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1살 여자예요.. 저희는 단기자원봉사 모임에서 만났어요.. 남자 다섯 여자 다섯이 열흘조금 넘는기간동안 매일 보면서 준비하는 행사였는데,, 만남을 거듭하면할수록 이 사람이 참 좋았습니다.. 근데 이 오빠는 눈빛이 참 그래요.. 나하고 눈도 자주마주치고 눈 마주치면 둘이 같은 생각하고 있다는것처럼 씩 ~~ 하고 웃으면서 착각하게 만들고.. 참 여자가 착각을 잘도하게끔,, 하는 그런 사람인것 같으네요.. 행사준비 막날,, 1박 2일 캠프를 위한 준비였기때문에, 그 전날 저랑 언니한명,, 그 오빠, 다른 오빠 2명. 이렇게 다섯이서 술먹고 찜질방에서 전야제를 했습니다.. 캠프당일 아침에 다같이 해장하고,, 첫째날 캠프 일정 무사히 마쳤습니다.. 밤엔 남은 사람들끼리 불침번을 섰죠... 그 오빠도 있고,, 저도 있고,, 다른 사람들도 있었지만,,, 그 언니도 있었네요.... 암튼, 캠프 둘째날,, 즉 마지막날이 되고,, 다같이 뒷풀이하기로 약속하고 헤어졌습니다.. 다들 저녁에 모여서 밥을 먹고,, 1차로 술을 먹으러 갔죠.. 그때까지만 해도,, 정말 그 오빠는... 아직도 나랑 눈이 참 자주 마주치고,, 눈으로 얘길하는것 같고,,, 장난도 치고,, 잘 지냈단 말입니다.. 근데.. 기억이 잘 안나지만..어느시점에선지.. 그 때 그 언니가 저한테 말합디다... 언니는 그 오빠 좋아한다고. 그 언니는 내가 그 오빠 좋아하는거 모를거예요.. 난 되려,, 와 ~ 언니 잘 어울린다고 잘 해보라고... 그러면서 술자리에서 둘이 서로 같이 앉게하려고,, 맘에도 없는 다른 오빠한테 좋아하는척하고, 데이트 신청도하고,, 그랬거든요... 근데 그 오빠가.. 참 사람이 웃긴게... 나한테 장난치고 애교떨고 눈빛보내고 하는만큼,, 행사준비하는동안에 그 언니한테도 똑같이 그랬던거예요... 그 언니는 나이도 24이고,, 직장인이고,,,, 사람이 참 포근한거같ㅇㅐ요... (오빠는 25살 학생.) 그리고나서 둘이 노래방에서 사라지더니 다른방에 같이 있데요... 왠지 그래야할것 같애서.... 보고도 못 본척해야했어요... 무슨일이 있긴 있었는건지..... 나중에 끝나고 또 술마시러가는길에... 먼저 간 그 오빠가,, 다른 오빠한테 전화하는걸 들었는데... "아,, 그래 보려고 본건 아니다.. 미안하다... 잘해봐라.. 축하한다.. " 이런말 하는걸 들었거든요.... 설마설마 했는데...... 참.. 둘이 사귀는가보네요... 그 언니는.. 학교선배에,, 아는언니의 친한 언니이기도하고,, 완전 모르는 사람이 아닌.. 사람건너 사람인.. 그렇게 가까운 사이인거예요... 그래서 내 맘 말못하겠어요.. 난 언니보다 더 먼저부터 오빠를 좋아했다고.... 정말 속상해요...... 행사준비기간중에 제가 오빠한테 영화보여달라고 데이트 신청했었거든요... 마지막 우리 다같이 만난날... 한번 더 상기시켜줬는데... 그 구실로 오빠한번 더 보고싶어서 어제 문자를 보냈어요... 해장은 잘 하셨고,, 우리 약속은 유효한건가.. ? 그렇다면 빨리 날짜를 잡자... 왠지 불안해서,, 막 다그치듯이 그러니... 오빠가 ,, 너무밀어부치네 ^^. 정신좀 차리자..^^;;; 이러네요... 머리한대 얻어맞은거같이.. 띵하고 후회도 되고, 너무 어려운거 같애요... 좋으면 좋다고 말하고 싫으면 싫다고 말하면 안되는건가요... 그냥 술에취해서,, 나 오빠 보고싶은데.. 한번만 만나주면 안되냐고.. 막 말하고 싶어요...... 참............ 보고싶은데...... 글이 길어 죄송해요... 근데 맘이 하도 답답해서.... -0-,,
그 오빠 당췌 무슨 맘 ?
