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꼭 한번 질문해야지 하던 질문을지금에 와서 올립니다. 우선 말씀드리고 싶은것은제가 드리는 질문을 '의심' 이라 보지 마시고단순히 '질문'이라고 바라 봐 주시기 바랍니다.정말..궁금해서 묻는 것이니까요.. 그리고 또 한가지전 기독교인이 아닙니다. 그래서 기독교에 관련된 지식이 거의 없다고 볼 수 있지요그러니 단어 선택 등에 있어 무식함이 보이는 질문들이 있을겁니다. 그런 부분들 너그럽게 이해하고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다소 질낮은 단어를 선택했다하더라도 질문 전체의 의도를 이해하는데 큰 지장은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질문의 내용이 무척 깁니다.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질문. 하나님 혹은 예수님(죄송합니다. 기독교에 관한 지식이 박하여 그 구분이 명확하지못한 점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을 믿지 않으면, 요즘으로 말해 교회를 다니지 않으면 지옥에 가게 되는 겁니까? 질문을 올리기에 앞서 비슷한 질문들에 올라온 답변들을 몇개 훑어 보았습니다.하지만 (적어도 제 생각에는) 질문자가 궁금한(또 그 글을 읽는 제가 궁금한)질문에관한 대답은 하나도 없더군요. 정리해보면 대강 이런 식입니다. 1.그런 질문을 하는 것 자체가 교만이며 예수님에 대한 실례(?)이다. 2.(이순신 장군, 세종대왕 등 기독교가 알려지기 전 선행을 행하고 돌아가신 조상님들은지옥에 가셨는가? 하는 질문에 대해)이순신 장군, 세종대왕님 등이 실제로 어떤 삶을 사셨는지 확인할 방법은 없다. 또한 지옥도 여러 종류가 있어 지은 죄만큼 벌을 받는다 3.율법이 생기기 이전의 사람들은 자신의 양심이나 도덕성에 의해 심판 받는다 하나하나 질문해보도록 하죠 1.이렇게 답하시는 분들은..글쎄요..그러니 그렇게 의심하지 말고 그냥 믿어라! 이런 뜻인가요? 인간은 이성적인 동물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고 생각을 통해 발전을 거듭했기때문에 지금처럼 (나름) 고도로 발달된 문명을 누리며 살고 있습니다. 물론 기독교적인 시각으로 볼때, 현재 우리가 누리고 있는 편안함이나 행복같은 것들이보잘 것 없는 것일지 모르지만, 기독교를 믿지 않은 많은 사람들에겐 중요한 것들입니다.자기가 지금까지 옳다고 믿어왔던 것을 한 순간에 버리는 일이 그렇게 쉬운일이 아니라는건 모두들 공감하실 겁니다.그렇다면 기독교라는 종교는 그리고 하나님이란 그 전지전능하신 존재는 '믿을까 말까?'라는 질문 한번에 그사람을 외면해버리는, 그렇게 잔인하고 무책임한 종교이며 존재인가요? 그렇다면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셨다는 그' 자유의지'는 왜주신거죠?만약 또 다른 누군가가 나타나서 '기독교라는 종교는 틀렸다 지금부터 하나님을 믿지말고 xxx라는 존재를 믿어라! 의심도 해선 안된다 의심하는 순간 넌 죄인이 되는것이다. 그러니 아무런 질문도 하지 말고 믿어라!' 라고 말한다면 지금까지 믿어왔던 기독교를 버리고 그 종교를 믿으실 건가요? 그 종교를 믿기에 앞서 아무런 질문조차 던질 수 없다는건 너무도 무책임하며 말도안되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2.이순신장군, 세종대왕님. 우리 나라에서 손꼽히는 위인들이시죠? 이런 옛 사람들의 천국행 혹은 지혹행 여부에 대한 질문에 대한 답을 보니 정말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우리에겐 위인이지만 그 분들이 실제로 어떤 삶을 사셨는지는 절대자인 하나님만이 아시고 그 지은 죄에 따라 그에 맞는 지옥에 갈거라고하셨더군요.이분은 아예 질문 자체의 의도를 잘못 파악하셨어요. 이 질문을 하신분이, 그리고 제가이순신장군님 세종대왕님이 어느지옥에 갔는지 물어봤습니까? 저희가 궁금한건그런 사람들처럼 산사람들이 어떻게 되었을까 하는거죠 그리고 지은 죄에 따라 그에 맞는 지옥에 간다고 하셨으니 우선 천국은 못간단 얘기가 되는데 그럼 이순신 장군님, 세종대왕님은 남몰래 죄를 지어 그에 맞는 지옥에 가셨다치고정말 일생을 착하게 죄한번 안짓고 살다 가신 옛 조상님들은 대체 무슨 근거로 지옥에 보낸다는거죠? 다소 비약이 될지 모르겠지만, 결국 예수님을 믿지않으면 착한일은 할 필요도 없는거군요? 그냥 악행에 따른 보상이 있을뿐이니.. 기독교가 그렇게 허술한 종교인가요? 이 죄에 대해 기독교인들이 '원죄'라는 얘기를 하곤 합니다. 