갈아입고하는데 그걸입으라고 누굴 회사에서 매장시킬일있나? " "왜? 이쁜데 나한테 잘어울것같은데 " "뭐? " "어 아냐 아냐.........그럼 이거 ?" " 것도 넘 야해 " "그럼 이거?" " 그건 너무 애들것같잖아 " "그럼 이건?" " 너 자꾸 장난칠래?" 결국 이집각시가 고른 알록달록 빤쮸는 모두 퇴자를맞고 거무튀튀한 실크가 들어간 빤쮸와 하늘색의 면 빤쮸를 고른 신랑 "어? 이거 두개만?" "그럼 무슨 몇십개를 사야돼?" "좀더 사지?" 아직 알록달록 사각빤쮸에 미련을 못버린 각시 " 속옷많은데뭐 가끔 사각입을건데 많이 사서 뭐해 나중에 필요하면 또 사지뭐" 그렇게해서 각시는 조금은 아쉽지만 무흣한 표정으로 마트에서 돌아옵니다 돌아오자 마자 변녀각시가 한짓은 치마를 훌렁 벗어던지고 신랑의 새빤쮸를 반바지 처럼 입어보는것 꿈이현실로 이뤄지는 순간입니다 "어때 랑이 나한테 잘 어울려? 응? 이거 진짜 소문대로 편하네 ㅋㅋㅋㅋㅋ" 각시의 호들갑에 마트에서 사온 음식들을 정리하다말고 난감하게 처다보는 신랑 "야 그걸왜 각시니가 입어? 미쳤네 그거 내꺼야 " 이집순딩이신랑의 어이없는 외침에 변녀각시 음흉한 대답을합니다 "아냐 이건 랑이꺼가 아니고 ㅋㅋㅋ 우리꺼야 ㅎㅎㅎㅎ" 이 변녀각시 아마 호시탐탐 순딩이 신랑의 사각빤쮸를 노릴것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신방여러분은 주말 잘 보내셨어요? 저희는 이렇게 마트가고 우리 친정에도 가고 나름 바빴던 주말이였습니다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이니만큼 활기찬 하루되세요
<<신랑의 사각빤쮸>>
이집 각시의 이상한 소망<?> 한가지
그건바로 ..........
예전에 아주오래된 CF에서 남녀가 속옷을 바꿔입고 즐거워하던 좀 변태적인
CF에 감동한 이집변녀각시 그당시 결혼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무쟈게 부러운눈으로
그 CF에 빠져있었던 각시
캬~~ 아니나 다를까 이 신방이라는곳에서도 남편의 그
사각빤쮸 애창론자들을 몇분 발견
"그게 얼마나 편한데요 반바지 보다 더 편하고 ............."
또 어떤 분의 생생하게 살아있는 증언에 의하면
아내가 자신의 사각빤쥬를 입은모습이 섹쉬하게 보인다라는 남편의 말도 들어보고
그래서 이집각시의 작은소망<?>
바로 신랑의 사각빤쮸라는걸 한번 입어보는것............(내참 별게 소원인여자군 ㅋㅋㅋ)
허나 하늘도 무심하게 결혼전부터 결혼후까지 한번도 트렁크
사각빤쮸를 신랑의 그 어떤 속옷중에서도 발견할수없었던 가엾은 각시
혹시 이집순딩이신랑 만의 빤쮸에대한 특별한 철학이 있어
삼각빤쮸 애창론자가 아닌가 심히 걱정이 되어 어느날은 아주 심각하게 물어보는 각시
" 어이 랑이 랑인왜 사각빤쮸 안입어? 싫어 ?그래? 그거 불편해?"
" 어? 아니 그냥 어찌하다보니 삼각만 입게되었네? 아냐 나 예전엔 꽤 사각많이 입고다녔어"
오호라~~~
그럼 사각을 안입는 사람은 아니였군
오 할렐루야~~~~~
일단 흥분된 마음을 좀 진정시키고 다시 물어보기시작하는 각시
"잉? 그런데 왜 삼각만 입고 사각은 안입어? "
"그게 말이지?"
그래도 좀 그럴싸한 답을 기대했던 각시 허나 신랑의 대답은 참 허무하기 짝이없슴당
" 응 엄마가 삼각만 사줬어 "
"이런 마마 보이를 보았나 엄마가 뭐가 어째? "
"그게 아니라 엄마가 아버지 속옷사면서 꼭 내것도 같이 사오는데 울아버지가
한동안 사각안입으셨거든 그래서 ........그냥 어찌보니 엄마가 사온거랑
선물들어온것도 다 삼각이였어
그래서 낡은사각은 다 버리게 되었고 내참 그런것까지 다 보고해야해?
