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하고 무능력한자를 쓰시는 하나님

김현수2007.06.14
조회213
성경을 통해서나 인류의 역사를 통해 볼것 같으면 하나님의 쓰임을 받은 사람들은 대게가 환경이 좋았다거나 또는 부유했다거나 하는 사람들 보다 오히려 가난하고 무능력한 자들이 더 많은 것을 볼수 있습니다.

모세의 출생 신분은 레위인의 노예의 가정에서 태어났으나 애굽의 왕자가 되게 하시고 그 백성의 인도자가 되게하셨으며, 다윗은 양치는 소년일때 그분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그 유명한 셰익스피어는 도살자의 아들이였다구 하고 루터는 가난한 정련업자의 아들이였으며 성서를 인도어로 번역한 케어리나 중국어로 번역한 모리슨은 구두장이 였다고 합니다.

이렇듯 하나님은 그들의 빈부나 능력을 따라서 사용하시는 것이 아니라 그 사용하시고 하는 자에게 그 능력과 힘을 더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를 그분이 사용하시고자 할때 우리는 우리 자신을 그분께 기꺼이 내어 놓을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한 무능력이나 가난은 우리에게만 문제가 될 뿐이지 하나님에게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다만 우리가 하나님을 신뢰하느냐 하지 못하느냐에 따라 우리가 그분께 우리 자신을 내어 놓을수 있는가 없는가가 결정되는 것입니다.

우리를 일으키시는 그분의 손길을 체험하기 위해선 먼저 우리 자신을 내어드릴 준비가 되어야 합니다.

저와 여러분의 삶속에서 이런 자세와 준비가 되어지기를 간정히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