잘 모르지만 인류의 시초인 아담이 지은 죄때문에 인간은 태어나면서 이미 죄를 안고 태어난다고. 맞습니까? 예를 하나 들겠습니다. 저희 조상님 중 한 분이 죄를 지었습니다. 사람을 죽였다고 치죠그 분이 제 할아버지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였다고 하겠습니다.그럼 저도 할아버지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처럼 사람을 죽인 죄를 안고 태어납니까? 3.어떻게 보면 2번질문과 연결되는 것 같네요.율법이 생기기전의 사람들은 각자 양심에 따라?그렇다면 기독교란 종교가 알려진 이후엔 천국가기가 더 힘들어진거네요?물론 착하게 살아야하고, 거기다 하나님까지 믿어야 하니까요천국을 가기 위한 조건이 하나 더 늘어난 셈이 되죠. 하나님이 지구와 인간을 창조하셨다고 하죠? 그렇다면 당신이 직접 창조하신그 인간들이 더 불행해 지기를 바라시진 않을텐데, 왜 굳이 예수님을 이땅에 보내셔서천국가기가 더 힘들어지게 만드신건가요? 그냥 기독교란 종교 없이 살았으면착하게만 살았으면 될 것을, 기독교가 생기는 바람에 기독교를 믿지 않는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이 나타나지만 않았으면 잘~ 살다가 천당가셨을 그 분들이 지옥으로 내몰리게 된것 아닙니까? 글을 쓰다보니 무지하게 길어졌네요.우선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저는 절대로 기독교를 비하 하기위한 목적으로 쓴 게 아니라는 겁니다. 그냥..정말 궁금해서..말 그대로 궁금해서 올린 글입니다.도대체 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쉽게 보이는 논리적 헛점(아직 제 의문이 풀리지 않았으니 헛점이라 표현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에도 불구하고 기독교를 믿는것인지 예전부터 너무 궁금했었습니다. 그래서 많은 기독교분들께 실례를 무릅쓰고 이런 장황한 글을 올립니다.이 글때문에 하나님을 믿는 분들이 불쾌하시거나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140
기독교에 관해서 찬찬히 한번 이야기 해보고 싶습니다
언젠가 꼭 한번 질문해야지 하던 질문을
지금에 와서 올립니다.
우선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제가 드리는 질문을 '의심' 이라 보지 마시고
단순히 '질문'이라고 바라 봐 주시기 바랍니다.
정말..궁금해서 묻는 것이니까요..
그리고 또 한가지
전 기독교인이 아닙니다. 그래서 기독교에 관련된 지식이 거의 없다고 볼 수 있지요
그러니 단어 선택 등에 있어 무식함이 보이는 질문들이 있을겁니다.
그런 부분들 너그럽게 이해하고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다소 질낮은 단어를 선택했다하더라도 질문 전체의 의도를 이해하는데 큰 지장은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질문의 내용이 무척 깁니다.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질문. 하나님 혹은 예수님(죄송합니다. 기독교에 관한 지식이 박하여 그 구분이 명확하지못한 점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을 믿지 않으면, 요즘으로 말해 교회를 다니지 않으면 지옥에 가게 되는 겁니까?
질문을 올리기에 앞서 비슷한 질문들에 올라온 답변들을 몇개 훑어 보았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제 생각에는) 질문자가 궁금한(또 그 글을 읽는 제가 궁금한)질문에
관한 대답은 하나도 없더군요. 정리해보면 대강 이런 식입니다.
1.그런 질문을 하는 것 자체가 교만이며 예수님에 대한 실례(?)이다.
2.(이순신 장군, 세종대왕 등 기독교가 알려지기 전 선행을 행하고 돌아가신 조상님들은
지옥에 가셨는가? 하는 질문에 대해)이순신 장군, 세종대왕님 등이 실제로 어떤 삶을 사셨는지 확인할 방법은 없다. 또한 지옥도 여러 종류가 있어 지은 죄만큼 벌을 받는다
3.율법이 생기기 이전의 사람들은 자신의 양심이나 도덕성에 의해 심판 받는다
하나하나 질문해보도록 하죠
1.이렇게 답하시는 분들은..글쎄요..그러니 그렇게 의심하지 말고 그냥 믿어라!
이런 뜻인가요?
인간은 이성적인 동물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고 생각을 통해 발전을 거듭했기때문에 지금처럼 (나름) 고도로 발달된 문명을 누리며 살고 있습니다.