한동안 열심히 브리핑을하던 순딩이신랑
왜 자신이 이런 이야기까지 세세하게 보고를 해야하나 뒤늦게 살짝 짜증이 나나봅니다
뭐 어찌되었건 신랑의 과거에는 사각빤쮸를입은 샤방~한 (여기서 샤방이 어울릴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시절이 있었구나
황금같은 정보를 얻어낸 각시
" 랑이 사각빤쥬가 남자들한테 더 좋데....."
" 뭐 특히여름에는 사각이 더 편할꺼야 덥잖아 사각이 시원하지 "
"그래? 그럼 우리도 사각빤쥬 사야겠네?"
"뭐 나중에 시간나면 마트가면서 사던지 "
신랑의 말에 쪼르르르르 거실로 달려가 현관앞에 있는 작은보드앞에 서는각시
그 보드에는 항상 마트갈때 사야될물건을 적어놓은 쪽지가 붙어있습니다
흥분을 감추고 커다랗게 "울랑이 사각빤쮸" 라고 쓴 각시
캬~~나도곧 남편의 사각빤쮸를 입고 그 엄정*씨와 정우*씨가 찍은
엽기적인 속옷바꿔입기 CF를 찍을수있겠구나 아 ~드디어 나도 이런날이 오는구나
감동의 눈물이 나는 각시입니다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드디어 사각빤쮸를 사러가는 역사적인 토요일이 왔습니다
뭐 사각빤쥬뿐만아니라 여러 생필품들과 찬거리 등등 살것도 많은 이집어리버리부부
허나 각시의 목표는 우선 사각빤쮸
드디어 *마트에 도착
식품관이 있는 1층은 처다보지도 않고 혼자 2층으로 돌진하는각시
" 엉? 우리 2층에서 뭐 살거있었나?"
그세 자신의 사각빤쮸를 사야된다는 생각을 잃어버린 신랑
"울랑이 빤쮸 사각빤쮸사러 가야지 응?응? 잊었어?빨리 가자 "
허나 혼자 흥분한 이집변녀각시 2층 속옷매장까지 단숨에 달려갑니다
"와~여기 사각빤쮸 무쟈게 많다 "
별것도 아닌풍경에 무쟈게 감탄하는 변녀각시
"그래 대충고르고 밑으로 빨리 가자 " 각시의 깊은뜻도 모르고 계속 분위기깨는 신랑
"가만 무슨디자인으로 고를까? 응?응? "
각시는 자신의 취향에 맞게 알록달록 이쁜색깔의 사각빤쮸를 고릅니다
"어때 이쁘지 랑이 이거해라 "
"내참 니 미쳤냐? 나 가끔 현장나갈땐 옷도 갈아입고하는데 그걸입으라고
누굴 회사에서 매장시킬일있나? "
"왜? 이쁜데 나한테 잘어울것같은데 "
"뭐? "
"어 아냐 아냐.........그럼 이거 ?"
"
것도 넘 야해 "
"그럼 이거?"
"
그건 너무 애들것같잖아 "
"그럼 이건?"
"

너 자꾸 장난칠래?"
결국 이집각시가 고른 알록달록 빤쮸는 모두 퇴자를맞고
거무튀튀한 실크가 들어간 빤쮸와 하늘색의 면 빤쮸를 고른 신랑
"어? 이거 두개만?"
"그럼 무슨 몇십개를 사야돼?"
"좀더 사지?"
아직 알록달록 사각빤쮸에 미련을 못버린 각시
" 속옷많은데뭐 가끔 사각입을건데 많이 사서 뭐해 나중에 필요하면 또 사지뭐"
그렇게해서 각시는 조금은 아쉽지만 무흣한 표정으로
마트에서 돌아옵니다
돌아오자 마자 변녀각시가 한짓은
치마를 훌렁 벗어던지고 신랑의 새빤쮸를 반바지 처럼 입어보는것
꿈이현실로 이뤄지는 순간입니다
"어때 랑이 나한테 잘 어울려? 응? 이거 진짜 소문대로 편하네 ㅋㅋㅋㅋㅋ"
각시의 호들갑에 마트에서 사온 음식들을 정리하다말고 난감하게 처다보는 신랑
"야 그걸왜 각시니가 입어? 미쳤네 그거 내꺼야 "
이집순딩이신랑의 어이없는 외침에 변녀각시 음흉한 대답을합니다
"아냐 이건 랑이꺼가 아니고 ㅋㅋㅋ 우리꺼야 ㅎㅎㅎㅎ"
이 변녀각시 아마 호시탐탐 순딩이 신랑의 사각빤쮸를 노릴것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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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방여러분은 주말 잘 보내셨어요?
저희는 이렇게 마트가고 우리 친정에도 가고 나름 바빴던 주말이였습니다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이니만큼
활기찬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