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의 지팡이·················출애굽기7장8절~19절(07.6.10)

박성호2007.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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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의 지팡이·················출애굽기7장8절~19절(07.6.10)

[서론]

오늘날 많은 기독교인들이 살아계신 하나님이 잘 믿어지지 않는다고들 말한다.

사실, 창3장 사건을 이해하지 못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비밀을 알지 못하면서 그 이름을 영접하지 않고 믿는 척하며 교회를 다니면 구원받지 못한 상태이므로, 자신의 신앙생활을 잘 점검해봐야 한다.

반드시 하나님을 떠나 ‘너희 아비 마귀 거짓말쟁이(요8:44)’에게 묶여있으면 ‘불신자 6가지 상태’가 우리 인생 전체를 끌고 간다.

다시 말해, 죄의 씨를 안고 태어난 존재요(시51:5), 허물과 죄로 죽은 영적사망 상태에서(엡2:1) 하나님의 살아계신 비밀도 맛보지 못하고 자신도 모르게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권세 잡은 자를 따라 다니므로(엡2:2) 자신의 기준과 이성적, 감정적으로 오감을 통해서 하나님을 믿으려고 한다.  

또한 자신의 육체의 정욕만을 위하여 구하고 우상을 섬기는 ‘육신신앙’생활을 하게 된다.(엡2:3)

더구나 마귀의 주특기는 ‘참소하는 자’이므로 우상을 숭배하게 되면 저주와 재앙이 임할 수밖에 없다.(출20:4~5)

그래서 공허와 혼돈, 흑암이 파고 들어와 마음과 정신의 병을 앓게 되고,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진 채 ‘종교사상’에 빠져들게 된다.(마11:28)

그리고 질병, 가난, 가정 문제, 자녀 문제, 분쟁 등의 육신문제가 들이 닥치며(행8:4~8), 미래를 준비하지 못하고 일평생 사단의 종노릇하다가 미래를 보장받지 못하는 영원한 후회 속으로 끌려 들어가는 내세문제가 찾아온다.(눅16:19~31)

마지막으로, 자녀들과 후대들에게 ‘제사’라는 영적유산을 남기고 인생을 마감하게 된다.(고전10:20)

그러므로 성도는 하나님의 언약(창3:15)으로 시작해야만 영원한 하나님의 축복을 보장받는다.

‘세계복음화’라는 가나안 땅을 놓고 인생의 길을 가지 않으면 일시적인 문제 앞에 갈등하며 방황하게 된다.


[본론]

애굽 왕궁에서 세상의 모든 학문과 지리학을 배운 모세는 가나안 땅의 70%가 풀도 없는 악산이며, 그 중 30%는 모래사막으로 형성된 메마르고 척박한 땅이고, 그 주변에는 앗수르, 블레셋, 애굽 나라로 둘러 싸여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던 터라, 자신의 기준과 세상의 지식으로는 가나안 땅이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는 하나님의 말씀이 도저히 이해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이제, 모세가 하나님을 만나고 난 후, 가나안 땅이 ‘창3:15’ 우리 인생의 모든 문제를 해결 할 메시야(그리스도)가 탄생 될 땅임을 발견하게 되었다.

우리의 인생을 가나안 땅 ‘메시야’(그리스도)에 초점을 맞추지 않고 올인하지 않으면, 사단은 우리를 자꾸 건들릴 수밖에 없다.(눅22:31~32)    

한마디로, 가나안 땅 ‘메시야’(그리스도)는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유일한 길이요, 성령의 은혜를 받을 수 있는 길이요, 저주와 재앙이 끊어지고 모든 근본문제가 무너지는 것이다.  

430년 동안 애굽의 노예에서 빠져 나왔던 비밀은 오직 ‘유월절’이며 그리스도를 잃어버리면 고통이 찾아오므로, 하나님께서는 유월절을 잊지 말라고 하셨다.