물론 기독교적인 시각으로 볼때, 현재 우리가 누리고 있는 편안함이나 행복같은 것들이
보잘 것 없는 것일지 모르지만, 기독교를 믿지 않은 많은 사람들에겐 중요한 것들입니다.
자기가 지금까지 옳다고 믿어왔던 것을 한 순간에 버리는 일이 그렇게 쉬운일이 아니라는건 모두들 공감하실 겁니다.
그렇다면 기독교라는 종교는 그리고 하나님이란 그 전지전능하신 존재는
'믿을까 말까?'라는 질문 한번에 그사람을 외면해버리는, 그렇게 잔인하고 무책임한 종교이며 존재인가요? 그렇다면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셨다는 그' 자유의지'는 왜주신거죠?
만약 또 다른 누군가가 나타나서 '기독교라는 종교는 틀렸다 지금부터 하나님을 믿지말고
xxx라는 존재를 믿어라! 의심도 해선 안된다 의심하는 순간 넌 죄인이 되는것이다. 그러니 아무런 질문도 하지 말고 믿어라!' 라고 말한다면 지금까지 믿어왔던 기독교를 버리고 그 종교를 믿으실 건가요?
그 종교를 믿기에 앞서 아무런 질문조차 던질 수 없다는건 너무도 무책임하며 말도안되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2.이순신장군, 세종대왕님. 우리 나라에서 손꼽히는 위인들이시죠?
이런 옛 사람들의 천국행 혹은 지혹행 여부에 대한 질문에 대한 답을 보니 정말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우리에겐 위인이지만 그 분들이 실제로 어떤 삶을 사셨는지는 절대자인 하나님만이 아시고 그 지은 죄에 따라 그에 맞는 지옥에 갈거라고하셨더군요.
이분은 아예 질문 자체의 의도를 잘못 파악하셨어요. 이 질문을 하신분이, 그리고 제가
이순신장군님 세종대왕님이 어느지옥에 갔는지 물어봤습니까? 저희가 궁금한건
그런 사람들처럼 산사람들이 어떻게 되었을까 하는거죠
그리고 지은 죄에 따라 그에 맞는 지옥에 간다고 하셨으니 우선 천국은 못간단 얘기가 되는데 그럼 이순신 장군님, 세종대왕님은 남몰래 죄를 지어 그에 맞는 지옥에 가셨다치고
정말 일생을 착하게 죄한번 안짓고 살다 가신 옛 조상님들은 대체 무슨 근거로 지옥에 보낸다는거죠?
다소 비약이 될지 모르겠지만, 결국 예수님을 믿지않으면 착한일은 할 필요도 없는거군요? 그냥 악행에 따른 보상이 있을뿐이니..
기독교가 그렇게 허술한 종교인가요?
이 죄에 대해 기독교인들이 '원죄'라는 얘기를 하곤 합니다. 잘 모르지만 인류의 시초인 아담이 지은 죄때문에 인간은 태어나면서 이미 죄를 안고 태어난다고. 맞습니까?
예를 하나 들겠습니다. 저희 조상님 중 한 분이 죄를 지었습니다. 사람을 죽였다고 치죠
그 분이 제 할아버지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였다고 하겠습니다.
그럼 저도 할아버지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처럼 사람을 죽인 죄를 안고 태어납니까?
3.어떻게 보면 2번질문과 연결되는 것 같네요.
율법이 생기기전의 사람들은 각자 양심에 따라?
그렇다면 기독교란 종교가 알려진 이후엔 천국가기가 더 힘들어진거네요?
물론 착하게 살아야하고, 거기다 하나님까지 믿어야 하니까요
천국을 가기 위한 조건이 하나 더 늘어난 셈이 되죠.
하나님이 지구와 인간을 창조하셨다고 하죠? 그렇다면 당신이 직접 창조하신
그 인간들이 더 불행해 지기를 바라시진 않을텐데, 왜 굳이 예수님을 이땅에 보내셔서
천국가기가 더 힘들어지게 만드신건가요? 그냥 기독교란 종교 없이 살았으면
착하게만 살았으면 될 것을, 기독교가 생기는 바람에 기독교를 믿지 않는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이 나타나지만 않았으면 잘~ 살다가 천당가셨을 그 분들이 지옥으로 내몰리게 된것 아닙니까?
글을 쓰다보니 무지하게 길어졌네요.
우선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저는 절대로 기독교를 비하 하기위한 목적으로 쓴 게 아니라는 겁니다. 그냥..정말 궁금해서..말 그대로 궁금해서 올린 글입니다.
도대체 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쉽게 보이는 논리적 헛점(아직 제 의문이 풀리지 않았으니 헛점이라 표현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에도 불구하고 기독교를 믿는것인지 예전부터 너무 궁금했었습니다.
그래서 많은 기독교분들께 실례를 무릅쓰고 이런 장황한 글을 올립니다.
이 글때문에 하나님을 믿는 분들이 불쾌하시거나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