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상처...

김경태2007.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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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생사에 있어 한번쯤은 아니 몇번쯤은 꼭 겪는 것이 상처란 놈이다.

 

길가다 넘어져 상처가 났든,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을 당해 마음의 상처를

 

받든...상처란 놈은 우리 곁을 맴돌며 우리에게 올때를 기다리는 듯 하다.

 

흔할 말처럼 넘어진 상처는 약으로 혹은 자연치유로 말끔히 낫겟지만,

 

마음의 상처는 언제나 그 자리에서 내가 약해질 때마다 괴롭히곤 한다.

 

피가 난 곳에 약을 바르면 새살이 돋듯이 우리내 마음의 상처도 새살이

 

돋듯이 하면 어떨까?

 

마음의 상처를 받을 때마다 지워버리고 또 지워버리고...그렇다면 우리는

 

로봇과 무엇이 다를까?

 

오류나면 삭제하고 재부팅하고 또 삭제하고...이런 로롯과 무엇이 다를까?

 

마음의 상처가 사실 시간이 지나고 나면 지난날의 추억으로 마음의 한 구석

 

에 자리잡기 마련이다. 

 

단지 필요한 것이 있다면 시간과 인내이다.

 

시간이 지나면 해결해준다는 의미가 이런 의미가 아닐까?

 

마음의 상처가 없어질거라고 생각하지 말자...

 

마음의 상처가 추억으로 변한다고 생각하자...

 

이런 작은 생각의 변환이 인생을 바꿀수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