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8월 24일 35세의 나이에 백혈병으로 세상을 떠난 스위스 출신의 천재 카라데 선수다. 고국에서 마르티나 힝기스(테니스)에 버금가는 인기를 누렸던 앤디 후그가 세상을 떠났을 때 스위스에서는 장례식을 국장으로 치러주며 국민영웅에 대한 애도를 표시했다고 한다. 신체적 조건은 그닥 좋지 않지만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정신력과 화려한 발기술로 세계 격투기 팬들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 넣었다. 특히 발뒤꿈치 내려찍기는 예술 그 자체였다. 92년 프로가라데 월드컵 우승 뒤 K-1에 진출, 96 K-1 그랑프리대회에서 챔피언에 올랐다.'앤디 후그가 있어서 K-1이 있다'고 할만큼 초창기 K-1이 자리잡는 데 지대한 공헌을 했던 그는 지적이며 차분한 분위기의 마스크까지 겸비해 인기가 하늘을 찔렀다. 특히 일본 선수의 천적으로 생전 9전 9승을 기록한 일본 선수 '킬러'.'파란 눈의 사무라이', '살아있는 K-1의 전설'로 불렸던 앤디 후그의 활기찬 경기 모습을 더 이상 볼 수 없고, 그의 등장노래였던 Queen의 We Will Rock You를 다시 들을 수 없다니.... 참으로 아쉬운 일이다7
Andy Hug - Highlight
2000년 8월 24일 35세의 나이에 백혈병으로 세상을 떠난 스위스 출신의 천재 카라데 선수다. 고국에서 마르티나 힝기스(테니스)에 버금가는 인기를 누렸던 앤디 후그가 세상을 떠났을 때 스위스에서는 장례식을 국장으로 치러주며 국민영웅에 대한 애도를 표시했다고 한다.신체적 조건은 그닥 좋지 않지만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정신력과 화려한 발기술로 세계 격투기 팬들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 넣었다. 특히 발뒤꿈치 내려찍기는 예술 그 자체였다. 92년 프로가라데 월드컵 우승 뒤 K-1에 진출, 96 K-1 그랑프리대회에서 챔피언에 올랐다.
'앤디 후그가 있어서 K-1이 있다'고 할만큼 초창기 K-1이 자리잡는 데 지대한 공헌을 했던 그는 지적이며 차분한 분위기의 마스크까지 겸비해 인기가 하늘을 찔렀다. 특히 일본 선수의 천적으로 생전 9전 9승을 기록한 일본 선수 '킬러'.
'파란 눈의 사무라이', '살아있는 K-1의 전설'로 불렸던 앤디 후그의 활기찬 경기 모습을 더 이상 볼 수 없고, 그의 등장노래였던 Queen의 We Will Rock You를 다시 들을 수 없다니.... 참으로 아쉬운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