전 21살 여자예요..
저희는 단기자원봉사 모임에서 만났어요..
남자 다섯 여자 다섯이 열흘조금 넘는기간동안 매일 보면서 준비하는 행사였는데,,
만남을 거듭하면할수록 이 사람이 참 좋았습니다..
근데 이 오빠는 눈빛이 참 그래요..
나하고 눈도 자주마주치고 눈 마주치면 둘이 같은 생각하고 있다는것처럼
씩 ~~ 하고 웃으면서 착각하게 만들고..
참 여자가 착각을 잘도하게끔,, 하는 그런 사람인것 같으네요..
행사준비 막날,,
1박 2일 캠프를 위한 준비였기때문에,
그 전날 저랑 언니한명,, 그 오빠, 다른 오빠 2명. 이렇게 다섯이서
술먹고 찜질방에서 전야제를 했습니다..
캠프당일 아침에 다같이 해장하고,,
첫째날 캠프 일정 무사히 마쳤습니다..
밤엔 남은 사람들끼리 불침번을 섰죠...
그 오빠도 있고,, 저도 있고,, 다른 사람들도 있었지만,,,
그 언니도 있었네요....
암튼, 캠프 둘째날,, 즉 마지막날이 되고,,
다같이 뒷풀이하기로 약속하고 헤어졌습니다..
다들 저녁에 모여서 밥을 먹고,, 1차로 술을 먹으러 갔죠..
그때까지만 해도,, 정말 그 오빠는...
아직도 나랑 눈이 참 자주 마주치고,, 눈으로 얘길하는것 같고,,,
장난도 치고,, 잘 지냈단 말입니다..
근데.. 기억이 잘 안나지만..어느시점에선지..
그 때 그 언니가 저한테 말합디다...
언니는 그 오빠 좋아한다고.
그 언니는 내가 그 오빠 좋아하는거 모를거예요..
난 되려,,
와 ~ 언니 잘 어울린다고 잘 해보라고...
그러면서 술자리에서 둘이 서로 같이 앉게하려고,,
맘에도 없는 다른 오빠한테 좋아하는척하고,
데이트 신청도하고,, 그랬거든요...
근데 그 오빠가.. 참 사람이 웃긴게...
나한테 장난치고 애교떨고 눈빛보내고 하는만큼,,
행사준비하는동안에 그 언니한테도 똑같이 그랬던거예요...
그 언니는 나이도 24이고,, 직장인이고,,,, 사람이 참 포근한거같ㅇㅐ요...
(오빠는 25살 학생.)
그리고나서 둘이 노래방에서 사라지더니 다른방에 같이 있데요...
왠지 그래야할것 같애서.... 보고도 못 본척해야했어요...
무슨일이 있긴 있었는건지.....
나중에 끝나고 또 술마시러가는길에...
먼저 간 그 오빠가,, 다른 오빠한테 전화하는걸 들었는데...
"아,, 그래 보려고 본건 아니다.. 미안하다...
잘해봐라.. 축하한다.. " 이런말 하는걸 들었거든요....
설마설마 했는데......
참.. 둘이 사귀는가보네요...
그 언니는.. 학교선배에,, 아는언니의 친한 언니이기도하고,,
완전 모르는 사람이 아닌.. 사람건너 사람인.. 그렇게 가까운 사이인거예요...
그래서 내 맘 말못하겠어요..
난 언니보다 더 먼저부터 오빠를 좋아했다고....
정말 속상해요......
행사준비기간중에 제가 오빠한테 영화보여달라고 데이트 신청했었거든요...
마지막 우리 다같이 만난날...
한번 더 상기시켜줬는데...
그 구실로 오빠한번 더 보고싶어서 어제 문자를 보냈어요...
해장은 잘 하셨고,, 우리 약속은 유효한건가.. ?
그렇다면 빨리 날짜를 잡자...
왠지 불안해서,, 막 다그치듯이 그러니...
오빠가 ,, 너무밀어부치네 ^^. 정신좀 차리자..^^;;; 이러네요...
머리한대 얻어맞은거같이.. 띵하고 후회도 되고, 너무 어려운거 같애요...
좋으면 좋다고 말하고 싫으면 싫다고 말하면 안되는건가요...
그냥 술에취해서,,
나 오빠 보고싶은데.. 한번만 만나주면 안되냐고.. 막 말하고 싶어요......
참............
보고싶은데......
글이 길어 죄송해요...
근데 맘이 하도 답답해서.... -0-,,