그리고 유월절을 맛본 하나님의 자녀들이 물도 없는 척박한 광야 땅에서 50일 만에 보리를 거둔 ‘오순절’의 기적이 일어났다.

또한 창고에 거둬들일 만큼 하나님이 축복해주신다는 ‘수장절’의 절기를 잊지 말라고 하셨다.  

오늘 본문에서 애굽을 떠나 가나안 땅으로 가라고 하신 하나님의 비밀을 모세가 드디어 깨닫고, 메시야가 태어 날 가나안 땅을 향하여 초점을 맞추게 되니까 모세가 지니고 다녔던 하찮은 지팡이까지도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는 기적을 보게 되었다.(출7:8~19)

모세가 자신의 힘으로 하려고 했던 인본주의 사상을 무너뜨리고, 그리스도에 초점을 맞추고 하나님의 언약을 이루는 데 올인 하므로  말미암아 생명 없는 자신의 지팡이가 하나님의 일을 이루는 데 쓰임 받는 도구가 될 만큼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났다.
  
우리 개인, 가정, 자녀, 사업장이 그리스도에 초점을 맞추고 하나님의 언약을 이루는 데 하나님께 쓰임받기를 원한다면 하나님은 능력으로 역사하신다.  


[결론]

※그리스도에 초점을 맞추고 하나님의 언약을 이루는데 올인하여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축복을 이루려면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1.언약의 씨 ‘그리스도’를 우리의 영혼에 심어야 한다.

우리의 영혼, 생각과 마음에 무엇을 심느냐에 따라서 달라진다.(요15:1~7) 그래서 그리스도를 우리의 영혼에 심으면 30배,60배,100배의 열매를 얻는다.

우리자신이 창3장의체질이요, 불신자 6가지상태인 체질을 갖고 있기 때문에 오직 ‘그리스도'밖에 필요하지 않다.

2.그리스도의 씨를 심었다면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해야 한다.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해야 한다. 기도는 하늘에서도 이루어진 것처럼 땅에서도 그 이름으로 이뤄질 것을 확신해야 한다.

우리의 영혼에 언약의 씨를 심고 그리스도이름으로 기도할 때 하나님의 성령이 역사하셔서 되어짐을 맛보기 때문에 생각과 마음, 언어가 변하므로 삶이 변하게 된다.

3.언약의 씨를 심고, 자라나도록 기도했다면 부정적인 언어, 염려와 이간질적 언어를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모든 생각과 마음, 언어가 그리스도로 일치되어질 때 그 사람의 사상이 나오기 시작하는 것이다.(행11:20,26)

하나님의 자녀의 말은 기도이며, 기도는 곧 오직 그리스도로만 나와야 붙었던 더러운 귀신이 떠나가고 저주의 세력들이 무너지는 것이다.  

하나님은 선과 악을 합쳐놓고 지구를 움직이시며, 하나님의 눈은 의인을 향하여 있기 때문에 선을 선택하고 믿음의 생각과 믿음의 언어를 사용하고, 언약의 씨를 심고 살아야한다.

‘부정적인 자아’를 그리스도 이름으로 내어 쫓지 않으면 부정적인 인생으로 살게 된다.(고후10:4~6)

또한 염려하는 사람은 길가 밭, 돌짝밭과 같이 완악한자이므로, 자신 안에 있는 ‘간교한 우상’을 무너뜨려야 한다.  


[기도제목]

전능하신 하나님, 창세기 3장 15절의 주인공이신 메시야가 태어날 가나안 땅을 향해 초점 맞추고 나아갈 때, 모세의 지팡이를 능력으로 나타나게 하신 하나님,

우리 내면에 부정적인 자아와 간교한 우상을 꺾어버리고, 이제부터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초점 맞추고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을 세계복음화를 위하여 사용되길 원하는 예수사랑 가족들에게 하나님이 친히 성령의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기적을 맛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